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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ㅣ 어뉴 클래식 3
조지 오웰 지음, 홍종의 엮음, 잔보 그림, 김종욱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6년 3월
평점 :

20세기 최고의 정치풍자소설 조지오웰의 동물농장.
1954년 애니메이션 영화로
1999년 실사 영화로도 제작된
세계명작으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고전명작이죠~
미래엔아이세움
세계고전을 다시 만나는 어뉴클래식 시리즈.
데미안, 레 미제라불 그리고 동물농장!

초등필독서로 대입개편으로 인한
논술대비, 학교 수업에서의 토론수업과
독서모임에서의 독서토론에서 빠지지 않아요.
세계고전 고전명작은 시대를 넘어 오늘의 우리에게 질문을 던져요.
권력이 사람을 바꾸는 것인지 아니면 그 사람의 본성인지...
생각을 키우는 이야기라
토론수업이나 독서토론에 딱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그러나 어떤 동물은 다른 동물보다 더 평등하다."
평등은 어떤 의미일까요?
늙은 돼지 메이저의 사상에 동물들은 감동을 받아요.
존스 농장주를 몰아내고 동물농장을 세웠어요.
모든 동물이 평등한 이상 사회를 꿈꾸죠.
그러나 나폴레옹 등 돼지들이 독재자가 되어 권력을 독점해요.
동물들의 모습은 인간보다 더 타락한 모습이었어요.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더 평등한 동물이 있다.
지도자 돼지 나폴레옹의 모습.
복서는 누구보다 성실히 일했지만 결국 이용당했어요.
돼지들은 특별한 음식과 숙소를 차지해버렸어요.
결국 돼지들은 시간이 지나 사람처럼 두 발로 걷고 옷을 입었어요.
인간과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타락한 돼지들.

돼지 나폴레옹은 스탈린을 상징해요.
독재적 권력을 행사하는 냉혹한 지도자.
스노볼은 트로츠키를 상징.
권력 투쟁에서 패배하고 쫓겨나요.
말 복서는 근면하고 성실한 노동자죠.
돼지 소일러는 나폴레옹의 대변인,
진실 왜곡과 선전을 담당했어요.
<일곱 계명>
첫째, 두 다리로 걸으며 누구든 적이다.
둘째, 네 다리로 걷거나 날개가 있으면
누구든 친구이다.
셋째, 어떤 동물도 옷을 입으면 안 된다.
넷째, 어떤 동물도 침대에서 자면 안 된다.
다섯째, 어떤 동물도 술을 마시면 안 된다.
여섯째, 어떤 동물도 다른 동물을 죽이면 안 된다.
일곱째,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7계명'을 재정하고 평등한 사회를 건설하려 했지만
결국 소련 사회주의가 변질했듯 동물농장도 그러했어요.

원작의 핵심적인 내용은 그대로~
어린이부터 청소년까지 읽기 쉽게 문장을 다듬었다고해요.
잔보 작가의 일러스트는 강렬했어요.
소련 스탈린 시대를 배경으로 한 정치 풍자 소설 <동물 농장>
오늘날 권력, 민주주의에 대해서 생각하게하는 필독서 고전이었어요!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종욱 교수의 해설이 포함되어 있어요.
작품의 기대적 배경과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었어요.
어른도 세계고전은 좀 꺼려져요.
글이 좀 어렵기도하고 지루하기도 하고요.
강렬한 컬러의 일러스트와 쉬운 언어로 다가온
<어뉴클래식 3.동물농장>
독서토론, 독서수업으로 완전 강추해요!
<미래엔아이세움 서포터즈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