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빛나는 고양이 마을 2 : 아기 고양이를 부탁해! 별이 빛나는 고양이 마을 2
히요 지음, 루체 그림, 고양이와 스프 원작 / 다산어린이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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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6,000만이 선택한 화제의 모바일 게임 <고양이와 스프> 스토리 만화!

<별이 빛나는 고양이 마을> 2권이 출시되었다.

작고 여린 존재들을 돌보며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일깨워 가는 고양이들의 따뜻한, 힐링 이야기♡

그림체도 몽글몽글하고 색감도 따뜻한 만화책이다.

미니는 <고양이와 스프> 게임은 모르지만, <별이 빛니난 고양이 마을> 책 속 귀여운 고양이에 퐁당 빠져버렸다지~

만화에 들어가기 앞서, 프롤로그를 먼저 살펴보면.. 고양이 마을이 생긴 이유와 고양이들이 계절마다 새로운 요리에 도전하는 모습에 대한 소개가 나온다.

이어서, 고양이 마을에 살고 있는 깜찍한 고양이들!

<별이 빛나는 고양이 마을 2: 아기 고양이를 부탁해!>에는 키키, 포포, 티티를 비롯하여 고양이 부부와 아기 고양이, 할머니 고양이가 등장한다.

우연히 발견한 아기 고양이들을 돌보며,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일깨워 가는 고양이들.


이야기도 따뜻하지만 나는 챕터 사이사이 소개하는 '별고양이 레시피'가 참 좋더라!!

별고양이들은 재료를 다듬는 건 기본이고, 좋은 요리를 위한 재료를 찾고 레시피를 연구하는 데 하루 대부분을 보낸다고 하니.. 고양이야 우리집에 좀 놀러와줄래?

'뭉근하게 끓인 표고버섯 스프'

'달큼한 감칠맛이 나는 양배추 볶음'

'아삭하고 쌉싸름한 케일 샐러리 주스'

'달콤 폭신한 단호박 팬케이크'

'기운이 쑥쑥 나는 귀리 스프'

무려 5가지 레시피가 수록되어 있다. 아이가 야채를 좋아하지는 않아도 본인이 좋아하는 책이나 영상에서 요리를 소개하면 그래도 한 번 쯤은 먹어보고 싶어하는 성향이기 때문에, 야채요리 레시피는 참 반가웠다.

이번 주말에는 미니랑 시베리아 고양이가 개발했다는 표고버섯 스프에 도전!


<별이 빛나는 고양이 마을 2: 아기 고양이를 부탁해!>에는 고양이들의 아기자기한 일상을 담은 '다른 그림 찾기'도 5개나 수록되어 있다.

가족이 된 고양이들과 함께 했던 순간들이 담겨있다. 다른 그림을 찾으며 고양이들과 추억여행을 떠나보기 ㅎㅎ


초판을 구입했다면, 책 뒷면지에 초판 한정 선물을 볼 수 있다!

바로 <고양이와 스프> 게임의 쿠폰번호. 한 계정당 한 개의 쿠폰만 사용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만화책으로 즐기는 따뜻한, 힐링 이야기

<별이 빛나는 고양이 마을 2: 아기 고양이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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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경의 맨 처음 감정 공부 1 맨처음 공부
유선경 지음, 소소하이 그림 / 다산어린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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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 읽은 책들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 〈감정 어휘〉 〈어른의 어휘력〉..

이 베스트셀러의 유선경 작가님이 어린이를 위한 첫 감정 공부 책 <유선경의 맨 처음 감정 공부 1>를 출간했다!


특히나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로 챌린지까지 했던 나날들을 떠올리니..

아이의 평생 자산이 될, '감정 표현 습관'이 얼마만큼이나 중요한 지 온몸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더 반가운 감정 공부 책.

작가님의 '어린이를 위한 첫 감정 공부 책'인 만큼 기대가 크다♡

<유선경의 맨 처음 감정 공부1>은 크게 2가지 감정으로 나뉘어 소개한다.

"내 마음은 빨강"

"내 마음은 파랑"


예일대 마크 브래킷 교수가 고안한 '무드 미터'를 유선경 작가님이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감정 중심으로 재구성했다고.

빨강 감정은 해결책이 필요하고, 파랑 감정은 공감과 위로가 필요하다.

1권에 등장하지 않은 노랑, 초록 감정은 2권에서 만날 수 있단다! 빨리 2권 내주세요~~~~

매 챕터마다 4가지 그림이 등장.

그림 속 주인공이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다.

그리고 우측 상단에 있는 4가지의 감정 단어들 중에 하나를 골라 쓰면 되는데, 정답은 없다!

이 감정 말고도 내가 떠오른 감정이 있다면 그것도 OK.

느끼는 감정 그대로 쓰면 된다.


그림이 있던 다음 페이지에는 그림에서 소개한 감정 단어들이 어떠할 때 사용되는 지 소개하고 있다.

여러 감정을 표현하고 조절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느낀 적이 있다면 직접 써보거나 그려보는 활동을 하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아이 책이지만, 아이랑 함께 하다보면 어느새 나까지 위로받는 느낌이랄까..


화도 슬픔도 다 소중한 나의 감정이라는 것을.

감정을 알아간다는 것만으로도 회복탄력성이 높아진다.


어른도 감정 컨트롤이 힘든데 아이들은 오죽할까..?

당연히 경험이 적은 어린이들에겐 감정 표현과 조절은 낯설고 서툴 수밖에 없다.

‘몰라!’, ‘짜증나!'로 퉁 치는 감정들을. 이 책을 읽으며 조금이나마 '내 마음이 왜 이러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책과 함께 동봉되어 있는 <교환 일기>와 <감정 카드>

카드를 통해 좀 더 놀이처럼 접근해 볼 수도 있고,

일기를 교환하며 혹은 혼자 마음을 정리하며 내 안의 진짜 나와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 의미도 있다.

〈맨 처음 감정 공부〉를 통해, 답답하고 힘든 감정에 이름을 붙여 주며 표현하고 해소하면 좋겠다.


우리에게는 수많은 감정들이 있고 그 감정들을 인정해주는 것.

이 간단한 사실을 알면서도, 의외로 우리는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기회가 많이 없다.

아이들과 함께 감정 공부를 하며 금새 마음이 편안해진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부정적인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회복탄력성을 높여줄 '감정 공부' 시간을 종종 갖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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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한국사 : 홍범도 Who? 한국사 47
김현수 지음, 박종호 그림 / 다산어린이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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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로 배우는 최고의 역사 교과서 「who? 한국사 시리즈」

초등 역사 공부의 첫 단추!

'인물'을 알아야 시대가 보인다 「who? 한국사」 시리즈다.

아무래도 초등학교 5학년에 한국사를 쭉 훑다보니 이래저래 발등에 불 떨어진 우리집.

그동안 통사로 한국사를 익혔다면 「who? 한국사 시리즈」 는 인물 위주로 한국사를 살펴볼 수 있다.

또 아무래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이니께..

'딱딱한 역사도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보는 인물 이야기' 타이틀에 걸맞게 미니도 정말 재밌게 보았다.

「who? 한국사 시리즈」 중에서 미니랑 본 책은 <홍범도>

본격적으로 만화가 시작되기 전,

홍범도가 어느 시대의 인물이고 어떠한 활동을 했는지 등 주요 업적이 설명되어 있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평생을 바친 독립 영웅 홍범도 장군. 특히 김좌진 장군을 도와 청산리대첩을 승리로 이끈 인물이다. 그래서 「who? 한국사 시리즈」에도 홍범도와 김좌진의 이야기가 등장한다.

또한 홍범도가 살았던 일제강점기 시대의 국제 관계도 보여주며, 한국, 중국, 소련의 상황을 한 눈에 알 수 있게 구성되어 있는 점이 좋았다.

딱딱한 역사도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보는 인물 이야기 「who? 한국사 시리즈」

책 말미에는 홍범도 장군의 유해가 안정되어 있는 국립대전현충원을 소개하는 부분이 등장한다.

홍범도 장군은 평생을 독립운동에 매달렸지만 광복을 보지 못하고 1943년에 생을 마감했다.

책을 읽고 아이들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 체험 학습을 하며, 조금 더 깊고 생생하게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보면 좋을 것 같다.

한국사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한국사 연표.

「who? 한국사 시리즈」 홍범도를 잘 읽었다면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7일치 문해력 워크북까지 포함되어 있다.

하루 한 장, 일주일동안 한국사 인물에 푹 빠져 지내보는 것도 한 방법!

독해 워크북으로 역사와 문해력을 동시에 잡았다

만화 중간중간 등장하는 '한국사 흐름잡기'

​자세한 해설과 그에 맞는 사진 자료로 한국사의 흐름을 알려준다.


책에 수록된 QR코드를 통해 큰별쌤 최태성 선생님의 한국사 강의도 볼 수 있다.

「who? 한국사 시리즈」 는 현재, 홍범도 장군까지 47권의 책이 출간되었다.

단군, 주몽, 혁거세, 온조, 광개토대왕...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노래가 떠오르네.

아이가 노래 흥얼거릴 때 '그 인물이 이런 사람이래' 하나씩 책 한 권씩 보여줘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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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성의 한능검 한국사 2 - 고조선 - 여러 나라의 성장 최태성의 한능검 한국사 2
최태성 기획, 이태영 그림, 윤상석 글 / 다산어린이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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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만 수강생이 선택한 큰별쌤 최태성의 첫 한국사 학습만화 시리즈 <최태성의 한능검 한국사>

제목에서 느껴지듯,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위한 학습만화 되시겠다.

랜선 제자만 700만 명인 EBS 한국사 대표 강사 최태성 선생님의 기획으로, 무료 동영상까지 포함되어 있다.

학습만화이지만 단순히 후루룩 읽고 넘어가는 형식이 아닌,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주관하는 국가 공인 자격증 '한능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할 수 있게 자세한 설명이 덧붙여 있다.


전설의 검 '한능검'을 찾기 위해 시대를 넘나드는 흥미진진한 만화를 읽다 보면 저절로 풀리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책 읽으며 미니가 한능검 한능검 해서 무슨 이야기인가 했더니만, 한능검이 태조 임금 때 발견된 전설의 '검'이었다니 ㅎㅎㅎ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약자를 재미있게 살렸다.

1권은 구석기 시대부터 청동기 시대까지.

2권은 고조선부터 여러 나라의 성장까지 다루고 있다.

<최태성의 한능검 한국사>의 3가지 특징!
만화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한국사의 흐름을 알 수 있다.
만화 내용만 기억하면 한능검 기출문제도 쉽게 풀 수 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부한 내용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리고!! 초판 한정 부록!!!

최태성의 한능검 한국사 '마스터팩'을 활용해, 영상과 함께 한국사를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만화로 본 내용을 한 번 정리해주고, 간단한 문제로 몸 풀기, 내용 다시 생각하기, 기출문제 풀어 보기까지. 순차적으로 내용을 곱씹어 볼 수 있는 구성이다.


한국사가 어찌보면 학습적이고 호불호가 갈리는 과목인데, 학습만화를 통해 얕은 지식이라도 줍줍할 수 있다면 나는 찬성.

일단 한국사는 전체의 흐름을 파악해야 시대 하나하나 깊게 관심이 생기기 때문이다.

더군다가 5학년 2학기 사회시간에는 고조선부터 6.25전쟁까지 훅 훑고가니까 그 전에 한국사 전반에 대해 알아두면 수업시간에 이해도가 올라가겠지.


현재 <최태성의 한능검 한국사>는 1,2권 출시되었고 계속해서 다음 시리즈가 출간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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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귀신 동동이 1 - 귀물 불만 해결소 이불 귀신 동동이 1
김영주 지음, 할미잼 그림 / 다산어린이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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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말에 출간된 따끈따끈한 신작.

책 읽기가 좋아지는 마법! 가볍게 읽고, 깊게 빠져드는 시리즈 <이불 귀신 동동이>

이번 <이불 귀신 동동이>는 초판 한정, 독후활동 부록 세트 구성이라서 더 특별하게 느껴졌다.

집에서 매번 독후활동을 따로 챙겨서 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렇게 책이랑 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니 너무 좋다.

더군다나 <이불 귀신 동동이 독후활동지>는 독전/독서 중/독후활동이 골고루 담겨 있는 구성이라서,

꼭 활동지를 풀지 않더라도 아이랑 책 읽으며 이야기할 수 있는 팁도 엄청 많다.

독후활동지가 필요하신 분들은, 초판 한정 부록이라하니 서둘러 구매해야한다는 사실!

첫 페이지에서는 <이불 귀신 동동이 1: 귀물 불만 해결소>와 관련된 초등 교과 연계 단원도 살펴볼 수 있다.


독서 전 활동 2가지, 독서 중 활동 12가지, 독서 후 활동 2가지.

<이불 귀신 동동이> 책을 읽으며 이렇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책 속에 '속담'이 3번이나 등장하기 때문에, 이야기를 읽으며 속담의 뜻을 유추해보고 비슷한 속담이나 상황을 경험한 적이 있는지 생각할 수 있게 도와주면 좋다.

이 부분은 본책 말미에 '붉은 까마귀의 속담 수업'에서도 강조하는 부분!

재밌게 읽으며 어휘력과 문해력을 쑥쑥 성장시킬 수 있는 시리즈 <이불 귀신 동동이> 되시겠다!

일 년에 딱 하루, 음력 1월 16일은 귀신들이 인간 세계로 놀러 나가는 날이란다.

책의 면지에는 달력이 등장. 이불 귀신 동동이가 쓴 스케쥴이 보인다.

동동이가 귀신의 날을 얼마나 기다리고 있는지.. 그 마음을 엿볼 수 있네.

귀신 이야기라고 해서 호러 이거나 무서운 동화는 아니다.

표지에서도 느껴지듯 귀여운 캐릭터와 알록달록 색감 덕분에 세상 밝고 사랑스러운 귀신이 등장한다.

이불 귀신 가족은 할아버지, 엄마, 동생 그리고 주인공 동동이.

그리고 동동이의 멋진 친구 야광귀, 무서운 뱀 아저씨와 붉은 까마귀, 버드나무에 깃든 귀신 버들이까지.

등장 인물을 몰라도 글을 읽다보면 누가 누군지 어떤 역할인지 금방 알 수 있다.

인간 세계로 간 동동이는 버들이, 붉은 까마귀와 함께 물건에 갇힌 귀신인 귀물들의 불만을 들어주는 일을 하게된다.그러면서 매 번 예측할 수 없는 귀물이 등장!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현실적인 고민들을 쏟아낸다지.

또한 책 속에 보물찾기처럼 숨겨 둔 이스터에그가 있으니, 책 읽으며 혹은 책을 읽고 아이랑 찾아보기를!!

<이불 귀신 동동이>가 가볍게 읽고, 깊게 빠져드는 시리즈인 이유가 있다♡

책 읽기가 좋아지는 마법, <이불 귀신 동동이>와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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