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천재들
진 랜드럼 지음, 조혜진 옮김 / 말글빛냄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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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기업의 천재들>은 성공한 사람들, 특히 세계 최정상에 오른 유명한 기업인 10명 - 포드자동차의 헨리 포드, 플래퍼 룩의 코코 샤넬, 월마트의 샘 월튼, 플레이보이 클럽의 휴 헤프너, EDS의 로스 페로, 마사스튜어트 옴니미디어의 마사 스튜어트, 펜센트럴 부동산의 도널드 트럼프, 버진그룹의 리처드 브랜슨,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델 컴퓨터의 마이클 델 을 소개한 책이다. 우리가 늘 궁금했던 것, 세계적인 갑부인 억만장자들은 과연 어떤 배경에서 태어나 어떤 환경속에서 성장하여 어떤 과정을 거쳐 성공하였을까? 그들은 처음부터 남달랐겠지? 될성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이들도 분명 우리들과 다른 삶을 살아왔겠지? 그들에게는 항상 행운이 따라주었을테지? 가만히 있어도 돈이 쏟아져 들어왔을테지? 세상에 널려져 있는 돈을 그들 특유의 천재성을 발휘하여 갈퀴로 긁어들였겠지? 나는 항상 궁금했었다. 그런데 참 우연히도 이번에 이 책을 만나게 되어 그동안 명쾌한 해답을 찾지 못했던 여러 가지 궁금증을 말끔하게 해소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 제목 <기업의 천재들>를 보는 순간, 억만장자의 꿈을 이룬 성공자, 세계적인 굴지의 대기업을 만들고 이끌어 간 그들은 천재들이었다는 생각과 그들이 천재였기 때문에 남다른 천재성을 발휘하여 성공하게 되었으리라 생각하게 될 소지가 있다. 그런데 이 책에서 나오는 10명의 성공 기업가들은 한결같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에디슨이나 아쉬인타인과 같은 천재가 아니었다. 그들은 우리들과 똑같은 평범한 사람이었다. 아주 평범한 가정에서 평범하게 자라났다. 우리와 별반 특별히 다른점은 발견하지 못했다. 그런데도 우리는 늘 그들을 부러워하고 그들이 어떻게 성공했을까 궁금해 하면서 그들을 통해 뭔가를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들은 어떻게? 이 책을 읽으면 그 답이 보인다. 그런데 그 답이 너무나 광범위하다. 우리들이 서로 환경이나 상황, 생각이나 꿈, 성격이나 도전과 열정, 끈기가 다르듯이 그들 10명도 또한 서로 제각기 달랐다. 이들 10명에 대한 성공으로 가는 계단이 우리들이 그대로 따라서 할 수 있는, 우리들과 비슷한 성공자가 있다면 정말 좋겠다. 그 사람의 성공과정을 배우고 따라하면 되지 않을까? 이 책이 세상에 나온 이유가 그런 이유일 것이다. 우리들은 변화를 두려워하지만, 그들은 변화에 앞장섰다. 상식적인 사람들은 스스로를 세상에 적응시키지만, 상식을 벗어난 사람들은 세상을 자기자신에게 적응시킨다. 분명한 것은 그들 10명과 같은 성공자들은 상식을 벗어난 사람들임에 틀림없다.


이 책은 총 1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 10장까지는 성공 기업가들 한 사람씩 소개하고 있고, 각 장별로 성공자들의 사진이 나오고 그들의 ‘좌우명’이 나온다. 이어서 간단한 그들의 이력을 소개하고 있는데, 개인별로 출생, 사망, 자신에 대한 설명, 좌우명, 혁신, 남다른 자질, 목표, 순자산, 명예, 교육수준, 성격, 취미, 정치적 성향, 종교, 형제관계, 가족 등에 대한 내용이다. 이어서 천재 기업가인 ‘그는 누구인가?’에 대하여 총괄적인 소개를 한 다음, 성장기, 정상을 향하여, 연대기, 성격분석, 업적과 명예, 그들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교훈을 설명하고 있다. 11장 ‘기업가 정신의 심리학’에서는 기업가는 태어나는 것이지, 만들어 지는 것인지? 기업가 정신의 형성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은 무엇인지? 천재적 기업가는 어떻게 탄생하는지? 기업가는 무엇이 어떻게 다른지? 10명의 천재 기업가를 비교분석하면서 공통분모를 찾으려 노력하고 있다. 특히, 아버지의 직업, 출신계층, 결혼횟수, 초혼연령, 자녀수 등 천재 기업가들의 가족요소와 훈육기, 성공기, 혁신기로 구분한 천재 기업가들의 훈육기간과 성장기를 나이로 비교하고, 그들이 최초의 사업시기와 백만장자가 된 시기와 억만장자가 된 시기, 순자산을 비교하고 있는 도표를 포함시켜 한눈에 우리 자신과 비교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12장에서는 천재 기업가 10명을 통하여 ‘12가지 성공법칙’이란 공통분모를 찾아내어 소개하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이렇게 찾아낸 12가지 법칙을 적용하여 우리들에게도 천재 기업가 기질이 있는지 스스로 점검, 판단, 도전해 볼 수 있게 하였다.


이 책의 저자는 이 책이 ‘야심찬 기업가들과 중소기업 경영자들을 위한 도구, 대학의 기업경영이나 중소기업 경영수업의 교재로 활용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는데, 나는 이 책은 대학생이상의 모든 직장인들은 한번씩 다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기업이름이나 기업가들의 이름이나 들은 바 있고, 관심있거나 관련 있는 사람이나 일부 상식적인 부분만 알뿐 그들의 태생부터 성장기와 남다른 성공인자를 스스로 찾아내어 천재성을 만들어 내는 그들 특유의 재능을 이렇게 상세하게 제공하는 책이 별로 없기에 더욱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새로운 미지의 땅을 개척하는 기업가는 의욕을 북돋우면서도 실망스러운, 신이 나면서도 화나게 하는, 급진전시키다가도 무력화시키는 여러 가지 상황들에 직면하게 된다. 그러한 어렵고 힘든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 내느냐?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눈,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생각해 내는 그들 특유의 능력을 배우기 바란다. 그들의 환경적인 영향을 짚어보고, 어떻게 한 사람의 개인으로 시작해서 세계를 이끌어 가는 대기업을 만들고 이끌어 가는지 그 과정을 분석하고, 그 과정에서 무엇이 중요하게 작용했는지? 그들의 삶과 사랑과 꿈, 도전과 열정을 찾아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감명깊은 글]

이 책에 실린 성공한 기업가들의 심리적 특질이나 행동상의 특성은 성공의 충분조건이 아니라 필요조건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즉,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징적인 행동”이 없이는 성공할 가능성이 적거나 아예 없다고 말할 수 있지만, 이런 행동들이 관찰되었다 해서 곧 성공으로 직결되지는 않는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성공하겠다는 포부를 품은 기업인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열정과 직관력, 끈기와 집중력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많은 연구 결과 높은 수준의 성취능력을 보이는 사람들은 자신의 성취가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범위에서 얻어졌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 성취능력이 낮은 사람들은 성공이 운과 같은 외부적인 요소에 의해 좌우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런 인식의 차이는 결국 성공하는 행위를 하는 사람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해서 이들의 성공 가능성을 높여준다. 출처 : 42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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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습관 1 - 동사형 조직으로 거듭나라
전옥표 지음 / 쌤앤파커스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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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신문을 보다가 “이기는 습관”이란 책이 소개되었다. 가만히 내용을 읽어보니 뭔가 나를 변화시킬 책인듯 싶었다. 그런데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만 들뿐 쉽게 책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아마도 여느책처럼 그렇고 그런 책일 것이란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몇 권의 좋은 책을 만난적은 있지만, 책을 읽을때 뿐이지 진정 나를 변화시키지는 못했기 때문이다. 내 스스로 책을 통해 변화를 위해 뭔가 도전을 하거나 시도를 해야 하는데, 그것을 알면서도 막상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있음을 깨달았기에 이번에도 마찬가지려니 했었다. 엊그제 우연히 또 지하철 신문에서 주간 베스트셀러 목록을 보다보니까 아뿔사 지난번 그 책 ‘이기는 습관’이 포함되어 있었다. 아차 싶어서 부랴부랴 이 책 <이기는 습관>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오랜기간 유명기업에서 마케팅 수장과 유통 사령관, 경영자로 근무했던 전옥표님이 우리 독자들에게 정말 오래도록 기억해야 할 좋은 책을 선물하였다. 선물 포장지는 별로 호화찬란하지도 않다. 그저 평범한 포장지로 정성껏 포장하여 독자들에게 건네주고 있다. 독자들이 이 선물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받느냐? 언제 어떤곳에서 포장지를 열어보느냐? 어떤 상황에서 책을 펼쳐보느냐? 어떻게 책을 읽느냐? 책을 읽고나서 어떤 생각을 하느냐? 책을 읽으면서 보고 듣고 느끼고 깨달은 것들을 과연 어떻게 할 것이냐?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모든 것은 독자들의 몫이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모든 독자들이 한결같이 이 책을 읽고 배우고 느낀것을 실천에 옮김으로써 보다 나은 직장생활을 위하여, 한 단계 발전하는 직장인이 되기를 바란다는 말도 놓치지 않고 있다. 이 책을 읽고나니 정말 좋은 책임을 공감하며, 왜 미리 남들보다 먼저 읽지 못했을까 후회하면서 이 책을 통해 배운것을 실천에 옮겨야겠다는 약속을 해 본다..


이 책 <이기는 습관>은 ‘그저 열심히 하는 습관’, ‘적당히 하는 습관’, ‘남이 하니까 나도 따라서 하는 습관’, ‘대충대충 하고싶은만큼만 하는 습관’, ‘늘 하던 버릇대로 하는 습관’,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위해 노력하지 않는 습관’, ‘항상 뭔가 할때마다 지는 습관’이 아닌 기필코 ‘이기는 습관’을 체질화 시키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이기는 습관’으로 22가지 습관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들 습관을 6가지 주제별로 분류하고 있다. 22가지의 습관은 모두 저자가 오랜기간의 조직생활을 통해 체질화 된 핵심사항만을 모은 것이다. 제1장은 ‘총알처럼 움직인다, 동사형 조직’으로써 동사형 조직, 열정, 시간, 창조적 혁신에 대하여 강조하고 있으며, 제2장 ‘창조적 고통을 즐긴다, 프로 사관학교’에서는 셀프 마케팅, 차별화, 바로 이곳 바로 지금, 지독한 훈련에 대하여 제시하고 있다. 제3장은 ‘쪼개 분석하고 구조하한다, 지독한 프로세스’로써 프로세스 정착, 목표와 평가, 쪼개고 잘라서 관찰하기, 실패노트 학습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으며, 제4장 ‘마케팅에 올인한다, 체화된 마케팅적 사고’에서는 마케팅 전략, 현장에서 답찾기, 고객의 불만 경청, 고객관계관리에 대하여 강조하고 있다. 제5장은 ‘기본을 놓치지 않는다, 규범이 있는 조직문화’로써 인사와 단정함, 웃음, 아침의 미학과 마무리 습관에 대하여 제시하고 있으며, 마지막 제6장 ‘끝까지 물고 늘어진다, 집요한 실행력’에서는 성실, 모방과 창조, 집요함과 끈기와 집념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이 책 <이기는 습관>에서 제시하고 있는 22가지의 습관중에 가장 핵심은 맨 처음에 나오는 ‘이기는 습관 01’이다. 고객에 의해, 고객을 위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조직, 명사화된 구호나 모토가 아니라 현장에서 즉각 실행 가능하고 구체적으로 움직일 수 있게 하는 지침을 가진 조직을 저자는 ‘동사형 조직’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전 구성원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고 각자 맡은 바 업무에서 뚜렷한 성과를 만들어 내는 동사형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 저자는 “①명확한 비전과 미션의 공유 ②합리적이고 체계화 된 프로세스 ③기본을 놓치지 않는 조직문화 ④끊임없는 혁신과 창조적 발상 ⑤고객을 향해 움직이는 전사적 마케팅 문화 ⑥끝까지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실행력 ⑦투명하고 공정한 성과평가시스템”과 같은 조건이 수반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이들을 누구나 쉽게 습관화, 체질화할 수 있도록 22가지 방법을 연구 제시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이 책 <이기는 습관>이다. 나는 이 책에서 가장 자극받은 말, 오랫동안 뇌리에 박힌 구절이 있다. 바로 “당신의 조직을 , 당신의 매장을 최고의 성과조직으로 만들려면 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을 줍는 마음가짐을 갖도록 구성원들을 이끌어야 한다.”이다. 이 말은 아마도 오랜기간 나의 삶의 지표가 될 것이다. 더불어 이 책에서는 22가지 습관이외에도 ‘열정이 넘치는 조직, 일을 축제처럼 즐기는 조직을 만드는 방법’, ‘열정을 가진 진정한 프로들의 특징’, ‘시간관리를 통한 조직의 경쟁력과 성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 ‘유형별 시간관리 요령’, ‘창조와 혁신을 잉태하기 위해 필요한 절차’, ‘셀프 마케팅하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태도’, ‘차별화의 조건’,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프로세스 구축 방법’, ‘구축된 프로세스 공유 방법’, ‘직원들의 성과와 역량을 진단 평가하는 방법’, ‘정보 분석 방법’, ‘실패를 성공으로 전환시킨 마음의 법칙’, ‘자신의 실패를 인정하고 학습하는 습관을 길들이는 방법’, ‘남다른 전략가들의 5가지 비밀법칙’, ‘교토 상인의 33계명’, ‘웃음에서 제일 중요한 포인트’, ‘벤치마킹과 따라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 등도 함께 배우게 될 것이다.


나는 이 책 286쪽에 나오는 이 말이 바로 이 책 <이기는 습관>의 저자인 전옥표님을 두고하는 말이 아닌가 싶다. “프로란 어느 날 갑자기 스타처럼 탄생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원칙들을 끊임없이 실천함으로써 자기 수련을 멈추지 않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대개 크고 위대한 일일수록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 법이다. 하지만 장애물과 역경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성취한 다음에는 급격하게 성장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 말을 읽으면서 나는 아직도 아마추어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 내가 프로가 될려면 아직도 멀었음을 시인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나는 이 책을 만남으로써 앞으로 프로가 되는 방법을 느끼고 배우고 깨닫게 되었다. 이제부터는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이기는 습관’을 이 책 저자가 강조하고 제시하고 설명한 것처럼 습관화, 체질화시킬 것이다. 습관이 얼마나 엄청난 힘을 발휘하는지에 대하여 이 책속에 인용된 구절이 있다. “어떤 이가 작은 습관을 하나 만들었다. 그저 그것을 늘 끌고 다녔다. 그 습관이 자라서 큰 습관이 되었다. 지금 그는 그 큰 습관에 끌려 다닌다.” 정말로 가슴 울리는 목소리다. 이 책을 나에게 선물로 주신 저자 전옥표님께 감사드리며, 이 책이 왜 베스트셀러가 될 수 밖에 없는지 많은 독자님들도 한번 나와 똑같은 경험을 하기를 바란다.


[감명깊은 글]

“매장에 들어오는 고객은 크건 작건 수십만원 이상이나 되는 제품을 구입하는 분들입니다. 그래서 저는 차림새나 겉모양으로 그분들을 섣불리 판단하지 않고 항상 웃으면서 친절하게 응대했지요. 그러면 결국 제게서 물건을 구입해 주시더라고요. 어떤 사람을 향해서든 웃으려고 많이 노력합니다. 짜증나도 웃고 힘들어도 웃고 화나도 웃고.... 항상 웃으면 고객이 알아줍니다. 이게 무슨 기적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제품에 대해서 잘 몰라도 매일 하루 4~5팀씩, 이것저것 꼬치꼬치 물으며 몇 시간씩 저를 붙들고 있는 고객이라도 무조건 웃으면서 응대했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보름도 안돼서 매출이 1억원을 넘었습니다.” 웃음은 일종의 긍정 에너지를 발산하는 행위다. 웃는 순간, 좋은 운이 나를 향해 모여들고 그 운이 또다시 긍정적인 운을 끌어 들인다. 이렇게 아주 간단한 투자만으로도 우리의 하루와 조직의성과가 올라가는 것이다. 출처 : 23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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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멈춤 - 수많은 이들의 삶을 바꾼 신비한 법칙, ‘파워포즈’
존 하리차란 지음, 유리타 옮김 / 살림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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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존 하라차란님은 제가 최근에 읽은 송숙희님의 <당신의 책을 가져라>라는 책의 맨 앞부분에 '이 책을 추천합니다’에 추천사를 써 주신 분입니다. 우리나라에선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존 하라차란님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3분 파워포즈’와 ‘물위를 걸을 수 있을 때, 배를 타라’를 쓴, 미국 ‘오늘의 작가상’ 수상작가입니다. 이 책 <행복한 멈춤>의 원 제목은 결국 ‘3분 파워포즈’로써 우리나라에서도 베스트셀러가 될 것라고 확신합니다. “행복한 멈춤”이란 ‘행복을 그만 멈춰라’, ‘행복을 추구하는 삶을 포기하라’, ‘행복을 위한 모든 생각이나 행동을 그만둬라’는 뜻이 아닙니다. 행복한 멈춤은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온 사람들이나 현재 힘들고 어려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수많은 독자들에게 우리들이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 ‘3분 파워포즈’라는 삶의 반전에 필요한 노하우를 따스한 가슴으로 무거운 우리들의 어깨를 보듬어 주는 그런 책입니다. 행복한 삶을 위하여 우리들에게 닥친 어렵고 힘든 고통이나 좌절을 멈출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을 가르쳐 주는 책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으며, 행복한 삶을 바라는 모든 독자들에게 반드시 읽어 볼 것을 권합니다.


지금까지 많은 자기계발서를 읽어봤지만, 이 책처럼 아주 단순하면서도 쉽고, 재미있고 신기한 책은 처음 봤습니다. 세상에 이런 책도 있구나 싶었습니다. 지금까지 어떠한 책도 우리들에게 어렵고 힘든 고통스러운 현실을 아주 단순한 방법, 누구나 쉽게 해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 책 <행복한 멈춤>은 너무나도 쉬운 해결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할 수 있습니다. 언제라도 하면 됩니다. 정말 신기할 정도입니다. 유쾌, 명쾌, 통쾌한 해결사가 나타난 것입니다. 이 책이 바로 그 해결사입니다. 다만, 모든 것이 그렇듯이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해결방법도 쉽고 간단한 해결방법이긴 하지만, 습관화가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시작했으면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생각과 말이 아닌 행동과 실천만이 유일한 해답이라는 단 한가지의 문제점만 해결할 수 있다면, 누구든 이 책에서 제시하는 행복을 찾는 방법, ‘3분 파워포즈’를 이 책을 통해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파워포즈 3단계’는 바로 이것입니다. 딱 3분이면 된답니다.

- 파워포즈 1단계 : 문제로부터 자신을 분리시켜라.

- 파워포즈 2단계 : 가장 큰 문제가 해결되었을 때의 기분을 느껴보라.

- 파워포즈 3단계 : 감사하라, 또 감사하라.

어떻습니까, 아주 간단하지요? 어려운 일이 닥쳤을때, 3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하여 파워포즈 3단계를 행하면 모든 것이 반전된다고 합니다. 아주 신비할 정도로. 한번 시도해 보십시오. 변화되어 가는 자신의 모습을 주기적으로 체크해 보는 재미도 솔솔 할 것 같습니다.


이 책은 TV 연속극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책 맨 앞부분의 저자 서문에서부터 독자님들을 압도 할 것입니다. 목구멍으로 굵직한 생명체가 넘어가는 느낌과 두 주먹이 불끈 쥐는 순간 순간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1장, 2장, 3장... 매장을 읽을때마다 다음장이 궁금해서 중간에 그만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절대로 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이 책을 읽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마지막 쪽을 읽을때까지 아마도 하루밤을 넘기지 못할 것입니다. 저자 서문에 ‘삶의 희망을 채우는 행복한 멈춤, 파워포즈’란 제목으로 시작하는 이 책의 가장 첫 문장에는 “당신은 지금부터 매우 특별한 이야기를 읽으려고 합니다.”라는 말로 책을 처음 읽으려는 우리들을 꼼짝 못하게 만드는 마력이 있습니다. 한번 읽어보면 이해 할 것입니다. 서점에 가서 이 책 <행복한 멈춤>의 ‘저자 서문’을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과연 제 말씀이 맞다고 생각되면, 그때 이 책을 읽어도 결코 늦지 않습니다. 이 책은 저자의 말처럼 성공하고 싶어하는 사람들, 삶의 의미를 찾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며, 열린마음으로 이 책을 읽으라는 귀뜸까지 하면서, 이 책을 한번만 읽는 것으로 끝내지 말고, 적어도 세 번은 읽으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 <행복한 멈춤>을 끝까지 읽어도 성공은 없습니다. 자신들에게 닥친 당면과제가 산적해 있는 상황에서 이 모든 것들이 아무일 없던것처럼 변하고,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되에 나중에는 성공하게 된다는 것이 이 책, 저자의 의도입니다만, 과연 그럴 수 있을까요? 이 책을 읽을 것이냐 말 것이냐는 독자 여러분의 몫입니다. 이 책 <행복한 멈춤>을 만난것은 기회입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는 것은 독자님들의 선택입니다. 행복한 삶을 살아가느냐 마느냐는 오직 독자님들의 선택에 달려있는 것입니다.


이 책 <행복한 멈춤>은 사랑, 평화, 경제적 안정을 추구하며, 돈 문제와 건강 문제 그리고 인간관계에서의 어려움으로 힘들어 하는 우리들에게 우리들이 이야기나 동화를 좋아한다는 것까지도 배려하여 우리들의 인생을 바꿔 줄 수 있는 이야기를 너무나도 부드럽고 포근하게 다가오게 만듭니다. 이 책은 크게 ‘파워포즈 이야기’의 원문과 ‘가이드북’ 부록과 ‘행복 발견의 법칙’ CD 등 세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리시안 선생님께서 존에게 가르쳐 주신 ‘파워포즈 3단계’를 그대로 따라했고, 존으로부터 빌이 가르침을 받았듯이 이제는 저자가 우리들에게 ‘파워포즈 이야기’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과정을 소설형식으로 엮어서 독자님들께 선물로 준비한 책입니다. 우리는 이 책을 읽고 그대로 따라서 실천함으로써 우리들의 삶이 기쁨과 빛, 평화, 그리고 풍요로움으로 가득 채워지기를 간절히 바랄뿐입니다. 이 책은 어느것 하나 버릴것이 없습니다. 너무나도 완벽할 정도로 독자님들을 매료시킬 것입니다. 그렇게 확신할 정도로 자신있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독자님들은 이제부터 이 책을 통하여 아주 간단한 쉬운 원칙 세가지, ‘3분 파워포즈’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살아가다가 어떤 어렵고 힘든 문제에 봉착했을때, 다음과 같이 ‘파워포즈 3단계’를 행하는 것입니다. 첫째, 문제로부터 자신을 분리시켜고, 둘째, 내가 원하는 일이 진짜로 일어났다고 생각하고 그때의 기분이 어떠할 것인가를 느껴보고, 셋째,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마음을 비우면 되는 것입니다. 아주 쉽고 간단하고 단순한 이 3단계 과정을 해결방법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책 <행복한 멈춤>을 통하여 이 ‘세가지 원칙’을 보고 듣고 느끼고 깨닫고, 확신과 다짐을 통하여 스스로 행하느냐 마느냐는 선택은 오직 독자님들의 선택의 몫인 것입니다. 그 결과에 대한 것 또한 모두 독자님들의 몫입니다. 왜 우리는 성공하지 못했느냐? 왜 하라는대로 해봤는데 변화가 없느냐? 행복은 커녕 더 불행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독자님은 이 책을 처음부터 다시 세 번 읽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왜 아직도 우리들의 삶이 행복하지 않은지? 왜 행복한 삶을 살고 있지 못하는지? 스스로 해답을 찾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모든 것이 이 책속에 녹아 있습니다.


[감명깊은 글]

“내가 자네에게 파워포즈라는 원칙을 알려주는 이유는 자네의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일세. 골치아픈 문제들에 대한 신경을 끊고, 그런 문제들이 이미 해결되었다고 생각하며 그때의 기분을 느끼고, 마지막으로 감사하는 마음이 들때 자네의 몸과 마음, 그리고 정신은 평화, 기쁨, 그리고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비옥한 기후를 창조할 것이네. 그럴때 자네는 우주로부터 좀 더 많은 직관력과 통찰력이 있는 실로 인도를 받을 것일세. 물론 그런 인도의 목소리는 과거에도 항상 있어 왔지만, 자네 마음이 걱정으로 꽉 차 있어서 그것을 전혀 들을 수 없었던 것이네. 파워포즈는 자네 마음속에 있는 수많은 잡념을 비워 더 많은 것들을 들을 수 있게 할 것일세. 그러면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지.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이네, 자네 인생은 좀 더 안정되고 더 많은 기쁨과 평화, 그리고 더 많은 조화와 균형을 이룰 것일세.” 출처 : 1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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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경영학 - 위대한 영웅들의 천하경영과 용인술
최우석 지음 / 을유문화사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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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 유비 ‧ 손권를 아시나요? 모르신다구요? 그럼 제갈공명은 아시겠지요? 모르신다구요? 그럼 유비‧관우‧장비는 아시죠? 네~ 바로 유비‧관우‧장비가 도원결의를 하는 것으로 시작되는 소설, 영화, 만화 “삼국지” 보다 더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책이 나왔습니다. 소설 삼국지는 일본의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주인공인 “대망” 보다도 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왔고, 지금도 학생, 젊은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며, 요즘은 어린이 삼국지까지 넘쳐나고 있을 정도로 많은 것을 가르쳐 주고있는 고전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었던 소설 삼국지, 유비‧관우‧장비‧제갈공명‧조자룡‧방통‧마속‧조조‧하후돈‧손욱‧허유‧여포‧사마의‧손견‧손책‧손권‧주유‧노숙‧여몽‧육손‧원소‧원술 등 수많은 영웅호걸들이 겨루던 바로 그 옛날 한고조 유방이 세운 한나라와 진나라 사이의 약 1세기동안 천하의 주인이 되기위한 삼파전이었다면, 바로 이 책 <삼국지 경영학>는 소설 삼국지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맛깔스럽지 않은 책이다. 그러나 일단 이 책을 손에 쥐는 순간, 이 책 저자의 삼국지 역사에 대한 시각과 분석력에 놀랄 것이다. 특이한 것은 책 제목에 ‘경영학’이란 말이 붙었을 뿐, 삼국지에 나오는 모든 인물과 상황과 과정과 결과가 그대로 재연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조조, 유비, 손권을 관찰하면서 병행하여 책 사이사이에 현대의 국내, 외국의 유명한 CEO들과 비교하고 있어서 더욱 매력적입니다. 완전히 새로운 관점에서 삼국지를 분해하고, 전혀 새로운 결론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정말 재미있고 유익한, 흥미진진한 책입니다.

이 책 <삼국지 경영학>의 저자인 최우석님은 오랜기간 삼성경영연구소에서 일하면서 어릴때부터 수없이 읽어 온 ‘삼국지’에 흠뻑 빠졌습니다. 삼국지에서 무엇인가를 발견했습니다. 수년간 ‘삼국지’를 연구했습니다. 삼국지의 실제 현장을 찾아가기도 하고, 삼국지에 나오는 인물들에 대한 연구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글쓰기와 책쓰기를 하면서도 삼국지에 나오는 인물을 인용하곤 했습니다. 이번에 삼국지에 나오는 조조, 유비, 손권의 세 CEO를 각 각 독립적으로 연구했습니다. 특히, 경영학 측면, 한 나라를 이끌어 가는 대통령, 한 기업을 이끌어 가는 경영인, 한 가정을 이끌어 가는 가장, 한 조직을 이끌어 가는 CEO의 그릇됨을 찾으려 노력했습니다. 이 책은 소설 삼국지가 아닙니다. 이 책 <삼국지 경영학>은 경영학 입문서도 아닙니다. 제목만 경영학이지 자기계발서나 리더십 관련 책입니다. 소설 삼국지는 학생이나 젊은이들이 주로 읽어왔었다면, 이 책은 모든 사람들이 다 읽어야 할 책입니다. 왜냐하면 이 책은 단 한권으로 소설 삼국지의 10권이 총 망라되어 있으며, 또한 소설 삼국지는 읽는 독자들이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자신이 필요한 것들을 찾아내야 하는 것이지만, 이 책은 소설 삼국지를 읽지 않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무관하게 저자의 열정과 노하우로 소설 삼국지의 모든 것이 함축시키고, 저자의 객관적인 입장에서 조조, 유비, 손권의 CEO의 면모를 발굴하고, 현대의 유명한 CEO들과 비교해 가면서 우리 독자들을 눈과 귀를 자극할 것이며, 한번 읽기시작하면 책을 끝까지 다 읽을때까지 절대로 손을 놓치못하게 만들 것입니다.

이 책에서 삼국지도 ‘삼국지’ 정사와 우리가 잘 알고있는 삼국지의 모체인 ‘삼국지연의’에 대한 소개가 나옵니다. 우리나라의 김부식의 ‘삼국사기’와 일연의 ‘삼국유사’의 차이 정도로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것 같습니다. 우리가 많이 읽어왔던 소설 삼국지는 명나라 나관중의 ‘삼국지연의’는 유비를 주인공으로 한 촉나라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이에 반하여 ‘삼국지’ 정사는 촉나라 사람인 진수에 의해 위나라를 전통으로 보고 조조를 주인공으로 한 위나라를 중심으로 기록하고 있으며, 나관중의 ‘삼국지’ 보다는 진수의 ‘삼국지’가 좀 더 객관적으로 쓰여 진 책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나는 이 책 <삼국지 경영학>을 읽으면서 이 책의 저자 최우석님의 다음에 쓸 책은 “삼국지를 통해 본 리더십 연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삼국지의 세 영웅인 조조, 유비, 손권에 대해 이토록 많은 연구를 했으니, 이 책으로 마무리 할리는 없을 듯 싶다는 생각입니다. 삼국지의 세 영웅을 CEO로 비교하였으니, 다음번에는 세 영웅의 리더십으로 비교할 것입니다. 그 다음은 세 영웅을 통해서 전략적 의사결정, 경영관리, 조직관리, 인사관리, 커뮤니케이션 등에 대한 것들이 예상됩니다.

이 책 <삼국지 경영학>을 읽으면서 내가 느낀점이 있다면, 우리나라의 역사책인 삼국유사와 삼국사기가 있듯이, 우리나라에도 고구려, 신라, 백제의 삼국시대가 있었고, 그 삼국시대에는 수많은 인물들과 전쟁이 있었으니, 이 책처럼 고구려, 신라, 백제를 역사를 통한 ‘삼국지’나 고구려의 연개소문, 신라의 김유신, 백제의 계백 등과 같이 동일한 시대의 장수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삼국지’가 곧 생겨날 것이란 생각을 해 봤습니다. 이 책은 실제 현장 사진이나 인물 사진까지 포함시켜 더욱 좋고, 오탈자 하나 발견되지 않아서 오랜만에 값진 책을 만나게 되어 읽기전, 읽는중, 읽은후에 느낌이 많이많이 달랐습니다. 정말 좋은 책이며, 누구에게나 권장하고 싶은 책입니다. 나는 또 한번 더 읽을 생각입니다. 이 책에서 아쉬운 것이 있다면, 조조, 유비, 손권을 비교하는데 세 영웅의 비교 관점이 똑같았으면 더 좋았을 것을, 비교하는 것이 다르다 보니, 비교하는 것 만으로도 조조가 가장 위대한 CEO이며, 손권은 특별히 내세울 것이 없는듯한 느낌을 받게 되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조조, 유비, 손권의 비교 관점이 어떻게 다른지 한번 비교해 보세요. 조조는 신상필벌을 엄격히하고 만기총람형입니다. 제1부 조조편에서는 ①위대한 CEO 조조 ②조조의 전략적 안목과 결단 ③용인(用人)의 천재 조조 ④조조의 감성 리더십 ⑤조조의 비정과 냉혹한 결단 ⑥조조의 시스템 구축과 법치 확립 ⑦조조의 관도대전 승부수 ⑧뛰어난 인재 조련사 조조 ⑨조조의 치밀한 승계 전략 ⑩조조의 위대한 유산...등을 통해 조조의 그릇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유비는 인정과 의리의 요소가 강하고 권한위임형입니다. 제2부 유비편에서는 ①깊고 큰 그릇의 CEO 유비 ②솜에 싸인 강철 유비 ③유비의 불가사의한 매력 ④유비의 감성 리더십 ⑤변신의 명수 유비 ⑥삼고초려의 정성 ⑦유비의 부드러운 용인술 ⑧유비와 공명의 2인3각 경영 ⑨유비의 영광과 내리막의 시작 ⑩유비의 마지막 고집과 파국의 시작 ⑪유비, 공명에게 모든것을 맡기다 ⑫유비의 후계자와 제갈공명...등을 통해 유비의 그릇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손권은 부하를 신뢰하고 인화를 중시하는 합의형입니다. 제3부 손권편에서는 ①수성(守成)의 명장 CEO 손권 ②적벽대전을 준비하다 ③적벽대전의 승리와 전후 처리 ④형주쟁탈전 ⑤손권의 유연한 처신 ⑥손권, 지모로써 형주를 무혈 점령 ⑦손권의 능란한 외교술 ⑧이릉대전과 뒷수습 ⑨손권, 다시 위나라와 싸우다 ⑩손권의 절정기와 그늘 ⑪손권의 후계자 소동... 등을 통해 손권의 그릇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책 <삼국지 경영학>은 단순히 삼국지속에 숨겨진 경영학의 독자 여러분은 어떤 유형의 리더, 조조와 유비와 손권중에서 어떤 CEO의 그릇을 담고 싶은가? 이 책을 통해 장차 우리가 조직이나 기업, 사회나 국가를 이끌어 가는 리더, CEO가 될 기회가 오리라는 확신을 갖고, 그 기회가 왔을때 반드시 어떤 길을 선택할 것인지 검토하기 바랍니다. 삼국지를 읽어본 사람들은 이 책을 읽고나면 반드시 다시 읽고 싶어질 것이며, 삼국지를 한번도 읽어보지 못한 사람들도 이 책을 읽고나면 삼국지를 꼭 한번 읽어보겠다고 다짐하게 될 것입니다. 선택은 독자 여러분의 몫 !


[감명깊은 글]

조조는 특이한 재주를 가진 사람들을 알아보고 수족같이 부렸는지 모른다. 조조는 촉나라를 세운 유비나 오나라의 손권까지 자기사람으로 만들려고 했다. 조조 진영엔 정말 별별 사람이 다 모였다. 싸움 잘하는 무장, 꾀를 잘내는 모사, 병참 보급에 뛰어난 경제 관료, 글 솜씨가 좋은 문사, 유능한 사법관리, 명령만 내리면 돌진하는 행동파에서 대외용으로 모양좋은 명사 그룹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나라 경영에 필요한 온갖 유형의 인물들이 즐비했다. 조조는 이들의 특성을 잘 알아 필요할 때 귀신같이 골라썼다. 뿐만 아니라 조조는 인물을 만들어 갔다. 사람의 잠재력을 재빨리 간파하여 적정한 경력관리를 통해 인재를 육성한 것이다. 경영자에게 있어서 인재 육성이란 가장 큰일이다. 끝없는 긴장과 경쟁의식을 불어넣고 부단한 담금질을 통해서 인재를 만들어 간다. 그 인재를 쓰는 CEO도 같이 긴장하고 스스로 업그레이드해 가야 한다. 출처 : 8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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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타이밍 - 선택과 결정 1:10:100
신완선 지음 / 더난출판사 / 2007년 5월
평점 :
절판



이 책 <굿 타이밍>의 겉표지에 ‘순간의 선택이 성공을 결정한다!’는 글이 나의 시선을 끌었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수없이 들어왔던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말이다. 이 책은 프로스트의 ‘아무도 가지않는 길’이란 시의 한구절로 시작된다. 숲에 두 갈래 길이 있었네. 한쪽길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지나간 길이고 다른 한쪽은 아무도 가지않은 길이다. 나는 나는 아무도 가지않은 길로 갔지. 그 다음 모든 것이 달라졌다네... 프로스트가 두갈래 길을 만난것은 기회다. 두갈래 길중에서 어느쪽 길을 선택하는가에 우리들의 인생은 바뀌게 되어있다. 그만큼 선택이란 중요한 것이다. 지난번에 <선택이 기회다>란 책을 읽은적이 있는데, 이 책도 선택에 관한 책이었는데, <선택이 기회다>는 기회가 왔을때 그 기회를 놓치지 말고 선택을 잘해야 한다. 절대로 그 절호의 찬스를 놓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함을 강조하는 책이라면, 이 책 <굿 타이밍>은 어떻게 하면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잘할 수 있는지, 순간의 선택이 성공을 결정할 정도로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한다. 불확실한 미래의 우리네 인생, 어떻게 하면 선택을 잘하고, 잘못된 선택은 어떻게 회복시키며, 앞으로 선택을 어떻게 관리해 나가야 하는가를 강조하는 책이다.


이 책 <굿 타이밍>은 미국과 한국에서 20년 동안 전략적 의사결정, 경영혁식, 리더십, 최적화를 강의해 온 성균관대학교 시스템경영공학부 교수로 재직중인 신완선 교수님이 쓰신 책이다. 그래서 그런지 이책은 의사결정에 대한 어려운 이론들이 수없이 나온다. 누가 읽더라도 이런 책은 딱딱하고 답답하고 이해하기 어렵고 뭔소린지 잘 모르게 마련이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는 그러한 우리들의 선입관을 완전히 뒤집으려고 창의적인 교수기법을 개발하여 강의를 해나가듯 선택에 필요한 의사결정에 관련된 기초이론과 전문용어를 십분 반영하면서도 재미있고 흥미로운 사례로 먼저 이해를 돋꾸는 방식으로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하기위해 대학강의실에게 학생들의 시선과 교육분위기, 관심도에 따라서 강의패턴을 바꾸듯이 책쓰기를 한 노력의 흔적이 역역하다. 전문용어가 나온다고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별로 중요한 것도 아니다. 그냥 눈으로만 스치고 지나가면 될 정도로 쉽게 넘어가면 된다. 우리들에게 들려주는 많은 사례들이 이 책에 대한 좋지않은 첫 인상을 책 읽는 도중에 점차적으로 좋은 인상을 준다. 가끔씩은 이게 무슨 뜻인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예를 들은 사례가 이 제목과 부합되는 것인지 의문스러울때가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생각보다는 덜 딱딱한 책이다. 책 제목의 ‘굿 타이밍’은 전반적인 책 내용과는 무관하다.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Your Choice, 인생은 선택된다', 제2장 'Your Bias, 편견을 경계하라', 제3장 'Your Timing, 의사결정 시기에 눈떠라', 제4장 'Your Decision, 문제를 직시하고 결정하라', 제5장 'Your Action, 가치관으로 선택하고 행동하라', 제6장 'Your Thoght, 지금의 가치관을 재설계하라', 제7장 'Your Recovery, 잘못된 선택은 회복시켜라', 제8장 'Your Life, 당신의 선택을 관리하라'로서 각 장마다 3~8가지 주제들을 다루고 있으며, 책 마지막 부분에는 부록으로 ‘굿 타이밍 노트’가 실려 있다. 특히 이 책에서 눈에 띄는 것은 각 장별로 다루고 있는 주제의 마지막에 한두줄씩의 핵심적인 강조구절이 있어서 장절을 넘길때마다 짜릿함을 더해 준다. 의사결정에 필요한 1:10:100법칙을 적용한 의사결정자의 유형과 독자들이 스스로 의사결정 스타일의 진단과 보완방법을 도식화하여 제시하고, 클린턴, 반기문, 체 게바라, 잭 웰치, 오프라 윈프리, 빌 게이츠의 성장과정에 따른 의사결정과 체험을 비전, 리더십, 역량, 인간관계로 구분하여 도식화하여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직업과 가족 혹은 사회에 대해 어떻게 판단하며 사느냐에 따라 9가지 사람의 유형으로 분류되는데 독자들은 과연 어떤 사람의 유형에 속하는지 한번 선택해 보는 재미도 솔솔하다.


이 책에서 오탈자를 단 한자도 눈에 띄지 않았다. 너무 인상적이다. 다만, 231쪽은 출판사의 미쓰다. 이 책에서 나는 각 장절마다 제목이나 주제밑에 영문으로 된 제목과 주제가 있는데, 그 의미를 잘 모르겠다. 외국도서를 번역한 책에다 한국에 맞는 사례를 첨가한 책이 아닌가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이 옥에 티가 아닐까 싶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은 명언은 아인슈타인의 말 “어리석은 사람은 똑같은 과정을 반복하면서 결과가 다르게 나오기를 기대한다”이며, 가장 인상깊은 장절은 제8장, ‘강점을 살리는 선택을 하라’이며, 그중에서 인상깊은 말은 ‘도움을 받는 초심자가 아니라 도움을 주는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가 아닐까.


[감명깊은 글]

가능하면 강점을 살리는 즐거운 직업을 선택하라. 설사 그렇지 못하더라도, 자신의 직업에서 열정과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작은 의사결정들을 즐겨라. 이 순간 당신이 행복할 수 있으면 내일도 행복할 것이다. 매 순간 행복, 진정한 행복을 선택해야 한다. 항상 감사하는 인생에 도전해야 한다. 나태함과 편안함이 아니라, 온전한 행복을 위해서 선택하는 습관을 찾아서 익혀야 한다. 항상 피곤하게 살 수는 없지 않는가. 나 자신도 실천하지 못하는 ‘행복의 선택’이다. 그러나 분명 인생에 대한 의사결정은 그런 방향으로 선택되어야만 할 것이다. 출처 : 27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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