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우리는 어디서 왔을까?”이 질문에서 출발한 책은 지구상 모든 생물의 공통 조상으로 알려진 38억 년 전 최초의 세포 루카LUCA의 탄생부터 생명의 다양성이 폭발적으로 확장된 캄브리아기 대폭발까지의 과정을 담았다.이야기는 ‘경이’와 ‘로운’ 두 어린이와 이정모 관장님이 함께 시간 여행을 떠나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듯한 생생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시작은 불바다 같은 초기 지구 위, 거대한 나뭇가지 끝에 생명들이 걸려있는듯 이상한 포스터 한 장이다. 그 포스터로 빨려 들어간 아이들은 털보 관장을 만나 원핵 세포 ‘루카’를 만나고 화학반응을 통해 세포가 대사를 하고 공생하며 진화해 온 과정을 접하게 된다. 그 과정을 이야기와 그림, 부록으로 생명 과학의 기본 개념을 어렵지 않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이야기 끝에 등장하는 다른 포스터를 통해 이후 전개를 유추할 수 있게 되어, 다음 이야기에 대한 기대와 흥미를 유발한다. ‘나는 어디서 왔을까? 무엇으로부터 출발했을까?’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독후 활동지를 활용하면 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리하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단단한맘과 레이첼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협찬 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