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 아웃사이드 더 박스 Think Outside the Box - 틀을 넘어 생각하는 그림 놀이
김호정 지음 / 윌마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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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이 책은 정해진 답을 찾는 활동이 아니다.
하나의 선, 하나의 틀을 제시하고, 아이가 그것을 이리저리 돌려 보며 자신이 원하는 방향에서 가장 먼저 떠올린 이미지를 그리는 과정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성, 표현력이 자연스레 자라난다.

<싱크 아웃사이드 더 박스>는 창의적 사고와 표현의 즐거움을 길러주는 그림 놀이책이다. 저자인 김호정님은 캐나다 초등학교 교사로 실제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믿고, 그 생각을 말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서로 다른 생각이 존중받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다르게 볼 수 있는 힘,
AI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경험을 주고 싶다면,

LET’S THINK OUTSIDE THE BOX.


🖍️<단단한맘 서평단>을 통해 윌마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받아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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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이지 않는 글쓰기 - 세특에서 논술까지, 탐구 보고서 훈련소 사고뭉치 24
이락 지음, 김진혁 그림 / 탐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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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초등 아이의 방학 과제로 매주 한 편씩 주제 글쓰기가 있다. 방학이 5주차에 접어들었지만, 아이는 좀처럼 스스로는 글을 쓰려 하지 않는다. 쓰고 싶은 주제는 있다고 말하지만, 무엇부터 써야 할지 모르겠고, 주제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기는 더 어려워하는 모습이다.

<꺾이지 않는 글쓰기 > 이 책은 고등학교 국어 수행평가로 2인 3각 보고서 쓰기 과정을 따라간다. 파트너와 함께 주제를 정하고, 의견을 나누며, 협력해 보고서를 완성하는 과정은 2022 교육과정 핵심 역량인 협력적 소통과 공동체역량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무산고 축구부 에이스 민규와 전교 1등 현우가 한 팀이 되어탐구 보고서를 완성해가는 이야기는 성향이 다른 두 학생이 어떻게 생각을 나누고 글로 정리해 가는지 보여준다. 각 과정마다 따라오는 현직 국어 선생님인 저자의 원포인트 레슨은 주제 정하기, 방향 잡기, 자료 정리, 문단 구성 및 수정 등 일목요연하게 짚어주어 이 방법대로 열한 살 아이에게 적용해 볼까 생각이 들었다.

✨단단한맘과 킴히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협찬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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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심장 한자어 - 한자를 외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기억되는 비밀
권승호 지음 / 애플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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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외우지 않고 이해하는 어휘력 상승 공부법 핵심 비결은 한자어 알기

열 살 아이는 끝말잇기를 좋아한다. 가끔 어려운 단어를 알고 있네 싶어 뜻을 물어보면, 정확히 설명하지 못하거나 의미를 모르는 채로 사용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우리말 어휘의 절반 이상이 한자어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해력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한자어를 알았으면 하는 마음이 커진다.

문해력은 어휘력에서 출발한다. 우리말 어휘력의 비결은 ‘한자어’ 알기에 있다. 이미 알고 있는 한자를 바탕으로 단어의 의미를 유추할 수 있게 된다면, 배움은 즐거워질 것이다. <의미심장 한자어>는 우리가 늘 접하는 단어임에도 정확히 알지 못했던 뜻, 혹은 잘못 알고 있었던 의미를 짚어 주며, 독자에게 알아가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한자어의 구성과 의미를 중심으로 단어를 설명하는 점이다. 단어가 어떤 한자로 이루어져 있는지, 각 한자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그 의미가 합쳐져 단어의 뜻이 어떻게 완성되었는지를 설명하여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는다.

예를 들면,
노숙자 露宿者 를 보면, 길에서 잠자는 사람이라 생각해 ‘길 로 路’를 떠올렸는데, 드러낼 로 露 를 써서 몸을 드러내 놓고 잠자는 사람이라는 뜻을 지닌다.

다반사 茶飯事 역시 ‘많을 다 多’ 를 떠올렸는데, 차 마실 다 茶 밥 먹을 반 飯 일 사 事 로 차 마시고 밥 먹는 일처럼 늘 하는 일이어서 대수롭지 않다는 뜻을 담고 있다.

아이는 앞서 읽었던 <어린이를 위한 고전 가치사전>에서 갈 지 之 자가 ‘가다’의 의미가 아닌 문장 맥락에 따라 어조사• 대명사• 조사등으로 쓰였던 것을 떠올리며 그 쓰임새를 유심히 살펴 본다.

어떤 단어는 유의어나 반의어까지 함께 풀이되었고, 사회적•역사적 배경이 존재하는 어원의 예로 ‘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로 바꾸어 부르게 된 이유며 불교의 ‘나무아미타불’ 등 여러 상식들까지 알려준다.

🈶 비전비엔피 출판사에서 도서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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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 관장 이정모와 떠나는 경이로운 생명 탐험 1 - 생명의 나무를 찾아서
이정모.최향숙 지음, 김고은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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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우리는 어디서 왔을까?”

이 질문에서 출발한 책은 지구상 모든 생물의 공통 조상으로 알려진 38억 년 전 최초의 세포 루카LUCA의 탄생부터 생명의 다양성이 폭발적으로 확장된 캄브리아기 대폭발까지의 과정을 담았다.

이야기는 ‘경이’와 ‘로운’ 두 어린이와 이정모 관장님이 함께 시간 여행을 떠나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듯한 생생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시작은 불바다 같은 초기 지구 위, 거대한 나뭇가지 끝에 생명들이 걸려있는듯 이상한 포스터 한 장이다. 그 포스터로 빨려 들어간 아이들은 털보 관장을 만나 원핵 세포 ‘루카’를 만나고 화학반응을 통해 세포가 대사를 하고 공생하며 진화해 온 과정을 접하게 된다. 그 과정을 이야기와 그림, 부록으로 생명 과학의 기본 개념을 어렵지 않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이야기 끝에 등장하는 다른 포스터를 통해 이후 전개를 유추할 수 있게 되어, 다음 이야기에 대한 기대와 흥미를 유발한다.

‘나는 어디서 왔을까? 무엇으로부터 출발했을까?’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독후 활동지를 활용하면 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리하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단단한맘과 레이첼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협찬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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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광고 카피 도감
오하림 지음 / 서교책방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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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언어를 사용하면서도 서로 다른 언어를 쓰는 듯 마음이 닿지 않을 때가 있고 , 전혀 다른 언어인데도 이상하게 통하는 순간이 있다. 이 책, <일본광고 카피도감 >에서 말하는 카피라이터의 역할은 바로, 고객의 언어로 대화를 거는 것 그리고 관심을 가지고 끝내 좋아하게 만드는 것이었다.

이 책은 일본 광고 속 인상적인 카피들을 주제별로 묶어 ‘왜’ 이 문장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였는지, 무엇에 중점을 두었는지 각 카피의 배경부터 기확자의 전략까지 차분히 설명해 준다.

사무치게 좋아한 경험을 ‘스펙’이라고 내세운 가도카와 신입 사원 모집 공고,
함께 사는 집의 냄새를 궁금하게 하는 결혼 지원 사업 캠페인,
‘아무것도 아님’을 ‘무엇이든 될 수 있음’으로 치환한 포카리스웨트의 광고,
꿈을 계획으로, 계획을 현실로 바꾸는 시작은 수첩이라 말하는 놀티(시스템 다이어리 브랜드) 광고,
나에게 의미있는 한 줄을 만날 설레임과 기대감을 전한 독서 주간 홍보 포스터,
그리고 ‘지금의 나를 끌어주는 건 과거의 노력한 나’라는 메세지를 담은 칼로리메이트(영양조정식품) 광고 등등.

이처럼 제품을 앞세우기보다 사람의 마음과 순간을 포착한 카피는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보통의 언어로 쓰여 이해하기 쉽고, 당연한 말들로, 이에 어떤 단어를 얹느냐에 따라 문장은 다른 얼굴이 되어 내 마음을 훔치는 도구가 된다.



✨ @book_withppt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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