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박사가 만든 공부머리 좋아지는 퍼즐 이지북 퍼즐 시리즈
미야구치 고지 지음, 김소영 옮김 / 이지북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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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개념을 이해하고 정리하는 속도가 빠르다!

공부머리 좋은 사람의 특징이에요.

논리적 사고력이 높아서 수치, 데이터, 공식 같은 정보를 잘 활용해요.

그러면 공부머리는 어떻게 하면 좋아질까요?

소아정신과 의사 미야구치 코지가 고안한

< 의학박사가 만든 공부머리 좋아지는 퍼즐>

인지 기능 향상을 목표로 하는 훈련 프로그램이에요!







한글을 읽고 쓸 수 있을 때부터 시작해요!

주의. 기억. 독해 및 의사소통. 지각. 추론과 판단까지

하루 5분으로! 인지 기능의 전 영역을 발달시켜줘요.

퍼즐은 우리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이처럼 할수 있어요.

계산하기, 기억하기, 따라 그리기,

관찰하기, 상상하기 등 다섯 가지 주제의

퍼즐들을 풀며 기억력, 관찰력, 상상력, 계산력 등 공부 능력을 키울 수 있어요.







*1장 계산하기

: 주의력, 집중력, 처리 속도 높이기

- 세모모양에 체크를 하면서 센 다음, 그 개수를 써 보세요.

한 줄씩 체크하고 옆에 숫자를 써놓고 더하기를 했어요.

네모 안에 세로, 가로, 대각선으로 이어지는

숫자 2개를 더해서 10이 되는 묶음이 하나 들어 있어요.

더해서 10이 되는 묶음을 생각하면서 찾아요!








*2장 기억하기

: 시각의 단기 기억 훈련하기

- 숫자와 글자의 위치를 10초 동안 정확히 보고 기억해요.

작은 숫자부터 글자는 의미를 담아서 외워요.

그리고 위치를 숫자로 3,2,3 이런식으로 기억해요.






*3장 따라 그리기

: 시각 인지의 기초 능력 향상

- 점을 이어서 똑같이 따라 그려요.

책을 요리조리 돌려가면서 그리면 쉬워요.

*4장 관찰하기

: 시각 정보를 정리하는 능력

향상 두 그림에는 다른 곳있어요.

- 여러 개 중에서 같은 그림을 찾으면 공통점과

차이점을 알아내는 힘을 기를 수 있어요.

*5장 상상하기 : 보이지 않는 것을 상상하는 능력, 논리적 사고력 향상









<의학박사가 만든 공부머리 좋아지는 퍼즐>

단순히 문제를 푸는 것을 넘어 주의력, 기억력,

독해 및 의사소통, 지각, 추론 및 판단 능력을 퍼즐을 통해서 키우고

학습의 인지적인 부분을 탄탄하게 다져요.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활동했어요.

매일 5분씩 꾸준히 한다고 합니다.




<이지북 이지프렌즈 2기 서포터즈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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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그것도 몰라? 알맹이 그림책 81
이만경 지음 / 바람의아이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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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생일에 빠지지 않는 음식 바로 잡채죠.

잡채는 지금도 가끔 어려워요.

재료 손질부터 간 맞추고

탱글탱글하게 하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요리 잘하는 사람으로 인정받는

대표적인 음식 잡채!

<엄마는 그것도 몰라?>

우리 아빠는 요리왕이에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바로 잡채.

오늘은 잡채 먹는 날인데

아빠가 회사에 급한 일이 생기셨대요.

어떡하죠?








항상 바쁜 우리 엄마.

잡채를 한 번도 안 해봐서 걱정이에요.

초보자를 위한 레시피 쉽게 만드는 잡채.

먼저 재료 손질을 해야해요.

당근, 시금치, 양파 등 재료를 깨끗이 씻고

모양을 일정하게 탁탁탁 잘라요.

같은 모양은 어려워요.

똑같은 건 지루하니 마음대로 해볼까요?

잡채는 당면을 잘 불리는 게 중요해요.

아이의 지휘 아래에 엄마는 보조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맛 달달한 맛, 짭짭할 맛

다 넣으면 되니 어렵지 않아요.

손발이 척척 맞는 우리.

함께 만들어서 더 맛있을 거예요. 😋





'아빠랑 나랑 달라도 너무 달라'

전작에서 보여준 아빠와의 일상처럼

항상 바쁜 엄마였는데 함께 잡채를 만들면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성장하는 시간을 보냈어요.

아이는 스스로 할수 있는 일을 찾아서 척척 해냈어요.

엄마의 응원을 받으면서 신 나게 성취감을 느끼면서 말이죠!

요리에 자신 없던 엄마도 이제 자신감이 생겼겠죠?

소소한 우리 가족의 일상이야기라 공감 팍팍!

재미있게 이야기 속에 빠졌어요. 🎶🎵










사실 저희집이 아빠가 요리를 더더더더 잘하는 집이예요.

그래서 단골 반찬집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요.

요리 못하는 엄마의 마음과 상황에

너무 공감되더라고요. 헤헤




바람의 아이들 이만경 작가님 신간그림책 <엄마는 그것도 몰라?>

아이는 크면서 스스로 할수 있는 게 많아지고

엄마는 평소 보내지 못했던 소중한 시간을 보낸 다정하고 따뜻한 이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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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도 우산이 필요해 보람 그림책 6
보람 지음 / 길벗어린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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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서울국제도서전

길벗어린이 부스에서 뵌 보람작가님!

파닥파닥 해바라기, 모두 참방,

완벽한 계란후라이 주세요, 거꾸로 토끼끼토,

꿀꺽 소파 대소동에 이은

다정하고 따뜻한 그림과 포근하게 안아주는 위로의 이야기

신간그림책이 나왔어요.

<우산도 우산이 필요해>








비 오는 날, 비를 막아주는 든든한 우산.

하지만 우산의 입장에서보면

우산이 비를 다 맞고 있었어요.

누군가의 비를 대신 맞아주면서 피곤하고 지친 우산.

우산의 비는 누가 막아주죠?

바람이라도 불어 우산이 뒤집히거나

구멍이 나면 버려지는 우산.

뿌엥 ㅜㅜ

비가 안 온지 한 달이 넘었어요.

'집에만 있으니 너무 좋아.'

현관 구석 우산이 조용히 생각했어요.








먼지투성이 우산을 본 토토가 밖으로 나가자고해요.

비가 오지 않는 밖은 정말 따뜻했어요.

토토가 먼지를 조심조심 톡톡 털어 주었어요.

햇빛에 아이스크림이 녹아 속상한 끼토를 만났어요.

햇볓 가리게로 우산 좀 써도 되냐고했지만

접혀 있는 걸 좋아하는 우산을 위해

로켓 놀이도 하고 미용실 놀이도 했어요.

우산을 펼치지 않고 말이죠.






"어? 비가 올 것 같아!"

똑똑똑 ....

비가 한 방울씩 내리기 시작했어요.

끼토와 토토를 위해 우산을 펼친 우산.

하지만 곧 뒤집혀버렸고 우산의 걱정과 달리

예쁜 우산꽃이라며 친구들은 칭찬을 해주었죠.

사실 우산은 구멍이 나있었거든요.

토토는 가장 아끼는

당근 밴드를 붙여주었어요. 🥕🩹

비를 싫어하는 우산.

구멍이 나고 뒤집혔지만

친구들의 진정한 위로에

마음속 불안도 사라지고 걱정도 없어졌어요.

이제 당근무늬 우산이라고 불러주세요~🥕⛱️




걱정 가득, 답답함과 불안을 느꼈던 우산이

활짝 자신을 펼쳐보이면서

다정하고 따뜻한 위로를 받고 성장했어요.

덕분에 우산은 있는 그대로 자신의 모습을

사랑할 수 있었어요.

우리도 누군가에게 그런 존재가 되어주고

누군가로 인해서 위로 받을 수 있어요. 🩷💜

다정하고 따뜻한 그림의 그림책으로

위로 가득 받고 한 주를 시작해봅니다!

보람작가님 💚

다른 시리즈 그림책들도 소장중인데

(전부 내돈내산) 강추하는 그림책이에요!




<길벗어린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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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고양이는 왜 치즈를 훔쳤을까? - 대만 ‘올해의 최고 아동서’ 선정 도서
베이글 지음, 정세경 옮김 / 다그림책(키다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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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아주 먼 옛날,

치즈를 아주 좋아하는 생쥐들이 모여 사는

평화로운 '숲 속 치즈 마을'

하루 종일 고소한 냄새가 솔솔 풍겼어요.

할머니 치즈 가게에서 온 가족이 좋아하는 치즈를 골랐어요. 🧀

응? 치즈 한 덩이가 어디로 갔지?

요즘 가게에서도 매일 아침마다 치즈 한 덩이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물고기 한 마리가 놓여 있다고해요.

전설에 따르면 나쁜 고양이가

좋아하는 음식이 물고기라고해요.

생쥐들은 두려움과 의문에 휩싸였어요. 🐭








치즈를 훔쳐 간 범인으로 고양이 '모모' 를 지목했어요.

왜냐면 덩치가 크고 무섭게 생겼거든요.

생쥐들을 괴롭힌다고 생각했죠. 🐱

하지만! 아니었어요.

물고기가 맛있어서 바꾼거라고해요.

혼자 치즈를 옮기기 힘든 치즈 할머니를 도와준거라고해요.

소문과 달리 모모는 전설 속 고양이랑 달랐어요.








살려 주세요!

치즈 할머니의 목소리였어요.

물에 빠져서 모모가 구해준 걸

나쁜 전설 속 고양이가 할머니를 잡고 있다며

생쥐들이 오해를 했죠.

모모는 상처를 받았어요.

친해지고 싶어서 준

모모의 마음이었는데 말이죠.

고양이는 쥐를 잡아 먹는다! 라는

선입견 때문이었죠!

진실을 알게 된 생쥐들은 모모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했어요.

맛있는 물고기를 함께 먹고 싶었던 마음과 의미를 알게 되었죠.

서로를 이해하면서 사과와 화해를 했어요.







선입견과 오해로 억울하게 누명을 쓴 착한 고양이 모모.

진심은 통해요.

생쥐들과 모모는 진정한 친구가 되었으니까요!

누군가에 대한 선입견이나 편견이 있다면

우린 이걸 깨닫고 인정하고 수정해야해요.

내가 소중한만큼 다른 사람도 소중하니까요.

다정하고 따뜻한 관계를 위해서 말이죠~🎶🎵




<꽃송이네책장 서평단으로 키다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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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어뉴 클래식 3
조지 오웰 지음, 홍종의 엮음, 잔보 그림, 김종욱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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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최고의 정치풍자소설 조지오웰의 동물농장.

1954년 애니메이션 영화로

1999년 실사 영화로도 제작된

세계명작으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고전명작이죠~

미래엔아이세움

세계고전을 다시 만나는 어뉴클래식 시리즈.

데미안, 레 미제라불 그리고 동물농장!








초등필독서로 대입개편으로 인한

논술대비, 학교 수업에서의 토론수업과

독서모임에서의 독서토론에서 빠지지 않아요.

세계고전 고전명작은 시대를 넘어 오늘의 우리에게 질문을 던져요.

권력이 사람을 바꾸는 것인지 아니면 그 사람의 본성인지...

생각을 키우는 이야기라

토론수업이나 독서토론에 딱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그러나 어떤 동물은 다른 동물보다 더 평등하다."

평등은 어떤 의미일까요?

늙은 돼지 메이저의 사상에 동물들은 감동을 받아요.

존스 농장주를 몰아내고 동물농장을 세웠어요.

모든 동물이 평등한 이상 사회를 꿈꾸죠.

그러나 나폴레옹 등 돼지들이 독재자가 되어 권력을 독점해요.

동물들의 모습은 인간보다 더 타락한 모습이었어요.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더 평등한 동물이 있다.

지도자 돼지 나폴레옹의 모습.

복서는 누구보다 성실히 일했지만 결국 이용당했어요.

돼지들은 특별한 음식과 숙소를 차지해버렸어요.

결국 돼지들은 시간이 지나 사람처럼 두 발로 걷고 옷을 입었어요.

인간과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타락한 돼지들.








돼지 나폴레옹은 스탈린을 상징해요.

독재적 권력을 행사하는 냉혹한 지도자.

스노볼은 트로츠키를 상징.

권력 투쟁에서 패배하고 쫓겨나요.

말 복서는 근면하고 성실한 노동자죠.

돼지 소일러는 나폴레옹의 대변인,

진실 왜곡과 선전을 담당했어요.

<일곱 계명>

첫째, 두 다리로 걸으며 누구든 적이다.

둘째, 네 다리로 걷거나 날개가 있으면

누구든 친구이다.

셋째, 어떤 동물도 옷을 입으면 안 된다.

넷째, 어떤 동물도 침대에서 자면 안 된다.

다섯째, 어떤 동물도 술을 마시면 안 된다.

여섯째, 어떤 동물도 다른 동물을 죽이면 안 된다.

일곱째,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7계명'을 재정하고 평등한 사회를 건설하려 했지만

결국 소련 사회주의가 변질했듯 동물농장도 그러했어요.







원작의 핵심적인 내용은 그대로~

어린이부터 청소년까지 읽기 쉽게 문장을 다듬었다고해요.

잔보 작가의 일러스트는 강렬했어요.

소련 스탈린 시대를 배경으로 한 정치 풍자 소설 <동물 농장>

오늘날 권력, 민주주의에 대해서 생각하게하는 필독서 고전이었어요!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종욱 교수의 해설이 포함되어 있어요.

작품의 기대적 배경과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었어요.

어른도 세계고전은 좀 꺼려져요.

글이 좀 어렵기도하고 지루하기도 하고요.

강렬한 컬러의 일러스트와 쉬운 언어로 다가온

<어뉴클래식 3.동물농장>

독서토론, 독서수업으로 완전 강추해요!




<미래엔아이세움 서포터즈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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