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셔 : 잃어버린 밤의 선물 크리스마스 순록 대셔
매트 타바레스 지음, 용희진 옮김 / 제이픽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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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연속 베스트셀러.
페어런처 초이스 상 수상.
용감한 어린 순록의 이야기
<산타의 첫번째 순록 대셔> 이후
1년만에 만난 대셔 두번째 이야기!
<대셔 잃어버린 밤의 선물>
뿌엥 ㅠㅠ 너무 기다렸어요.

겨울밤의 빛과 공기가
이렇게 빛나고 따뜻할 수 있을까요?
크리스마스를 가장 잘 담아낸 그림책!

아이와 함께 같은 그림책을 좋아하고
1년 내내 꺼내서 읽고 또 꺼내고 또 꺼내고...
읽고 다시 앞페이지로 넘어가서 또 읽고 또 읽고. 

정말 대셔에게 푹 빠졌어요.

올 겨울 만나게 된 대셔 두 번째 이야기
너무 최고에요!
크리스마스가 너무 기다려져요!

















크리스마스이브, 산타 썰매를 끄는 순록 대셔.
가족과 함께 북극에 살아요.
혹시라도 길을 잃어도 북극성만 찾으면 돼요!

크리스마스이브를 기다리는 대셔.
대셔는 너무 설레서 잠이 오지 않았어요.
음악 소리가 나는 쪽으로 날아간 대셔는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불빛에 끌려서
길을 잃어버렸어요.

작은 집 마당에 아름답게 빛나는 크리스마스트리. 

길을 잃어버려 두려움에 떨던 대셔 앞에
찰리라는 낯선 소년이 나타났어요.

찰리는 먹을 걸 챙겨주고 나침반으로
북쪽으로 가는 길을 알려줬어요.
나침반이 길잡이가 되어 주었고
눈앞에 북극성이 보였죠.

찰리의 도움으로 크리스마스의 기적 덕분에
다시 집으로 돌아가게 된 대셔.

찰리의 따뜻한 마음과 두려움을
찰리의 친절로 떨쳐내고 용기를 얻은 대셔.






















길 잃은 대셔가 받은 가장 큰 크리스마스 선물은 크리스마스의 기적이었어요.
온 세상 어린이들에게 빠짐없이
선물을 전해 주었고 찰리의 집에도
특별한 선물을 두고 왔어요.
대셔의 여정에 큰힘이 되어준 나침밤 말이죠.

찰리, 친절하게 대해 줘서 정말 고마워!
너의 친구 대셔와 산타.

저에게도 아이에게도
대셔와 찰리는 추운 겨울 만난
따스한 크리스마스 선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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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돕고 싶어! 국민서관 그림동화 299
사이먼 필립 지음, 루시어 가지오티 그림, 서남희 옮김 / 국민서관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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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돌아왔어요.
와, 신난다!

준비할 게 너무 많은 엄마 아빠를 돕겠다며
큰소리치는 아이.
아이는 고집을 부렸어요.
이미 준비도 끝!
















난 혼자서도 다 잘할 수 있어!
창의력과 솜씨를 발휘해 트리 장식부터!
환상적으로 집을 꾸몄어요.
바깥도 요리조리 장식했어요.
옆집은 너무 썰렁해요.
나한테 도와달라고 하지!



카드를 우체통에 넣었는데 우표를 깜빡했어요.
선물 포장은 또 왜 이렇게 어렵죠?
이리 삐죽 저리 삐죽 엉망이에요.

어느새 크리스마스 전날 밤이에요.
해야 할 일들이 이렇게나 많이 남았는데
진작 도와달라고 할걸!
















아악!
벽난로에 산타가 끼어 버렸어요.
만약 내가 산타를 구하지 못하면...
산타를 구해서 크리스마스도 구한거에요.
크리스마스가 되자 아이는 너무 기뻤어요.
산타가 소원을 이뤄 줬거든요.

난 정말 정말 돕는 게 좋아!
알록달록 다채로운 색감과 귀여운 그림.
유쾌발랄한 아이의 통통 튀는 이야기.

우리 아이들은 서툴지만 엄마 아빠를 도와주고 싶어해요.
하지만 서투른 도움은 오히려 일을 망치고
엉망진창이 되어버리죠.
하지만 자신감 가득한 아이들의 마음.
함께 하면 더 쉽고 완벽하게 할수 있다는 팀워크. 

그리고 도움을 청하는 것이 자존심을 다치는 일이 아닌
때로는 함께 생활하는 것에 꼭 필요하다는 걸 배워요.

아직은 산타를 믿는 아이.
산타할아버지, 올해 저는 정말 착하게 지냈어요.
제발 청소를 깨끗하게 했어요.
엄마를 많이 도와드렸어요.
주말에 청소기를 밀었고요.
재활용 분리수거도 잘했어요.
퇴근한 아빠 어깨도 주물러드렸어요.
제가 바라는 선물은요~ 😊

다정하고 따뜻한 가족의 모습과
유쾌발랄한 아이의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그림책이었어요.

정말 정말 돕고 싶어!
정말 정말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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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만난 국어
고정욱 지음 / 책담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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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욱 작가님의 작품은 처음이에요.
‘가방 들어주는 아이‘ 동화보다
먼저 교육방송 어린이드라마와
애니메이션으로 먼저 만났었어요.

배려와 우정을 배우는 이야기라
아이와 함께 보고 지금까지도 마음에 남아있어요.

작가님의 ’어쩌다 만난 수학‘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 <어쩌다 만난 국어> 를 소개할게요~🎶🎵











         








’어쩌다 만난 수학‘ 의 주인공들.
녹산시에서 발견된 잃어버린 금동불상을
찾아내 방송에 출연해요.
산사태로 떠내려간 금동 불상을 찾은 일로
유명한 공준표군, 방정식군, 강세인양.

불상을 어떻게 찾았나요?
그냥...샛강에서 발견했어요,
어, 그게, 그냥... 제가 바지가 더러워져서
씻으려고 강에 갔는데 눈에 보여서,
처음엔... 불상을 발견했을 때 기분이 어땠나요? 무언가 특별한 감정을 느꼈나요?
그냥, 신기했어요. 꿈만 같았어요.
아, 마치 꿈을 꾸는 듯이
현실감이 없었다는 거네요!

하지만 부족한 문해력과 말솜씨로
인터뷰를 망치고 말았어요.
작가님의 국어공부에 대한 지적,
질문을 잘 이해 못 한것,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던 상황에 대해서
위로를 했지만 아이들은 자신들의
국어 실력, 문해력과 소통 능력의 부족을
절실히 느꼈어요.

특히 수학 천재였던 방정식조차
국어 문제 앞에서는 무력을 느꼈어요.
말하기를 두려워하며 어려움을 겪었어요.
국어 실력 부족으로 인해 사회생활과
친구 관계에서 겪는 갈등도
경험하게되고 좌절해요.

우리말 한판 예심!
강원도 사투리로 우물을 푸는 게 무엇이게?
두레박? 바가지? 물그릇?
정답은 매달이. 강원도에서 두레박을 부르는 말. 다솜 - 명사. 애틋하게 사랑함,
온새미-명사. 가르거나 쪼개지 아니한
생긴 그대로의 상태, 자연 그대로.
언제나 변함없이,
가온누리-명사. 세상의 중심, 가운데를 뜻하는 가온과 세상을 뜻하는 누리의 합성어,
마루-명사 산의 꼭대기 등등
순 우리말까지 전학 온 성운이와 이이들은
공부의 리듬을 타기 시작했어요.

국어 과목을 중심으로
아이들은 자신들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노력해요.

단순한 국어 공부를 넘어 다양한 소통의 문제와 우리 사회의 현실적인 고민들을
국어를 통해서 풀어나가죠.

국어 능력이 단순히 글자를 읽는 것을 넘어서
세상을 이해하고 타인과 소통하며
자신을 표현하는 중요한 것임을 알게 되었어요.

국어 학습과 성장을 통해서
진정한 소통의 의미를 배웠어요.

그리고 자심감도 회복했죠.
성장 소설의 엔딩은 역시 흐뭇해요.
베스트셀러 작가 고정욱의 청소년을 위한 본격 국어 소설!




<한솔수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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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호텔 스콜라 어린이문고 46
김혜정 지음, 서수인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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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 년째 열다섯‘ 김혜정 작가님의
판타지 동화 신간!
즐거운 어린이가 자라서 즐거운 어른이 된다!

꺄아🩷
작가님 친필사인 너무 감사합니다.



















평범한 소년 이안.
아니 조금은 엉뚱한 소년이에요.
남들 보기에는 쓸데없는 거에 관심이 많아요.
특이한 생각도 많이 하고 궁금한 건 꼭 밝혀야 하죠.
그러던 어느 날 이안에게
호텔의 상속자가 되었다는 편지가 도착해요.

열한 살에 호텔 상속자라고?!
이안은 태양 호텔에서의 좋았던 추억들이 있어요. 

그래서 상속자 의뢰를 받아들이고 태양 호텔로 향했어요.

너무 멋있었던 태양 호텔은 지금은 아니었어요. 

보수공사중이라 문을 닫은 상태였고
그보다 더 심각한 건 손님의 없었어요.
손님이 없는 이유는 여러가지였죠.
새로 생긴 호텔의 시설에 점점 손님들이 떠났고 

가장 심각한 건 유령이 나타난다는 이유 때문이었어요.

누군가 태양 호텔을 망하게 하려고 꾸민 거라
생각한 이안은 사건을 해결하려고 바빴어요.
그리고 처음 이안이의 기발한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수영장.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정말 많았죠.















힘든 상황이었지만 태양 호텔 직원들과 함께
호텔에 닥친 위기를 해결해요.

유령이 나오는 호텔이라는 소문을 내고
오히려 사람들은 즐길 수 있는 유령이라며 겁내지 않았어요.

예전처럼 손님으로 북적북적한 호텔.
맛있는 음식과 재미있는 놀이공원,
투명 미끄럼틀과 보이알 미끄럼틀이 있는 수영장, 뭐든 다 예스인 예스존,
그리고 오싹하지만 신나는 으히히히 유령의 집까지,

보들달 호텔에는 이 모든 게 다 있어.
즐겁게 놀고 싶다고?
그렇다면 지금 당장 보름달 호텔로 오면 돼.
이안은 언제나 너를 기다리고 있을 거야.

어서 오세요. 🎶🎵
보름달 호텔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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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아파서 오셨나요? - 다정한 꼬꼬 병원입니다
니네트 자르네스 지음, 고영이 옮김 / 사파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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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밝아 아침이 되면
다정한 꼬꼬 병원이 문을 열어요.
어디가 아파서 오셨나요?
여기는 다정한 꼬꼬 병원입니다.















문에 꼬리릉 엄청 세게 끼여
뼈가 부러져 너무 아픈 여우씨.

커다란 생일케이크를
혼자 다 먹어서 배탈이 난 곰.

가시 풍성한 구두쏠에게 고백을 하고
마음도 아프고 시력이 나쁜 고슴도치.

오픈카를 타고 아이스크림을 먹고
염증이 생겨 목이 아픈 기린.

각자 다른 증상과 아픈 이유를 가지고
꼬꼬 병원을 방문했어요.
꼬꼬 선생님은 동물들의 아픈 증상에 맞게
약을 주고 치료를 해주었어요.

















아픈 동물들이 하는 이야기를
차근차근 들어주었어요.
그리고 각자에게 꼭 맞는 다정하고
따뜻한 말과 함께 치료할 수 있게 처방을 건냈어요.

오른쪽 페이지에 네 컷 만화같은 그림이
아프게 된 상황을 자세하고 생생하게 설명해 주었어요.

병원을 무서워하는 아이들.
초등학생이 되어서도 무서워해요.
사실 어른들도 병원이라는 공간과
치료하는 과정 자체에 두려움을 느껴요.

신체적인 아픔을 치료하면서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다정하고 따뜻한 말을 건내는 꼬꼬 병원은
마음의 아픔까지 돌봐주었어요.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가 가득한
따뜻한 그림책이었어요.
그림체도 너무 따뜻하고 사랑스러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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