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보 관장 이정모와 떠나는 경이로운 생명 탐험 1 - 생명의 나무를 찾아서 ㅣ 털보 관장 이정모와 떠나는 경이로운 생명 탐험 1
이정모.최향숙 지음, 김고은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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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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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디서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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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문에서 출발한 책은 지구상 모든 생물의 공통 조상으로 알려진 38억 년 전 최초의 세포 루카LUCA의 탄생부터 생명의 다양성이 폭발적으로 확장된 캄브리아기 대폭발까지의 과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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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경이’와 ‘로운’ 두 어린이와 이정모 관장님이 함께 시간 여행을 떠나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듯한 생생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시작은 불바다 같은 초기 지구 위, 거대한 나뭇가지 끝에 생명들이 걸려있는듯 이상한 포스터 한 장이다. 그 포스터로 빨려 들어간 아이들은 털보 관장을 만나 원핵 세포 ‘루카’를 만나고 화학반응을 통해 세포가 대사를 하고 공생하며 진화해 온 과정을 접하게 된다. 그 과정을 이야기와 그림, 부록으로 생명 과학의 기본 개념을 어렵지 않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이야기 끝에 등장하는 다른 포스터를 통해 이후 전개를 유추할 수 있게 되어, 다음 이야기에 대한 기대와 흥미를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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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디서 왔을까? 무엇으로부터 출발했을까?’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독후 활동지를 활용하면 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리하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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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맘과 레이첼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협찬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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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광고 카피 도감
오하림 지음 / 서교책방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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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언어를 사용하면서도 서로 다른 언어를 쓰는 듯 마음이 닿지 않을 때가 있고 , 전혀 다른 언어인데도 이상하게 통하는 순간이 있다. 이 책, <일본광고 카피도감 >에서 말하는 카피라이터의 역할은 바로, 고객의 언어로 대화를 거는 것 그리고 관심을 가지고 끝내 좋아하게 만드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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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본 광고 속 인상적인 카피들을 주제별로 묶어 ‘왜’ 이 문장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였는지, 무엇에 중점을 두었는지 각 카피의 배경부터 기확자의 전략까지 차분히 설명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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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치게 좋아한 경험을 ‘스펙’이라고 내세운 가도카와 신입 사원 모집 공고,
함께 사는 집의 냄새를 궁금하게 하는 결혼 지원 사업 캠페인,
‘아무것도 아님’을 ‘무엇이든 될 수 있음’으로 치환한 포카리스웨트의 광고,
꿈을 계획으로, 계획을 현실로 바꾸는 시작은 수첩이라 말하는 놀티(시스템 다이어리 브랜드) 광고,
나에게 의미있는 한 줄을 만날 설레임과 기대감을 전한 독서 주간 홍보 포스터,
그리고 ‘지금의 나를 끌어주는 건 과거의 노력한 나’라는 메세지를 담은 칼로리메이트(영양조정식품) 광고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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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제품을 앞세우기보다 사람의 마음과 순간을 포착한 카피는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보통의 언어로 쓰여 이해하기 쉽고, 당연한 말들로, 이에 어떤 단어를 얹느냐에 따라 문장은 다른 얼굴이 되어 내 마음을 훔치는 도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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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k_withppt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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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으로 걷는 여행 - 정지용·김영랑 시 필사집 - 1930 우리말과 만나다
정지용.김영랑 지음, 이두리 엮음 / 호손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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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우리말로 쓰인 정지용•김영랑 시인의 시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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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으로 걷는 여행>은 정지용과 김영랑의 시 70여편을 한 권에 엮은 필사집으로, 1930년대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손으로 따라 쓰며, 시에 동화되는 경험을 준다. 한 편 한 편 써 내려가다 보면 여운이 남고, 고요히 여행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글을 읽을 때 화자는 청자가 등장 인물의 행동과 감정을 상상할 수 있도록 이끌어줘야 한다고 한다. 그런 점에서 시도 낭독자와 다르지 않은 역할을 하는 것 같다. 서정적인 문체는 고요한 숲길이 되었다가 , 때로는 풍랑이 이는 푸른 바다가 되기도 하고, 꿈에도 잊혀지지않는 고향의 모습이 그림처럼 떠오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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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당시의 표기를 최대한 살려 표기했기에 낯선 철자와 오래된 단어들이 등장하지만 하단에 짧은 풀이를 덧붙여 시를 따라 쓰거나 읽는데 어려움없이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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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손재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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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고전 가치 사전 : 禮 - 마음을 전할 용기 ㅣ 어린이를 위한 고전 가치 사전
전연주 지음, 나티 그림, 김영 감수 / 봄마중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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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좋은 문장 하나가 마음을 움직이고
마음이 움직이면 세상이 바뀐다.

지난 주말 , 초등학교 방학 과제인 주제 글쓰기를 <어린이를 위한 고전가치사전>을 읽은 독후감으로 대신했다.
우리 아이는 인상 깊었던 문장으로 고전 <대학>의 삼강령인
大學之道 在明明德 在親民 在止於至善
대학지도 재명명덕 재친민 재지어지선
즉 “배움의 길은 밝은 덕을 밝히는 데 있고, 백성을 내 몸처럼 가까이하는 데 있으며, 지극한 선에 머무는 데 있다. ”라는 문장을 꼽았다. 아이는 이 문장이 큰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것 같아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처럼 짧은 문장 속에 깊은 뜻이 담긴 고전 문장은 아이가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방향을 알려주는 길잡이 역할을 한다.

<어린이를 위한 고전 가치사전 예 : 마음을 전할 용기>에서는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세상에서 여럿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도리로 서로를 존중하고 조화를 이루려는 마음가짐을 다룬다.

이번에도 아이와 나는 함께 필사할 문장을 고르며 그 안에 담긴 뜻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 아이의 일상과 맞닿은 짧은 이야기와 고전 속 문장을 읽고, 다시 자신의 생각으로 적어가는 과정 모두가 아이에게 소중한 배움이 되었을 것 같다.

🌱봄마중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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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나에게 주는 선물 - 하루 10분 100일, 심리학자의 긍정 확언 필사 노트 ㅣ 단단한 마음 3
김도연 지음 / 언더라인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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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미래의 나에게 주는 선물>은 긍정적인 자기 암시와 마음가짐이 결국 미래의 나를 만들어 간다는 메세지를 담은 책이다. 호흡을 다듬는 명상과 하루하루 더 나아지는 자신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떠올리는 시각화 연습, 하루 동안 있었던 좋은 일 세 가지를 구체적으로 되짚으며 감사한 습관을 통해 내 삶을 보다 값지게 만들 수 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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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소 ‘망했다’라는 표현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부정적인 말이 소중한 내 삶을 망가트리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늘 긍정적인 생각만 하며 살아온 것도 아니다. 그런데 이 책을 만나고, 하루 한 번, 행운과 기적을 부르는 긍정 확언을 되뇌이다 보니, 오래전 내가 꿈꾸던 책 낭독의 길이 열리고 있는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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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100일간의 긍정 확언을 이어가며, 100일 뒤의 나에게 응원을 보내고 싶다. 미래의 나에게 건네는 작은 선물로 오늘의 긍정적인 마음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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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더라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리스 필사단’으로 필사하면서 서평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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