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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쉽게 산다는 것 Easy Life
톨리 버칸 지음, 김지영 옮김 / 눈과마음(스쿨타운) / 2007년 3월
평점 :
품절
특별한 삶을 살아가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그런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을 필요가 없다. 성공하고 싶은 사람은 성공한 사람에 대하여 연구하고, 그들의 습관을 따라하고, 그들의 생각과 도전과 열정과 계획과 실천을 배우고 익혀야 한다. 무엇인가 부족한 것이 있으면 그것을 찾아서 채워야만 하는 것이 우리 인간들의 기본이 아닐까? 누구나 남다른 삶, 행복한 삶, 특별한 삶을 살고싶어한다. 그러나 그것이 결코 쉽지않은 일이다. 어떻게 해야만 지금의 어렵고 힘든 삶에서 해방하여 보다 나은 삶, 남들이 부러워하는 삶, 성공자가 될 수 있을까? 이 책에는 수많은 자기계발서에 나오는 말, 정말 흔한 말들이 써져 있다. 그런데 이런 책들을 읽으려는 많은 사람들은 이 책에 써 있는 여러 가지 지침과 방법을 보면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 분명한 것은 이 책은 자극적인 책이다. 누구든지 책을 통하여 변화를 일으키는 사람은 그 책에서 무엇인가 자극을 받았기 때문이다. 나도 이 책을 읽고 자극을 받았다. 이 책도 다른 많은 책들처럼 정말 우리들에게 필요한 알곡을 한아름 준다. 과연 그 알곡들을 가져다가 어떻게 씨를 뿌리고 싹틔우고, 무럭무럭 자라게 하여 꽃피우고 열매를 맺게 할 것인가? 그것은 당연히 독자들 스스로에게 동등한 기회와 혜택을 줄 것이다. 이 책을 선택하느냐 안하느냐? 나는 이 책을 만난 기회를 결코 놓치지 않고 선택하였다. 그리고는 이 책을 내것으로 만들고 있다. 이제 남은 것은 실천이고, 기다릴 것은 끝까지 이 책이 제시하고 있는 방법을 행동으로 옮기는 일이다. 특별한 삶을 위한 열한가지 행동으로 인하여 나의 미래는 오늘보다 아름다울 것이다.
이 책 <Easy Life, 그저 쉽게 산다는 것>의 저자는 20대에 무모하게 자살을 두 번씩이나 시도했었던 과거가 있다. 그러던중 기적과 같은 일이 일어났다. 생각의 변화, 자기발견의 통찰력 덕분에 방황에서 벗어나 올바른 길을 찾을 수 있었고, 행복해지는 법과 자신의 가치를 높여 자기운명의 주인공이 되는 법을 스스로 깨닳았다. 그래서 그는 현재 성공자가 되어 행복한 삶, 특별한 삶을 살고 있다. 저자는 지금까지 단한번도 배운바 없었던 전통적인 교육의 한계를 깨닫고, 그 들을 벗어던지고자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이 책은 저자가 특별한 삶을 살게한 11가지 행동을 스스로 검증하였고, 변화와 성공을 꿈꾸는 많은 사람들에게 아주 쉽고 간단하게 행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 틀, 도구를 이 책을 통하여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저자 또한 실천을 강조한다. 아무리 좋은 행동지침과 행동방법을 가르쳐줘도 그것을 이해하고 깨닫고 계획을 세운다 하더라도, 반드시 끝까지 스스로 변화를 주도하며 실천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란 것은 이 책 이곳저곳에 계속 반복하여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이 다른 책과 많이 다른것은 읽을 분량이 적어 아주 간편한 책으로써 읽고 이해하기 쉽다는 것이다. 이미 다 아는 말들이 반복해서 나오기 때문에 단숨에 읽을 수 있다는 것이다. 삶에서 최대한 많은 것을 얻으려면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열한가지 행동을 모두 실천해야 한다는 것이다. 일단 당장에 시작하겠다고 다짐하는 순간부터 하루하루 생활에 많은 변화가 생기게 될 것이며, 누구나 이해하고 깨달아 실천할 수 있으며, ‘그저, 쉽게 살아라’고 강조하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하여 살면서 절대로 잊지말아야 할 간단한 지침을 네가지 제시하고 있는데, 이것을 매일같이 실천하지 못하면 절대로 자기변화를 할수없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 네가지 간단한 지침은 ①진실을 말하라 ②원하는 것을 찾아 나서라 ③자신과의 약속을 지켜라 ④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라 이다. 특별한 삶을 위한 일곱가지 요소는 생략하겠다. 참고로, 감명깊은 글 마지막을 참고하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가 할 수 있겠는가? 실천할 수 있겠는가? 끝까지 그 약속을 지킬 수 있겠는가? 너무나도 기본적인 지침이다. 누구나 알고있는 것이며, 누구나 할수있는 것이며, 누구나 해낼수있는 것이다. 자신을 속이지 말고,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라는 것이다. 말하고 싶은 것, 바라는 것, 요구하고 싶은 것, 행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분명하게 말하라는 것이다. 남의 눈치를 보거나 부정적인 생각은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언제나 긍정이어야 하며, 주도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약속을 했다면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할 수 있겠는가? 그리고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책임을 지라는 것이다. 할 수 있겠는가? 그렇다면 이 책을 잘 읽어보기를 권한다.
특별한 삶을 위한 일곱가지 요소는 책속에 녹아있다. 그 또한 우리들이 많이 알고 있는 이야기다. 알면서도 남의 일이려니 그냥 내팽개쳤던 것들이다. 알면서도 자기것화 하지 못한 것들이다.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했던 것들이다. 지금까지의 자기자신의 모습을 바꾸고 싶다면, 변화를 시작하고 싶다면, 특별한 삶으로 바꿔보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 혹시 아는가? 이 책이 부정적이고, 독선적이며, 회의적이고, 비관적이고, 우유부단한 우리들에게 일침을 놓을런지? 뭔가 색다른 자극을 받게 될런지? 그리고 이 책은 맨 마지막 요소인 ‘일곱 번째 요소’이자 열한번째 행동인 “보다 높은 이상을 추구하라”부터 읽기를 권한다. 왜냐하면 그곳에 이 책의 모든 것이 다 들어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앞에 나온것을 다시한번 강조하는 패턴이다. 매장마다 지침과 요소를 강조한다. 아니, 명령하고 있다. 머릿속에 각인시키고 분명한 실천을 유도한다. 명령의 메시지를 넘기면 저자의 경험과 사례를 제시하며 실천과제를 풀이한다. 그리고는 ‘지금당장 행동하라!’란 안내문을 통해 독자들에게 행동방법, 실천방안을 제시한다. 그저 쉽게 살라는 말을 아주 쉽게 하면서 말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스로 다짐하라’란 푯말을 내걸면서 해당 지침과 요소의 메시지를 재강조한다. 이것이 이 책의 구성형식이다. 매장마다 크게 4가지 패턴으로 제시하고 있어서 읽기도 쉽고, 이해하기도 쉽지만, 책을 넘기기도 쉽다. 책 읽기에 흥미가 없는 사람이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책이기도 하다.
이 책에는 무엇하나 지적할 것이 없다. 다만, 우리들의 일상적인 삶의 패턴을 바꾸는데 있어서 너무나 쉽게 전달하려는 저자의 열정과 노력이 잘못 전달, 이해될 수 있는 소지가 있다. 그리고, 마지막 열한번째 행동이자, 일곱 번째 요소인 “보다높은 이상을 추구하라”의 마지막 ‘스스로 다잠하라’의 푯말이 그 이전의 푯말이 수정되지 않은채 그대로 반복하고 있는 것이 옥에 티라 할 수 있다.
[감명깊은 글]
조물주가 전부이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바로 조물주이다. 그러므로 어떤 형태이든 조물주가 나무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조물주가 바로 나무가 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조물주가 우리를 만든 방법은 조물주가 바로 우리가 되는 것이었다.
우리가 이 전능한 존재와 끊임없이 교류한다면 이것은 우리 삶의 모든 면을 치유해 주는 치료제와 같은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솔직하게 말하고, 원하는 것을 요구하고, 약속을 지키고, 생활의 안정을 찾고, 즐겁게 살고, 자긍심을 갖고, 인정을 베풀고, 창의적인 활동을 하고, 주의깊은 자각을 함으로써 솟아나는 기쁨이야말고 진정 참다운 기쁨이다. 출처 : 13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