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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시 조찬 모임
백영옥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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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잘 읽힌다. 읽는 내내 주인공에게 몰입되어버린 나를 발견한다. 문장도 치밀하게 아름답다. 최근에 읽은 책 중 즐겁고 가슴 저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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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아이
장용민 지음 / 엘릭시르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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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산뜻하다..영화화 된다니 충분히 그럴만하다. 어딘가 모르게 한번 본듯한 내용이어서 피식 웃음도 나곤 했지만 전반적으로 수준작!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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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관의 살인 아야츠지 유키토의 관 시리즈
아야츠지 유키토 지음, 권일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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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것이 미스테리인가..하고 말하기에는 너무나 치졸한 졸작..액자소설 형식의 아이디어만 반짝 하고 빛난...읽는 내내 한숨만...적당히 상식이 통하는 미스테리가 손에 땀을 쥔다면 이 작품은 쥐었던 주먹이 스스르 풀어질 정도로 서투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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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 구슬
김휘 지음 / 작가정신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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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지 모르게 이질적인 느낌...이야기의 맥이 자꾸 끊기는 이상하리만치 몰입이 안되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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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푸르가의 진주 목걸이 1
자비네 바이간트 지음, 이재영 옮김 / 강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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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의 분위기를 흠뻑 느낄수 있는책. 그러나 중간중간 의미없는 이야기를이 자꾸 끌려나와 복잡해지고..나중에는 그 이야기들이 어디로 갔는지 서로 연계가 안되는 용두사미. 결말은 좀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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