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이들이 온다 사계절 1318 문고 83
윤혜숙 지음 / 사계절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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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가는 것들이 있다면 새롭게 떠오르는 것들도 있다. 전기수와 변사.1920년대 격동의 시대를 살아가는 소년들의 이야기가 흥미롭다.드라마틱한 주제이면서도 다소 밋밋하고 상투적으로 엮어간 점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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