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책이 아니었더라면 - 내 인생을 다시 세운 12권의 책
북크북크(박수용) 지음 / 청년정신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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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우연히 네이버 블로거를 배회하다가 예전에 내가 만들었던 블로그를 발견하고는 ? 이런게 있었나? 내가 예전에 이렇게 블로그를 열심히 했었나?”. 불현 듯 내가 즐겨 활동하던, 정말 열정적이었던 책읽고 서평쓰기요리하며 글쓰기의 근거를 발견했다. 그 당시에 정말 무식할 정도로 심취했었던 책읽고 서평쓰고, 요리하며 글쓰기로 즐거움에 빠졌었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되살아 났다.

 

그러던 중 기억을 더듬어 책좋사’(책을 좋아하는 사람) 네이버 북카페를 방문하게 되었고, 지금까지도 예전의 모습 그대로임을 느꼈다. 8년이 지났다는 것에 놀랐지만, 지금부터라도 책읽고 서평쓰기를 다시해 봐야겠다고 생각이 들어 책좋사 서명단 모집을 확인하던 중 바로 이 책, 그때 그 책이 아니었더라면이 눈에 띄었고, 책 소개를 읽어보고는 곧바로 무작정 서평단에 도전장을 던졌다.이 책이 지금 내게 가장 필요한 책이라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 책, 그때 그 책이 아니었더라면을 펼치는 순간 느낀점은 내가 저자가 아닌가 싶을 정도였다. 아니 저자가 바로 나라고 착각하며 읽었다. 그것도 단숨에... 다만, 저자는 군 장교생활을 하다가 책을 접하면서 새로운 인생목표를 설정함과 동시에 전역을 하고, 사회로 나와 책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 가고 있고, 반면 저자처럼 군 장교였던 나는 군 생활을 끝까지 하고 전역한 후 사회생을 하다가 저자처럼 책을 접하면서 나도 나만의 책을 만들어야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책읽고 리뷰쓰기로 단련을 하면서 새로운 요리의 세계에 빠져 요리하며 글쓰기에 심취하였고, 나의 첫 책도 요리와 관련된 책을 만들어야겠다고 목표를 수정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나의 삶에 변화가 생겼다. 직장을 옮기게 되었고, 가족문제 등으로 인하여 그토록 즐기며 좋아했던 책읽고 서평쓰기와 요리하며 글쓰기 활동을 멈추게 되었었다.

 

이번에 만난 이 책, 그때 그 책이 아니었더라면은 나처럼 저자가 어느 날 우연히 한 권의 책을 만났고, 그 책이 저자의 삶의 방향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고 한다. 그래서 나도 작가를 비교하면서, 나도 작가처럼 인생 목표를 다시 굳게 세워보자고 마음을 다잡았다.

 

이 책의 제목과 목차, 장ㆍ절과 저자의 글을 만나면 단순한 독서 에세이처럼 느껴진다. 장ㆍ절이 구분되어 있기는 하지만 연결되어 있고, 연결된 듯 보이지만 또 그렇지도 않아 보인다. 장ㆍ절을 이어가며 동일한 책을 인용하면서 이야기를 전개하면서도 서로의 장ㆍ절은 서로 독립된 내용으로 가슴에 와 닿는다. 독서 에세이는 아니지만, 저자가 이끌어 가는 방식은 에세이 그 자체다.

 

그러나 저자가 전개하는 방식은 한가지 목표를 향해 오직 한 방향을 지향하고 있다. 이 책 어느 장ㆍ절을 펼쳐봐도 정말 쉽고 간결하여 읽기 편하다. 어떤 책에서 인용한 구절인지를 상세하게 안내해 주니 재미가 더욱 솔솔하다. 1년에 400권을 읽었다니 놀라지 않을 수 없지만, 많이 읽다보면 책읽는 방법도 또한 남다를 터. 꼭 필요한 구절, 인용하고 싶은 멋진 내용을 놓치지않고 찾아내어 본인의 장기인 매일 글쓰기로 나름대로의 자기 작품을 만들어 내다보면 어찌 멋지지 않으리오. 단어 하나하나, 한문장 한문장, 다른 책에서 발견한 멋진 문장을 인용하여 정말 재미있게, 부담없이 읽을 수 있도록, 나는 왜 저자처럼 집요하지 못했을까? 나도 그런때가 있었지, 나도 이렇게 해봐야겠다 등 쉽게 공감대가 형성되어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금방 이해하고 저자가 한것처럼 따라서 하게 되는 책이다. 저자는 책읽기와 글쓰기, 나만의 책만들기를 위해 독자들에게 12권의 책속에서 발견한 진주를 만들어 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불현 듯 떠올르게 한다.

 

저자는 그때 그 책이 아니었더라면529절로 구성하고 있다. 그리고 12권의 책을 소개하면서 저자가 책을 통해 발견한 진주(구슬)을 정성껏 꿰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멋드러진 저자만의 보배를 만들어 냈다.

 

저자는 이 책에 12권의 책을 인용하고 있다.

1, ‘독서가 길을 만든다에서는

고명환 작가의 고전이 답했다

유근용 작가의 일독일행 독서법

 

2, ‘생각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에서는

보도 섀퍼 작가의 이기는 습관

데일 카네기 작가의 자기관리론

 

3, ‘삶의 본질 앞에 서다에서는

빅터 프랭클 작가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4, ‘머뭇거리지 말고 지금 당장 실행하라에서는

개리 비숍 작가의 시작의 기술

손자 작가의 손자병법

팀 페리스 작가의 지금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5, ‘스스로 길을 개척하라에서는

브렌든 버처드 작가의 백만장자 메신저

피터 드리커 작가의 부자의 언어

롭 무어 작가의 레버리지를 각각 인용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이 책, 그때 그 책이 아니었더라면을 통해

위에서 언급한 12권의 책 이외에

1장에서는

작가 미상의 내일이 보이지 않을 때 당신에게 힘을 주는 책

작가 미상의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니체의 말

저자의 두 번째 책 나는 얼마짜리인가?

작가 미상의 어린왕자

작가 미상의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작전 영화의 한장면

 

2장에서는

동기부여 강연가이자 자기계발 작가인 토니 로빈스의 말

 

4장에서는

그리스의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의 말

미국 대통령 시어도어 루스벨트의 말

영화 승부에서 바둑의 전설 조훈현과 바둑의 천재 이창호의 명대사

 

5장에서는

일본 개그맨이자 영화감독인 기타노 다케시의 말

소크라테스의 말을 각각 인용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좀 더 쉽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열정을 다 바치고 있다.

 

책읽기를 처음 시도하는 독자라면 모르겠지만, 웬만큼 책읽기를 해본 경험이 있는 독자라면 몇일 걸리지도 않는다. 책읽기를 좋아했던 나도 오랜만에 읽었는데도 이틀만에 완독했다. 내용은 가슴속에 묻혔지만, 정독을 했는데도 쉽게 읽었다.

 

저자는 많은 책에서도 인용하고 있듯이 성공한 사람들일수록 책을 읽는다. 시간이 남아서가 아니라 시간이 없기에 더 효율적인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다. 독서의 가치를 알기에 그 누구보다 바쁜 사람도 시간을 내서 책을 읽는다고.”

 

또한, 저자는 나는 이제 안다. 책은 단순한 정보의 집합이 아니다. 책은 앞으로의 나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는 가장 현실적인 성장의 출발점이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제 당신 차례라고, 지금의 당신이 아닌, 앞으로의 당신을 위해서라도, 오늘 단 한권의 책, 바로 이 책 그때 그 책이 아니었더라면부터 다시 책읽기를 시작하기 바란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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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이끄는 목적의 힘
천빙랑 지음, 남혜리 옮김 / 아인북스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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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의 경제불황으로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엄청난 위기에 쳐해 있는 요즘같은 현실속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숙제가 있다.

어떻게 이 위기를 극복할 것인가?
누가 위기를 극복해 낼 수 있는 주인공일가?

아무리 발버둥쳐도 혼자의 힘으로는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는 그런 수렁속에서 나약한 우리의 존재는 그 흔한, 정말 갚어치 없는, 평소에는 관심도 갖지않는 지푸라기 하나라도 있다면 그것은 기적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유일한 도구이자 수단이 될 것이다.

이유는 뭘까?
과연 깊은 수렁에서 빠져나올 수 있겠는가?
기적을 바라는가?
 

칠흑같이 어두운 폭풍속 망망대해 거친 풍랑속에서 온 힘을 쏟고있는 선장과도 같은 현실속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가 하나 있다면 그것을 풀 수 있는 있겠는가?
그 망망대해를 빠져나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무엇일까?
아마도 등대가 아닐까?
 

이 책 <나를 이끄는 목적의 힘>은 우리에게 주어진 숙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세계의 여러 위인들과 많은 사례를 통하여 쉽게 목적과 목표의 중요성과 실천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 천빙랑은 중국인이다. 
 

저자는 “목표가 없으면 진취적인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성공할 수도 없지요. 자신만의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향해 달려가십시오. 그것이 바로 성공 비결입니다.” 라고 말한다. 목표가 없는 사람은 존재의 의미가 없고, 존재의 의미가 없는 사람은 삶의 가치, 삶의 희망이 없다고 말하고 있다. 
 

어떠한 삶이 참다운 삶인가?
성공하고 싶은가?
위기를 극복하고 싶은가?
 

그 해답을 찾기 위한 유일한 방법중의 하나가 바로 이 책 <나를 이끄는 목적의 힘>이 아닐까 싶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지하철에 몸을 싣는 새벽을 달리는 사람들에게 희망이 없다면? 목표도 없다면? 목적 마저도 없다면?
 

하루벌어 하루 세끼때우기도 버거운 우리네 현실속에서 어두운 터널밖의 밝고 맑고 신선한 희망찬 미래가 없다면? 이루고 싶은 이유와 목표가 없다면 과연 새벽을 달릴 필요가 있겠는가? 
 

이직을 준비하거나 실직후 이력서를 수없이 제출하는 퇴직자,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 더 나은 대학을 가기위해 도전하는 재수생,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제대군인, 진급을 위해 열심히 맡은바 직무에 충실한 직장인, 새로운 아이템을 찾고 있는 예비창업자, 구조조정이나 사업자금을 마련하고 있는 CEO 등 지금이 가장 어려운 위기라고 생각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 <나를 이끄는 목적의 힘>을 자신있게 권하고 싶다.
 

희망을 잃어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라 믿는다.
명확한 목표와 목적이 없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옹달샘이 되어 줄 것이다.
목적달성을 위해 2% 부족한 사람들에게 이 책은 달콤한 감로수가 될 것이다.
 

요즘과 같은 어려운 위기속에서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책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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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처럼 - 소통과 헌신의 리더십
박현모 지음 / 미다스북스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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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서평을 쓰기전에 지갑을 열었다. 다시한번 대한민국 지폐의 인물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천원짜리 지폐에는 퇴계 이황이 있고, 오천원짜리 지폐에는 율곡 이이가 있다.

우리가 흔히 배추잎이라 부르는 만원짜리 지폐에는 세종대왕이 있다.

왜 그럴까? 정확한 이유는 잘 모른다.

그러나, 이 책 <세종처럼>을 읽고나니 왜 만원짜리 지폐에 세종대왕이 있는지 알듯 싶다.

위대한 성군... 세종대왕

어느 왕조라도 대왕은 있고, 위대한 인물도 참으로 많다.

그러나 그런 위대한 인물들을 얼마나 잘 가르쳐주느냐에 따라서 후세들은 그 인물로부터 무엇인가를 배우게 마련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교육 현실은 너무나 미흡하다.

나도 그렇지만, 어느 누구라도 세종대왕에 대하여 말해보라고 한다면

5분이나 이야기 할 수 있을까?

정말로 어처구니없는 역사관이 아닐까 싶다.

그런 현실을 감안할때 이 책 <세종처럼>은 정말 보물과 같다고 표현하고 싶다.

세종대왕만을 그린것이 아니다.

또한 세종대왕이 위대한 것은 세종대왕 혼자만의 힘과 능력이 아닐 것이다.

그것도 이 책에서 증명하고 있다.

무척이나 두꺼운 책, 묵직한 책의 중량감이 그 속에 담겨진 보물의 가치와 견줄 수 있으랴.

 

이 책은 크게 4가지로 구성되어 잇다.

첫번째 부분은 고려에 이어 세워진 조선의 왕권확립에서 비록된 태종의 역할과 세종이 왕위에 어떻게 계승했는지에 대하여

소개하고 있다.

두번째 부분은 세종대왕이 인재를 등용하여 그들과 함께 위대한 업적을 남기는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세번째 부분은 세종의 정치, 외교, 국방, 문화, 민본정책에 관하여 소개하고 있다.

네번째 부분은 세종의 어록에 나오는 그의 10계명을 소개하고 있다.

 

엄청난 분량이지만,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너무나 모르는 사실들에 놀라고, 신기하고 엄청난 세종대왕의 업적과 리더십에 놀랐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다시한번 꼭 읽어보리라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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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 - 내 인생을 바꾸는 터닝포인트
천천.쉬지엔 지음, 윤진 옮김 / 미르북스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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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지난날의 이야기다.
책 읽는것에 아무런 이유가 공감과 반성과 부러움을 몰랐었던 때가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강의를 통해 "나"를 되돌아 보는 기회를 만났다.
그때 나는 나의 과거를 되돌아보면서 현재의 나를 보면서 미래의 나를 생각하게 되었다.
현재의 자기모습을 보면 과거의 자신이 어떠했는지를 알 수 있으며
현재의 자기습관을 보면 미래의 자신이 어떻게 될지 알 수 있다는 말을 듣는 순간
나는 과거의 나를 후회하며, 현재의 나를 반성하게 되었다.
그때부터 나는 생각을 바꿨다.
그리고 나의 못난 버릇들을 새로운 나로 변화시킬 성공습관 만드는데 도전했다.
나의 잠재의식을 깨웠다고 표현하는 편이 더 이해하기 쉬울 듯 싶다.
그때부터 나의 생활패턴이 바뀌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책도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고 리뷰를 올리고, 서평단 활동을 시작했다.
책을 통해 나는 새로운 나를 발견하게 되었고, 나 자신에게 미래의 희망을 갖게 해 주었다.
꿈도 꾸고, 목표도 세우게 되었다.
자신이 생겼다.
자신감이 충만하니 모든것이 재미있었고 신이 났다.
하고싶은 일을 하는것이 이처럼 즐겁고 얼굴에 웃음도 만발하고, 남들과 만나 이야기하는 것도
자신감이 넘쳐났다.
인맥을 넓혀나가야 한다는 것도 알고 그동안 알면서도 모른척 지나쳐간 세월을 탓하며
핸드폰속에 저장되어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새해인사, 생일축하, 안부인사를 아낌없이 했다.
온라인, 오프라인모임은 물론 동창회, 동문회 등 사람들을 만나는 일에도 열중했다.
내 스스로 변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님을 알게 되니 매사에 자신감이 생기고 용기도 생겨났다.
축처져 자신감이 없었던 나약한 모습, 하루하루가 무의미했던 삶
꿈도 없었고, 목표도 없었던 그런 지난날의 나를 보면서
이번에, 결단이란 책을 만났다.
수많은 자기계발서를 통하여 이 책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금방 이해했다.
내가 겪어온 지난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더욱 좋았다.
책에서 말하는 터닝포인트
①반성  ②자신감  ③소중함  ④집중력  ⑤수호천사
이 5가지의 터닝포인트로 독자들의 인생을 바꿔버자는 것이 저자의 뜻일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들도 많이 봐 왔었던 TV의 '동물의 왕국' 과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가장 좋아하는 표범의 사냥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 책 <결단>을 만들어냈다.
우리도 '동물의 왕국'과 같은 프로그램을 볼때마다 똑같이 느끼겠지만
잡아먹느냐 잡아먹히느냐의 기로에 서서 동물들의 먹이사슬속에서
먹이감을 찾아 먹이감을 사냥함에 있어서
이 책에 나오는 사자나 표범이나 하이에나나 영양이나
한결같이 어떻게 먹이감을 찾고, 어떻게 먹이감을 사냥하고, 어떻게 먹이감을 먹느냐?
이 책을 통하여 다시한번 동물들의 세계를 해부해보기 바란다.
더불어 이 책이 우리들에게 무엇을 요구하는지 깨닫기 바란다.
저자는 우리들에게 대단한 것을 가르쳐 주지는 않는다.
그저, 성공을 위해, 미래의 희망찬 꿈과 목표를 위해서는 현재의 삶의 방식, 삶의 패턴, 삶의 습관 을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삶, 자신의 습관, 과거와 현재를 되돌아보면서 반성을 해 보라는 것이다.
그것이 가장 먼저해야할 일이라는 것이다.
그리고는 목표를 설정하고, 자신의 변화에 도전하라는 것이다.
쉬운일은 아니지만 결코 어려운 일도 아니라는 것이다.
스스로 할수있다고 생각을 바꾸고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면 된다는 것이다.
자신감이 있어야 모든것은 그 시간부터 시작된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자신이 잘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며, 자신을 사랑하라는 것이다.
가족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우리의 모든 삶과 시간과 공간을 사랑하라는 것이다.
그래야 살아가는 이유, 꿈과 목표를 설정하고 도전하는 이유가 생겨나는 법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집중하란다.
일단 목표를 설정했다면 계획을 세우라는 것이다.
계획을 세웠다면 실천하라는 것이다.
실천하지 않는 것은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시작했으면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표범이 먹이감을 사냥하는데 있어서 오직 한마리에게 촛점을 맞추고 먹이감 사냥이 끝날때까지
결코 눈감짝 조차도 하지말라는 것이다.
한순간이라도 엉뚱한 생각을 하거나 방심하면 그날은 허기진 배를 붙들고 쫄쫄 굶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것들은 "나", "자기자신"의 것이지 남의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나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반성하고 자신감을 갖게 하는 모든것들을 도와주는 수호천사가
다름아닌 "나" 자신이라는 것이다.
어려울때 하느님과 부처님을 찾는 것처럼
하느님과 부처님이 곧 "나" 자신이라는 말처럼
저자는 우리들에게 아주 쉬운 내용으로 짧은 인생역정을 가르쳐 주고 있다.
수많은 자기계발서를 통해서 알고있던 것들이었지만
저자가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를 알고나니
더욱 이 책의 5가지 터닝포인트가 중요한 인생철학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고 인생을 바꾸는 것도 <결단>이 바라는 꿈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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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후 3일 - 바쁠수록 계획하라!
김일희 지음 / 다우출판사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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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전에 다니던 직장을 퇴직하고, 새로운 직장에 취직했다. 처음 알바로 시작하여 인턴과정을 거치면서 정직원으로 취직된 이 회사에 첫 출근한 것이 벌써 6개월이 되었다.

 

그런데 2주전에 이전 직장에서의 조직관리에 대한 경력을 우리회사 조직관리를 한번 바꿔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그동안 회사의 현상을 보면서 느낀바가 컸는데, 이런 제안을 받자마자 ‘이것은 기회다’란 생각에 흔케히 승낙했다. 그리고는 새로운 직책을 맡게 되었다. 회사의 사할이 걸린 새로운 프로젝트라고 표현해도 될성싶은 일을 맡게된 것이었다.

 

우리회사의 직원들은 다른 회사와 비교하면서 대표가 요구하는 것에 불평불만을 제기하면서 편안하게 자신이 하고싶은대로 일하기를 원하고, 지금까지의 방식을 고집하는 반면, 대표는 모든 직원이 한결같이 회사를 위해 충성을 다하기를 원하고, 일찍 출근하고 늦게까지 일하는 모습을 원하며, 회사가 세운 목표달성을 위해 독촉하는 회사다.

 

어떻게 하면 회사의 이미지도 바꾸고, 직원은 대표가 요구하는 자세로 바꿀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대표를 직원들을 이해하고 신뢰하는 회사로 만들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하는가? 곰곰이 깊은 상념에 빠졌다. 많은 고민을 했다. 그러나 시간이 없었다. 대표는 회사가 변화되기를 바라고 있다. 그것도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되기를 원하고 있다. 직원도 대표가 요구하는 수준이 되기를 바랄 것이다. 그런데 직원들은 반대다. 자신들을 이해해 주기를 바라고, 보다 더 나은 혜택을 기다리고 있다. 대표는 강력한 신상필벌을 주문하고 있고, 직원들은 맛있는 당근을 원하고 있다.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나의 계획은 이랬다. 회사를 바꾸기 위해서는 대표가 원하는 것, 직원이 바라는 것을 모두 들어주면서도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표나 직원들이 모두 따라줘야 한다. 그래야 내가 하는 일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단 하루만에 나는 계획을 보고했다. 제목은 “업무체계 개선 및 평가 지침”이었다. 나는 최초계획을 대표에게 보고후 인트라넷 게시판과 사무실 게시판에 공지했다. 갑자기 새로운 직책이 생기고, 회사에 들어온지 얼마되지 않는 사람이 새로운 프로젝트를 맡더니, 이제는 이상한 계획을 세우고는 모든 것을 회사가 요구하는대로 시행하라는 것이었고, 더불어 모든 것을 객관적인 근거를 통한 신뢰성있게 개인별 평가를 실시하고 계량화된 평가자료를 근거로 매월 인사위원회를 열어 급여와 진급에 대하여 심의하겠다는 회사지침이 공지된 것이었다.

 

또한, 다음날은 전 회원을 대회의실에 집합시켜 새롭게 만들어진 회사 지침을 내가 교육을 시켰다. 그 지침중에 몇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회사 전 직원은 내일부터 출근일지를 작성한다. 출근순서대로 출근시간과 소속, 직책, 성명을 기록한후 서명하는 일지에 기록하고, 08:00이후에 출근하는 직원은 누구를 막론하고 지각사유서를 작성하여 제출케 하는 것이었다.

 

출근하자마자 시간별 업무추진 체크리스트를 출력하여 오늘 핵심적으로 수행할 업무를 5가지 기록한후 우선순위와 수행일시를 개략적으로 기록한다. 더불어 출근부터 퇴근까지 분단위로 직원 개인이 수행한 일, 화장실가는 일이나 커피마시는 일까지 망라하여 기록하게 했다. 메모하는 습관을 길들이고 일과후에 일일결산을 위한 기초자료를 사전 확보하기 위함이었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란 사실을 잘 알고 있었기에 더욱 필요했다. 수첩은 모두들 가지고 있었지만, 정말 기록하지 않고 있었기에 더욱 필요하고는 확신을 가졌다.

 

또 다른 것은 지시사항철을 만들게 했다. 아침에 부서별 회의를 통해 오늘할일을 보고하고, 부서장으로부터 지시받거나 대표로부터 지시받은 사항이 있으면 수첩이나 체크리스트에 기록후 다시 지시사항철에 기록후 그 지시사항이 완료될때까지 추적관리하라는 뜻에서였다.

 

더불어 일과후 일일결산을 실시하는데, 결산일지를 모든 직원이 작성하게 만든 것이다. 제목은 일일업무보고로 정하고, 매일 작성하며 결재란을 만들어 작성후 필히 결재하게 만들었다. 먼저 지시사항에 대한 추진진도를 보고하고, 오늘 수행할 업무추진계획과 추가지시받은 사항에 대한 추진결과를 보고후 시간대별로 일일결산보고를 업무별로 6하원칙에 의거 보고케 한 것이다. 지금까지 단 한번도 실시해본 일이 없는 직원들에게 너무 엄청난 주문인 것은 확실했지만, 한두달의 연습과 훈련을 통하면 목표하는 수준에 이르게 되고, 나중에는 습관화가 되어 아주 자연스러운 변화가 생기게 될 것을 확신했기에 나는 당당히 나의 계획대로 추진했다.

 

업무성과에 대한 것도 대표에게 결재를 필히 하게하고, 결재를 한 것만 제출케함으로써 개인별 업무추진성과에 대한 근거자료로 활용했다. 모든 것을 근거자료로 확보한후 개개인별로 평가했다.

 

이제 2주가 지났다. 분명한 것은 모든 것이 뒤바뀐 회사직원들과 무진장 많은 근거자료들의 관리, 직원 개개인을 평가하는 나의 업무량은 늘어만 같다. 힘든 것은 없지만, 이렇게 하면, 앞으로 몇 개월만 훈련을 시키면 분명히 대표가 바라는 회사로 바꿀 수 있다고 나는 확신하고 있다.

 

이 책 <작심후 3일>을 읽기 시작한 것은 몇일전이었다. 이 책을 내가 특별한 임무를 맡기전에 봤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그러나 뒤늦게라도 이런 책을 만났다는데 의미가 있어서 참 좋다.

 

늘 작심삼일이란 말을 심심치않게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읽어야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내가 맡고 있는 새로운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 있기에 더욱 좋다.

 

앞으로 시간여유가 있을 때 다시한번 잘 읽고, 앞으로 새로운 프로젝트에 잘 적용하고자 마음 먹었다. 더불어 새로운 프로젝트가 대표가 바라는 회사와 직원, 직원이 바라는 회사와 대표가 되는 그 순간까지 내가 세운 최초의 계획은 그때그때마다 수정보완하면서 또 다른 새로운 계획과 지침으로 탄생하게 되리란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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