철의 왕국 가야로 가자 - 덩이쇠가 들려주는 가야의 비밀
김영숙 지음, 김민준 그림 / 풀빛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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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와 백제 사이, 김해김씨 김수로왕, 금관가야유물, 낙동강, 해상무역, 철기문화 등등

지금까지도 생각나는 가야에 관련된 것들이에요.

신비의 나라, 가야.

그 비밀을 풀어 줄 가야의 유물이 등장해요.

덩이쇠와 가야, 고구려, 신라, 백제 유물들과 함께

땅속에 잠든 500년 가야 역사를 만났어요.







3~6세기 한반도 남부는 철기 문화를 바탕으로 성장했어요.

고분에서 출토된 '덩이쇠'

화폐 및 수출품으로 쓰인 규격화된 철 덩어리에요.

가야가 철기 기술과 해상 교역을 통해서 강력한 세력으로 성장했어요.

덩이쇠는 일정한 크기와 모양으로 제작되어 묶음 단위로 거래되었어요.

낙랑, 대방, 왜(일본)에 수출될 정도로 해상 무역을 형성했어요.








가야의 철 기술은 삼국 중에서도 최고였어요.

비늘 갑옷, 철투구 등 다양한 철갑옷을 통해서

강력한 군사력을 알수 있어요.

낙동강 하구라는 지리적 이점이 있었어요.

해상 교통의 요충지였던 가야,

강한 철기 기술을 보유했고 단일 국가가 아닌 6개 연맹 구조로 인해

중앙집권화를 이루지 못했어요.

신라의 성장과 함께 532년 금관가야가 562년 대가야가

신라에 합병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졌어요.







'철의 왕국' 가야는 42년 수로왕의 금관가야 건국을 시작!

낙동강 유역에서 500여 년간

뛰어난 철갑옷 기술로 강력한 군사력을 보유하고

해상 무역으로 성장한 연맹 국가였던 비밀의 왕국이었어요.

신비함을 가진 가야.

알려지지 않은 것들이 많았던

비어 있던 역사의 한 칸을 만났어요!


<풀빛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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