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고양이는 왜 치즈를 훔쳤을까? - 대만 ‘올해의 최고 아동서’ 선정 도서
베이글 지음, 정세경 옮김 / 다그림책(키다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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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아주 먼 옛날,

치즈를 아주 좋아하는 생쥐들이 모여 사는

평화로운 '숲 속 치즈 마을'

하루 종일 고소한 냄새가 솔솔 풍겼어요.

할머니 치즈 가게에서 온 가족이 좋아하는 치즈를 골랐어요. 🧀

응? 치즈 한 덩이가 어디로 갔지?

요즘 가게에서도 매일 아침마다 치즈 한 덩이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물고기 한 마리가 놓여 있다고해요.

전설에 따르면 나쁜 고양이가

좋아하는 음식이 물고기라고해요.

생쥐들은 두려움과 의문에 휩싸였어요. 🐭








치즈를 훔쳐 간 범인으로 고양이 '모모' 를 지목했어요.

왜냐면 덩치가 크고 무섭게 생겼거든요.

생쥐들을 괴롭힌다고 생각했죠. 🐱

하지만! 아니었어요.

물고기가 맛있어서 바꾼거라고해요.

혼자 치즈를 옮기기 힘든 치즈 할머니를 도와준거라고해요.

소문과 달리 모모는 전설 속 고양이랑 달랐어요.








살려 주세요!

치즈 할머니의 목소리였어요.

물에 빠져서 모모가 구해준 걸

나쁜 전설 속 고양이가 할머니를 잡고 있다며

생쥐들이 오해를 했죠.

모모는 상처를 받았어요.

친해지고 싶어서 준

모모의 마음이었는데 말이죠.

고양이는 쥐를 잡아 먹는다! 라는

선입견 때문이었죠!

진실을 알게 된 생쥐들은 모모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했어요.

맛있는 물고기를 함께 먹고 싶었던 마음과 의미를 알게 되었죠.

서로를 이해하면서 사과와 화해를 했어요.







선입견과 오해로 억울하게 누명을 쓴 착한 고양이 모모.

진심은 통해요.

생쥐들과 모모는 진정한 친구가 되었으니까요!

누군가에 대한 선입견이나 편견이 있다면

우린 이걸 깨닫고 인정하고 수정해야해요.

내가 소중한만큼 다른 사람도 소중하니까요.

다정하고 따뜻한 관계를 위해서 말이죠~🎶🎵




<꽃송이네책장 서평단으로 키다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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