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지도를 넓혀라 - 광개토 태왕 코드 27
윤명철 지음 / 마젤란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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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역사를 공부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억하리라 믿는다. 단군왕검의 고조선이래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차지했던 시기가 있었다. 중국의 만주벌판을 포함한 광활한 영토를 확보하여 한민족 역사상 최대의 영토를 획득했을뿐만 아니라 동아시아지중해의 중핵으로 고구려의 위상을 높여 엄청난 성취를 거둔때가 있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동명성왕 주몽이 건국한 고구려때의 일이다. 미천왕 - 고국원왕 - 소수림왕 - 고국양왕 - 광개토태왕 - 장수왕으로 이어지는 1600여년전에 세상을 떠난 광개토 태왕.


그는 고구려 건립후 가장 어려운 시기에 18살이라는 어린 나이로 왕에 올라 39세가 될 때까지 22년이란 짧은 생애동안 자신이 하늘의 자손이라는 강한 자의식 속에 수많은 업적을 쌓은 태왕(太王)이다.


급격한 변화와 협력을 요구하는 우리 시대에 꿈을 실천한 완전한 인간모델로 광개토 태왕을 선택한 <생각의 지도를 넓혀라>(마젤란, 2007년)이란 책을 소개하고자 한다.


저자는 윤명철 교수. 그는 역사속에 묻혀진 광개토 태왕에 관한 역사자료와 고증, 문헌과 기록을 직접 수집하고 연구하였다. 그리고는 광개토 태왕으로부터 개인, 가정, 직장, 기업, 국가적 차원에서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불확실한 미래를 개척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광개토 태왕을 제1장, 창조 ‘꿈꾸는 사람들의 영웅’, 제2장, 개방 ‘무적의 제왕, 불패의 신화’, 제3장, 조화 ‘만주벌판, 말달리자’라는 3가지 측면으로 나누고, 이를 다시 “광개토 코드 27”이라는 27가지의 자기계발 코드로 분류하여 그의 열정과 지혜를 되살려내고 있다.


고구려가 심각한 위기 상황에 처해 있던 371년 무렵 광개토 태왕은 18세의 어린 나이로 등극했다. 당시 백제와 벌인 대결에서 패배하고 북방 선비족과의 전쟁이 계속되어 나라는 어지러웠고 백성들은 굶주렸다.


먼저, 광개토 태왕은 패배의식에서 벗어나기 위해 수군을 투입해 백제 58성 700여 촌을 탈취하였다. 수도인 한성을 파괴하여 경기만, 나아가 황해 중부 연안의 해상권과 외교권을 장악했다.


또한 신라에서 가야까지 세력권에 넣으려 했다. 요동지방 역시 공방전 끝에 장악하고 북부여지역, 두만강 하구와 연해주 남부까지 차지했다. 이로써 동아시아의 핵을 자리매김했다.


이처럼 위기를 성공의 기회로 바꾼 광개토 태왕으로부터 우리는 생각과 비전을 확장하고, 한계를 압도하고, 위대한 승리를 이끌어내는 방법을 구한다.


그러나 위대한 광개토 태왕의 업적과는 어울리 않게 그에 대한 역사자료는 턱없이 부족했다. 그 부족한 자료를 가지고 저자는 우리들에게 “광개토 태왕 코드 27가지”라는 생각의 지도를 <생각의 지도를 넓혀라>라는 책 한권에 그려냈다.


이 책 <생각의 지도를 넓혀라>는 자기계발서다. 아니, 리더십 관련 책이다. 역사서라고 표현해도 무관하다. 심리학이나 철학 관련 책이라고 할지라도 상관없을 정도다. 그런 책이다.


이 책은 광개토 태왕을 주인공으로 하는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가 아니다. 어떠한 드라마틱한 이야기도 없다.


오직 광개토 태왕에 대한 저자의 분석, 해석, 평가, 가정, 추리만 있을 뿐이다. 그래서 더욱 이 책이 값진 보물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저자는 1600여년전의 고구려와 주변 상황을 발로 뛰어 현장을 확인하고 실험해 보고 글로 쓰는 ‘행동하는 사학도’ 입장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광개토 태왕을 만나고 왔다. 직접 인터뷰도 하였다.


정말 새로운 관점에서 광개토 태왕을 바라보는 저자의 눈높이가 위대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광개토 태왕은 그의 묘호인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의 줄인말임을 알았다.


또한, 고구려인의 고분 무덤방에 오회분에는 해 속에 든 삼족오와 달 속에 든 두꺼비가 마주보고 있는데, 이는 해모수와 유화부인을 상징하는 것이란 사실도 알았다.


단군신화와 고구려 건국신화에 나오는 ‘일석삼극’ 논리, 즉 삼족오는 다리 세 개가 모여 두 개의 날개를 거쳐 한 개의 뿔을 우리고 있는데, 이는 온몸은 1과 2와 3의 합으로 이루어 진다는 논리를 상징하며, 일종의 네트워크, 역할 기능의 합을 의미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광개토 코드 27가지” 각 코드마다 ‘생각노트’란 코너를 만들어 다시한번 독자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할 지침들을 추가했다. 독자들에게 스스로 계발하고 발전시켜야 한다는 광개토 태왕의 고구려 정신을 이어지게 만들려는 저자의 열정과 배려가 아닐까 싶다.


[감명깊은 글]

지금 잘 나가고 있다고 해서 앞으로도 계속 성공가도를 달린다는 보장은 없다. 또한 지금 실패를 했다고 해서 언제까지나 실패만 하라는 법은 없다. 그러나 실패했다고 낙담만 하고 있으면, 더 큰 실패가 찾아올 수도 있다. 현재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위기 상황이라고 생각된다면, 더 이상의 불행은 없을 것이라 여겨진다면, 바로 그때가 성공의 기회가 될 수 있다. 물론 파국으로 이르는 길이 될 수도 있다. 문제는 지금 겪고 있는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극복하느냐 하는 것이다. 아무리 어려운 일을 겪고 있더라도 받아들이는 사람의 태도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진다. 출처 : 17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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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인생의 선택
아놀드 베넷 지음, 이종훈 옮김 / 동인(김영길)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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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현명한 인생의 선택>이다. 두 갈래 인생길의 갈림길에서 이리갈까? 저리갈까? 어떤 길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현명할까? 이런 고민에 빠진 독자들에게 눈이 번쩍 뜨게 만들 책 제목이다.

이 책의 저자는 ‘아놀드 베넷’이다. 그는 이 책 <현명한 인생의 선택>만을 남겨둔채 이 세상을 떠났다. 정답은 바로 이 책속에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이 ‘보물찾기’나 마찬가지다. 어딘가 숨겨져 있는 삶의 지혜를 찾아야 할 독자들에게 저자는 첫 한마디로 이렇게 말한다.

“현명한 삶은 최선을 다하는 삶이다. 또한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언제나 깊고 다양한 감동을 느끼면서 살아가야 한다.”

책의 부재인 ‘자신의 천성에 따라 살아라’가 책 전반에 녹아들어 있다. 현명한 삶을 위해서는 천성을 따라야 한다는 논리다. 그렇다면 자신의 천성이 무엇인지? 진정한 천성이 어떤것인지? 독자 스스로 자신의 진정한 천성을 찾지 못한다면 이 책을 아무리 읽어도 정답을 찾지 못한다. 아니, 이 책을 통해 아직 발견하지 못한 자신의 천성을 찾아야 한다. 이것이 이 책의 화두가 아닐까?

이 책은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자신의 진정한 천성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으로 후회없는 멋진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

제1장과 2장에서는 천성과 습관, 인간관계의 세가지 원칙을 알아보고, 누구나 공통적으로 겪게 되는 인생길에서의 현명한 선택을 위해 제3장부터 10장까지 교육, 사회생활, 연예, 결혼, 가정생활, 자녀기르기, 인생의 후반기, 사회참여 활동 등에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해서 저자는 많은 이야기를 꺼낸다.

책이 너무 지루하다. 내용이 너무 진부하다. 말이 너무 많고 비약적이다. 쉬운 주제를 놓고 너무 많은 과정을 거친다. 아주 간단한 결론을 위해 서론이 너무 길다. 그러나 정말 현명한 인생을 살아가는데 꼭 한번쯤은 고민해야 할 것들이다. 이 책이 아니라면 어떻게 이런 생각과 고민을 하겠는가?

다음은 제1장에서 제10장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들이다. 이 책의 키포인트라고 표현하는게 좋을듯 싶다. 매 주제별 뒤쪽에 핵심 키워드가 있는데, 이 키워드를 꺼내기 위해서 그토록 많은 이야기를 꺼내고 있는 것이라 이해하면 될 것 같다.

제1장 ‘천성과 습관’에서는 최고의 인생을 살아가려면 천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여 천성에 따라 살아야 하며, 자신의 천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삶의 방향을 결정해서는 안된다. 야망을 이루기 위해 현재의 삶을 포기해서는 안되며, 아무리 훌륭한 습관이라도 삶의 균형감각을 잃을 정도로 습관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된다.

제2장 ‘인간관계의 세가지 원칙’에서는 ‘내가 그의 입장이라면 내 기분이 어떨까?’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고, 다른 사람을 평가해서는 안된다. 남을 제멋대로 평가하는 습관은 가장 어리석은 습관이므로 걱정하는 버릇을 버려야 한다.

제3장 ‘교육’에서는 완전한 삶을 누리기 위해서는 교육을 통해 자신과 사회를 이해해야하며 자신의 가치관을 정립해야 한다. 교육의 목적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인식해야 하며, 세상에서 스스로 배우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교육이다.

제4장 ‘사회생활’에서는 열심히 일하는 것은 결코 손해가 아니며, 노력하고 도전한 만큼 반드시 보상을 받는다. 젊은이는 반드시 저축을 습관화해야 하며, 정신적 측면에 관심을 가지기 위해서 물질적 삶에 충실해야 한다.

제5장 ‘연예’에서는 사랑은 운명처럼 덮쳐오는 것이 아니므로 사랑에 뛰어들기 전에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남성보다는 여성이 상대를 더욱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제6장 ‘결혼’에서는 친밀한 관계유지를 위해 노력해야 하며, 부부간에도 공정해야 한다. 남편은 아내를 부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며, 아내는 즐거운 가정을 만들어야 한다.

제7장 ‘가정생활’에서는 친한 사이일수록 상대방의 행동을 예민하게 받아들이기 마련이므로 부부간에도 예의를 지켜야 한다. 서로 감정을 교류하여 나쁜 감정을 쌓아두지 말아야 하며, 서로에게 기쁨을 주는 존재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제8장 ‘자녀기르기’에서는 자녀의 근본적인 기질은 바뀌지 않으므로 부모가 원하는 모습대로 자녀의 기질을 바꾸려 해서는 안된다.

제9장 ‘인생의 후반기’에서는 세월의 흐름으로 나이가 드는 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살기위해 건강 상태를 미리 점검, 사전에 예방해야 한다. 자신이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솔직하게 되돌아보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평가, 인생 후반기를 계획해야 한다.

제10장 ‘사회참여활동’에서는 사회에 대해 존중하는 마음과 친밀감과 이해심을 가지고 조화롭게 살아야 하며,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감명깊은 글]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려고 노력하는 것만으로 훌륭한 인간관계라는 이 한없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이해하려고 최선을 다하되 결코 상대방의 도덕적 결함을 비난해서는 안 된다. 상대방을 역겨운 느낌이 들 정도로 추겨 세워서는 안 되겠지만, 상대방의 도덕적 장점을 적절하게 칭찬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상대방을 비난해서는 안 된다. 남을 제멋대로 평가하는 습관, 특히 상대방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는 습관은 인간이 지닌 습성중에서 가장 흔하면서도 가장 어리석은 습관이다. 출처 : 5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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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 나를 위한 변화 에너지
존 고든 지음, 전제아 옮김 / 바이탈북스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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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얼마전 <에너지버스>(쌤앤파커스, 2007년)란 책을 읽었다. 이 책을 통하여 나는 많은 자극을 받았다.

이 책은 나에게 미래의 삶, 후반기 인생은 내가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었다. 나에게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자세, 항상 밝은 얼굴을 만들어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열정 에너지 버스에 탑승하겠노라 마음 먹었다.


내 스스로 열정 에너지를 만들어 미래의 삶을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에너지 버스에 올라타야 하고, 버스 운전기로써 가져야 할 마인드와 목적지까지 가는데 필요한 충분한 연료, 함께 타고 갈 승객, 어떤 노선을 따라 어디까지 갈 것인지의 버스노선과 목적지 설정, 마지막으로 여행을 즐겨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느끼고 생각한 것만으로 만족하지 말고, 앞장서서 실천하는 삶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정말 나에게 소중한 책이었다. 이 책의 저자가 ‘존 고든’이었다.


그런데 이 ‘존 고든’이 이번에는 <열정>(바이탈북스, 2007년)이란 책으로 다시한번 나에게 열정에너지를 충만시키기 위해, 나를 열정에너지 CEO를 만들겠다는 다부진 희망을 가지고 나타났다.


존 고든은 이 책에서 열정 에너지에 관한 55가지 이야기를 통하여 우리들에게 열정 에너지에 관한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의 구성은 장절 편성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55가지 이야기를 칼럼화하여 제시하고 있어서 그냥 맘 닿는대로 아무데나 읽으면 된다. 처음부터 읽어야 할 이유가 없는 책이다. 55가지 이야기 하나하나에 열정 에너지를 불러 일으키고자 노력한 저자만의 노하우가 깃들여 있다.


이 책에는 우리들의 삶에 활력을 주고, 우리들이 다시 또 다른사람들과 그 열정을 나누었으면 하는 저자의 바램이 녹아들어 있다. 더 많은 열정 에너지를 얻고 활용하는 방법이 담겨져 있다.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것도 일종의 기술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열정 에너지를 끌어 올리는 방법을 배운다면 우리들도 누구나 에너지 CEO가 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그러나 이 책은 나를 실망시켰다. <에너지 버스>가 미래의 꿈을 향한 새로운 삶의 길을 걷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 <열정>은 열정 에너지를 만들어 내고, 그 에너지를 활용하여 ‘에너지 버스’를 신나게 달려가게 만드는 열정 연료, 열정 밧데리일 것이란 기대를 했었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저자가 ‘한국어판 서문’과 ‘프롤로그’에서 말하는 것과 옮긴이가 ‘옮긴이의 말’에서 강조하며 자랑했던 2%의 갈증을 해갈시키지 못했다.


반면, 55가지 이야기의 제목아래에는 칼럼의 주제에 맞는 유명한 사람들의 명언이 있어서 칼럼을 읽는데 감초 역할을 더 했으며, 각 칼럼 마지막 부분에는 ‘에너지 코칭’이란 코너를 가미시켜 칼럼에서 주요 핵심사항이나 쟁점사항을 다시한번 강조해 주는 역할을 하고있어 책 읽기에 많은 도움을 주었으며, 55가지 이야기 모두가 우리들의 일상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것들이라서 책 읽는데 아무런 지루함을 느낄 수 없어서 참 좋았다.


[감명깊은 글]
자, 조용히 눈을 감고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만약 내일 죽는다면, 그동안 살아온 삶이 행복했다고 자신할 수 있을까? 내가 이루어 놓은 일들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을까? 내 묘비명엔 뭐라고 쓰여질까? 내 삶에 최선을 다했는가? 나는 충분히 웃으면서 살았는가?
이 질문은 당신을 하루하루 최대한의 에너지와 최고의 기쁨으로 살아가게 해주고 삶에 집중하도록 해줄 것이다. 자신의 대답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는 없다. 다행스러운 일은 아직도 오늘이 남아 있다는 것이다. 인생은 한번 도전해 볼 만한 것이다. 당신은 꿈을 좇으며 살 수 있고, 원하는 것은 가질 수 있다. 당신이 원한다면 성공할 수 있다. 날마다 삶을 새롭게 한다면 실패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하루를 마감하는 순간 실패는 사라진다. 출처 : 15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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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 스펜서 존슨
스펜서 존슨 외 지음, 안진환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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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IMF이후 구조조정으로 많은 퇴직자들이 쏟아져 나오던 2000년초에 우리들에게 변화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지혜를 전해 준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진명출판사,2001년)가 단기간에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것을 기억하는가? 그 이후 <선물>(랜덤하우스,2003년), <선택>(청림출판,2005년) 등으로 우리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안겨 준 ‘스펜서 존슨’이 이번에는 오랫동안 교사생활을 하고 있는 누이동생인 ‘콘스턴스 존슨’과 공동으로 <멘토>(비즈니스북스,2007년)라는 책을 펴냄으로써 짧은 기간에 또 다시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려놓았다.


최근들어 경영, 리더십, 자기계발 분야의 책들을 접하다 보면 ‘멘토’라는 단어가 많이 나온다. 대부분의 멘토는 스승을 말한다. 성공자들의 공통점은 성공을 향해 겪게 되는 숱한 어려움과 역경, 도전과 실패, 시행착오 과정을 거치면서도 끝끝내 성공하게 된 이유중에 가장 핵심은 그들에게 성공의 지름길을 안내하는 멘토를 만났다는 것이다. ‘멘토(mentor)’라는 말의 기원은 그리스 신화다. 고대 그리스의 이타이카 왕국의 왕인 ‘오디세우스’가 트로이 전쟁을 떠나며 자신의 아들 ‘델리마커스’를 잘 보살펴 달라며 자신의 절친한 친구에게 맡겼는데, 그 친구의 이름이 바로 ‘멘토’였다고 한다. 그는 오디세우스가 전쟁에서 돌아오기까지 델리마커스의 친구이자 선생님이자 상담자이자 아버지가 되어 그를 잘 돌보아 주었다. 그 후로 ‘멘토’라는 그의 이름은 “지혜와 신뢰로 한 사람의 인생을 이끌어주는 지도자” 라는 의미로 지금까지 사용되어 오고 있다.


이 책 <멘토>는 자신의 삶에서 진정한 자신의 길을 찾고 싶어 하는 젊은 사업가인 주인공 존이 자신에게 부족한 그 무엇을 채워주고, 자신이 가야 할 길을 가르쳐 줄 특별한 스승을 만나기를 간절히 원하던중 신문기사에 난 ‘1분 멘토’ 소피아 선생님을 만나는 것으로 시작하는 자기계발서다. “우리 모두는 학생인 동시에 스승이다. 우리는 배울 필요가 있는 것을 스스로에게 가르칠때 최상의 능력을 발휘한다.”는 대원칙하에 소피아 선생님은 우리들에게 다음과 같은 세가지 원칙 - 첫째, 1분 목표를 설정한다. 둘째, 1분 칭찬을 해준다. 셋째, 1분 성찰을 한다 - 을 존의 눈과 귀, 입, 머리, 가슴을 통하여 우리 독자들에게 스스로 자신의 멘토가 되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소피아 선생님의 ‘1분 원칙’은 누구나 알고 있으면서도 실생활에 적용하지 못하고 있는 매우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임을 강조하고, 생각도 중요하지만 실천의 중요함을 강조하는, 습관화, 생활화를 위해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따라서 자기자신을 조정할 수 있는 멘토가 될 수 있음을 이 책은 우리를 또 자극한다.


이 책 <멘토>에서는 ‘1분 원칙’도 중요하지만, 소피아 선생님을 통해 보여주는 창의적 교수기법과 제1부 ‘배움의 길에서 만난 멘토’에서는 학생들에게 ‘1분 원칙’의 핵심과 기초를 멘토로부터 직접 배우고 깨닫는 과정을 주인공 존을 통해 독자들 스스로 배우게 하고, 제2부 ‘멘토, 내안의 나를 깨우다’에서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에게 ‘1분 원칙’을 어떻게 가르치는가에 대하여 다양한 사례들과 실습을 통하여 전달함으로써 독자들 스스로 가르치는 방법을 가르치고, 제3부 ‘내 안의 진정한 멘토를 만나다’에서는 멘토와 주인공 존과의 대화를 통하여 ‘스스로 자신을 가르치는 방법’을 가르쳐 줌으로써 언제 어디서나 스스로 내 안에 있는 멘토를 만나 대화하고, 또 그를 통해 더 많은 행복을 일궈 나갈 수 있는 묘책을 가르쳐 주고 있다.


다른 여느 책과 비교될 수 있는 것은 첫째, 똑같은 ‘1분 원칙’을 1부, 2부, 3부를 통해 단계별 반복수업의 형식을 택하였다는 것이고, 둘째는 저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해답을 독자들 스스로 찾도록 만들되, 그 역할을 주인공 ‘존’을 개입시켰다는 것이며, 셋째는 성공자들이 가장 충실히 접근하는 피드백을 강조했다는 것이다. 자신의 행동에 대하여 분명한 피드백을 주고 받는다면, 주인공 존이 바라는 “자신의 삶 속에서 그토록 찾아 헤매던 진정한 자신의 길은 이런 원칙들을 실천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내가 내 자신의 진정한 멘토가 될 때 비로소 도달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이 책 <멘토>는 그동안 우리들에게 보여주었던 스펜서 존슨의 작품과는 다소 동떨어진 내용이란 생각이 든다. 저자가 추구해 오던 삶의 변화에 대한 방향이 아닌 학교교육에 관한 내용이다. 아마도 공동 저자인 누이동생 ‘콘스턴스 존슨’이 소피아 선생님이고, ‘스펜서 존슨’은 주인공 존으로 묘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감명깊은 글]

“세가지 원칙을 배우고 실천해 나가면서 우리 선생님들과 학생들은 더 행복한 삶을 살고 있어요. 그 세가지 원칙을 통해 우리 각자가 자신을 더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거지요. 우리의 모든 학습과정은 1분 목표를 세우는 데서부터 시작된다고 할 수 있어요”. “1분 목표는 생산적인 행동방식을 위한 장치이자 우리가 배우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상기시켜 주는 역할을 합니다.” 출처 : 14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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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의 달인 - 한국인을 위한 설득 비법서
김한규 지음 / 예솜기획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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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 책 <설득의 달인>은 참 재미있는 책이다. 지금까지 만나봤던 수많은 리더십과 자기계발 분야의 서적들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신선함, 푸릇푸릇함이 보인다. 아직 때묻지 않은 청순하고 소박한 처녀의 신선미가 넘쳐난다. 많은 독자들이 장차 행복한 성공자가 되겠다는 미래 희망을 꿈꾸고 있다. 특히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려는 많은 사람들, 상대방에게 접근하거나 말을 걸거나 자기편으로 만들고자 생각은 많이 하면서도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 사람들, 도전은 하지만 실패하고야 마는 사람들, 상대방을 설득해야 하는데 딱부러진 해결책을 아직까지 만나지 못한 사람들, 상대방으로부터 칭찬을 받거나 신뢰하도록 만들고 싶어 하는 사람들, 접근하기 곤란한 상대방에게 호감을 갖고자 하는 사람들, 상대방에게 믿음을 주고 함께 일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 이런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 저자는 자신의 풍부한 경험과 다양한 식견을 밑바탕으로 많은 독자들에게 ‘설득의 달인’이 되는 방법론을 저자는 이 책에 듬뿍 담아내었다. 딱딱하고 무거울 책이 무척 부드럽고 맛깔스럽다. 이 책 저자 김한규님은 처음으로 만난 분이다. 책에 있는 저자소개를 통해 처음 알게된 분이다. 너무나 반가운 일은 나처럼 군 출신이라는 점이다. 같은 장기제대군인이라는 단 한가지 사실만으로 이 책을 더욱 꼼꼼히 읽었다. 어떻게 군 출신이 이런 어려운 책을 썼을까? 내가 이 책을 쓰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면서 밑줄을 쳐 가면서 읽었다. 과연 나도 저자처럼 이렇게 멋지고 훌륭한 책을 쓸 수 있을까? 어떻게 군 생활하면서 이런 책을 쓸 정도로 다양한 경험과 식견을 쌓았을까? 정말 대단한 일이다. 믿을 수 없는 일을 내가 직접 경험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이 책도 훌륭하지만, 저자 김한규님이 더욱 멋지고 대단하다.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 나중에 꼭 만나뵈어야겠다. 저자는 많은 책을 쓴 경험도 없다. 이 책이 첫 작품이다. 군 생활하면서 자신의 남다른 재능을 발견하고는 그 재능을 스스로 계발하면서 습작활동을 계속해왔었던것 같다. 글쓰는 재주가 있으니 당연히 책쓰기가 가능했으려니 생각하면서도 어떻게 군 출신이 이렇게 어려운 책을 이렇게 쉽게 썼을까 정말 반갑고 즐거운 마음으로 콧노래가 절로 난다.


이 책은 총 3장으로 구성하고 있다. 제1장은 ‘한국인의 마음속에 숨어있는 독특한 심리현상’으로 한국인의 마음속에는 타인과 자신을 견주어 보는 비교심리, 계약보다 인정을 중시하는 인정주의 심리, 원칙보다 그때그때 대처하는 상황중시심리, ‘정’을 앞세우는 온정주의 심리, 냉정한 판단보다 앞서는 자기위안 심리가 있음을 발견하여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준다. 제2장은 ‘한국인에게 잘 통하는 설득기술’로 한국인들이 지니고 있는 감투, 옷, 말, 몸짓 등에서 나오는 권위의식을 읽어내는 방법, 인사, 선물, 우회적 표현, 진심을 표현 등을 예의와 예식을 공략하는 방법, 인맥을 지혜롭게 이용하는 방법, ‘우리’ 심리를 활용하는 방법, 역사적.사회적 배경심리를 파고 드는 방법 등을 세세히 가르쳐 주고 있다. 제3장은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통하는 설득기술’로써 상대방에게 호감을 갖게하는 방법, 믿음을 주는 방법, 카리스마를 발휘하는 방법, 즐거움을 주는 방법, 감동을 주는 방법, 스타일을 파악하는 방법, 공격에 대응하는 방법, 논리적 설득방법 등을 광범위하게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다양한 설득방법을 가르쳐 주면서 동시에 다음과 같은 14가지의 소중한 것까지 망라함으로써 - ①옷이 날개가 되기위한 조건 3가지 ②권위와 위계질서를 말로써 확보하는 4가지 방법 ③ 권위있는 행동의 2가지 요소 ④우리사회에서 중시하는 권위 3가지 ⑤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의 3가지 유형 ⑥정면충돌을 피하는 우회적인 표현 4가지 방법 ⑦자기주장이 강한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는 특징 3가지 ⑧적극적인 표현방법을 택하지 못하는 4가지 이유 ⑨한국인들에게 탕이나 국 문화가 발달하게 된 이유 4가지 ⑩칭찬에서 최대의 효과를 얻기 위한 3가지 조건 ⑪상대방을 적으로 만들지 않기위해 필요한 3가지 태도 ⑫카리스마를 강화하는 3가지 요소 ⑬유머를 구사할 때 조심해야 할 사항 2가지 ⑭누구에게나 통하는 3가지 설득기술 - 설득의 달인이 되기위한 지침서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 김한규님의 처녀작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수줍은 처녀처럼 이 책에 나오는 모든 것들이 한결같이 자연스럽고 소박하고 포근하다. 프로가 아닌 아마추어 작품처럼 산뜻하고 청아하며 맛깔스럽다. 너무 지나치지 않도록 포장하지 않았고, 어느 대학교 교수처럼 딱딱하거나 지겹지도 않다. 이 책은 책의 제목에게 풍기는 딱딱하고 어려운 느낌을 첫 느낌을 책을 읽어 나가면서 다양한 유머와 위트, 다양한 사례들을 들어가며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독자님들이 지금까지 많은 자기계발서를 읽었다면 이 책이 별로 충격을 주지 못할런지도 모른다. 그 만큼 신선하고 때묻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느 한곳 대충대충 넘어간곳이 없다. 오탈자도 한군데도 발견하지 못했다.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군 출신 작가라도 더욱 그런 생각이 든다. 이 책에는 다음과 같은 속담이나 명언이 들어있다. ‘말 한마디가 천 냥 빚을갚는다’, ‘친구따라 강남 간다’, ‘친구가 장에 가니 거름지고 장에 간다’,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 ‘좋은 약은 몸에 쓰다’, ‘옷이 날개’, ‘날품을 팔아도 하수구는 치지 않는다’, ‘경제적으로 고기반찬을 먹을 여유는 없지만, 비린내 나는 음식은 먹지 않는다’, ‘강하면 꺾이거나 부러지기 쉽다’, ‘분수에 맞게 살아라’, ‘뱁새가 황새 걸음 따라가려다 가랑이가 찢어진다’, ‘모난 도이 정 맞는다’,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살아야 한다’, ‘튀지말고 평범하게 살아라’, ‘용감한 자만이 마지막 음식을 먹을 수 있다’, ‘마지막 음식은 가장 나이가 어린 사람이 먹어야 한다’, ‘웃는 얼굴에 침 못 뱁는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으면 행복해진다’, ‘웃는 자가 진장한 강자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누구의 말이라면 팥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인정한다’ 등 너무나도 많다.


이 책 <설득의 달인>을 읽으면서 웃지 않을 독자는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책 사이사이에 ‘귀신 씨 나락 까먹는 소리’,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 것이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 ‘배고파 못 살겠다, 죽기전에 살길 찾자’, ‘그때그때 달라요’, ‘시시콜콜 따지지 말고 적당한 선에서’, ‘솔직하게 살아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바람직 하지못한 방법을 동원해야 부자가 될 수 있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 등과 같은 말들이 중간중간 배꼽을 잡게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그런 사소한 것까지 독자들을 배려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같은 군 출신으로써 더욱 이 책이 맘에 든다. 이 책은 총 18개의 주제마다 2~4개의 테마로 결합되어 있는데, 그 테마별 마지막 부분에는 ‘질보다 양이 우선이다’, ‘강하면 부러진다’, ‘질보다 양이 우선이다’, ‘처음과 끝이 한결같아야 한다’, ‘적을 만들지 말라’, ‘자기 자신을 낮추어라’, ‘맞장구를 쳐라’, ‘상대방의 약점을 이용하지 말라’, ‘시간 약속을 목숨처럼 여겨라’, ‘말의 노예가 되지말라’, ‘사소한 것에 신경써라’, ‘감동은 간절함에서 나온다’, ‘눈높이를 맞춰라’ 등과 같이 아주 짧은 말 한마디, 짧은 문장의 POINT로 다시한번 잊지말아야 할 부분을 반복 강조하고 있다. 난 이 책의 옥에 티를 발견할 수 없었다. 그러나 애써 찾아보았다. 다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제3장 제6절 ‘타인의 스타일을 파악하는 방법’에 사람의 기질(다혈질, 담즙질, 점액질, 우울질)과 사람의 성격(외향성, 내향성), 사람의 체질(태양인, 소양인, 태음인, 소음인)과 혈액형으로 성격 판단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상대방이나 자기자신이 어떤 기질, 성격, 체질, 혈액형인지? 그것들을 알았을때는 어떻게 설득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론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다는 것이 아쉬울 뿐이다. 그러나 그런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다루고 있다는데서 이 책의 저자인 김한규님의 향후 작품활동이 기대되며, 이 책을 기분으로 했을때 머지않아 다음 작품중에 반드시 베스트셀러가 탄생할 것이란 섣부른 예측을 해본다.


[감명깊은 글]

열 번 중에 아홉 번은 상관의 말에 복종하더라도 ‘이것은 아니다’ 싶은 한 번은 명확하게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해야 한다. 상사가 바보가 아니라면 그렇게 말하는 부하가 진정 능력있고 용기 있다는 사실을 알 것이다. 때로는 강하게 나가야만 자신의주장이 먹혀들때가 있다. 강하다는 모습을 한번쯤은 보여 줄 필요가 있다. 자신의 맡은 역할을 다 한다면 그 어떤 상하관계라도 평등한 대화가 이루어지게 되어있다. 스스로 몸종이 되겠다고 나서서는 안된다. 현대는 자기의 주장을 내세우며 상하간의 교감이 형성되고, 인간적인 면이 우선시되는 시대다. 상대방이 아무리 불합리한 공격을 한다해도 동일한 인간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다한다면 관계의 격차는 극복할 수 있다. 주어진 역할에 임하는 것은 모두가 동등하기 때문이다. 출처 : 2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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