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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호텔 ㅣ 스콜라 어린이문고 46
김혜정 지음, 서수인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12월
평점 :


’오백 년째 열다섯‘ 김혜정 작가님의
판타지 동화 신간!
즐거운 어린이가 자라서 즐거운 어른이 된다!
꺄아🩷
작가님 친필사인 너무 감사합니다.



평범한 소년 이안.
아니 조금은 엉뚱한 소년이에요.
남들 보기에는 쓸데없는 거에 관심이 많아요.
특이한 생각도 많이 하고 궁금한 건 꼭 밝혀야 하죠.
그러던 어느 날 이안에게
호텔의 상속자가 되었다는 편지가 도착해요.
열한 살에 호텔 상속자라고?!
이안은 태양 호텔에서의 좋았던 추억들이 있어요.
그래서 상속자 의뢰를 받아들이고 태양 호텔로 향했어요.
너무 멋있었던 태양 호텔은 지금은 아니었어요.
보수공사중이라 문을 닫은 상태였고
그보다 더 심각한 건 손님의 없었어요.
손님이 없는 이유는 여러가지였죠.
새로 생긴 호텔의 시설에 점점 손님들이 떠났고
가장 심각한 건 유령이 나타난다는 이유 때문이었어요.
누군가 태양 호텔을 망하게 하려고 꾸민 거라
생각한 이안은 사건을 해결하려고 바빴어요.
그리고 처음 이안이의 기발한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수영장.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정말 많았죠.

힘든 상황이었지만 태양 호텔 직원들과 함께
호텔에 닥친 위기를 해결해요.
유령이 나오는 호텔이라는 소문을 내고
오히려 사람들은 즐길 수 있는 유령이라며 겁내지 않았어요.
예전처럼 손님으로 북적북적한 호텔.
맛있는 음식과 재미있는 놀이공원,
투명 미끄럼틀과 보이알 미끄럼틀이 있는 수영장, 뭐든 다 예스인 예스존,
그리고 오싹하지만 신나는 으히히히 유령의 집까지,
보들달 호텔에는 이 모든 게 다 있어.
즐겁게 놀고 싶다고?
그렇다면 지금 당장 보름달 호텔로 오면 돼.
이안은 언제나 너를 기다리고 있을 거야.
어서 오세요. 🎶🎵
보름달 호텔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