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메리 앤 섀퍼.애니 배로스 지음, 신선해 옮김 / 이덴슬리벨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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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참 아름답다. 편지글 형식으로 적어내려간 이 책은 무엇보다도 전쟁을 겪으면서도 따스함과 인간애가 사라지지 않았던 아름답고 소박한 사람들을 만나게 해준다. 그리고 북클럽이 이렇게 멋진 것이었나! 나도 건지 북클럽에서 나만의 책을 오래오래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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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손 ㅣ 밀리언셀러 클럽 104
모치즈키 료코 지음, 김우진 옮김 / 황금가지 / 2014년 9월
평점 :
절판


결코 합쳐질수 업을 것같은 두 사건을 하나로 엮어놨다. 뭐랄까..엽기적이고 황당한 느낌? 갈수록 가관이다. 훌륭한 작가가 될 법한 주인공은 아기국을 끓이고 싶어서 아이를 납치해 난자하고 결국 실행에 옮기다 타살? ...이거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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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이들이 온다 ㅣ 사계절 1318 문고 83
윤혜숙 지음 / 사계절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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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가는 것들이 있다면 새롭게 떠오르는 것들도 있다. 전기수와 변사.1920년대 격동의 시대를 살아가는 소년들의 이야기가 흥미롭다.드라마틱한 주제이면서도 다소 밋밋하고 상투적으로 엮어간 점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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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양장)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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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발상이 참신하다. 만약 어린이나 청소년 책이라면 어땠을까. 읽다보니 그런 생각이 들만큼 쉽다. 간간히 유치하달까. 잔잔하면서도 가볍게 읽을만한 책.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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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미나의 기적 - 잃어버린 아이
마틴 식스미스 지음, 원은주.이지영 옮김 / 미르북컴퍼니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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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영화를 보고 감동해서 책을 읽게 되었다.결과는 어이상실. 영화는 아이를 찾는 엄마의 애닲은 마음에 촛점이 모아졌고 책은 헤어진 아들이 동성애자로 성장해 결국 에이즈에 걸려 죽는 내용이다. 영화보고 감동했다고 절대 책 찾아 읽지 말것. 원작에서 영화를 뽑아낸 감독의 정성이 놀라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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