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손 밀리언셀러 클럽 104
모치즈키 료코 지음, 김우진 옮김 / 황금가지 / 2014년 9월
평점 :
절판


결코 합쳐질수 업을 것같은 두 사건을 하나로 엮어놨다. 뭐랄까..엽기적이고 황당한 느낌? 갈수록 가관이다. 훌륭한 작가가 될 법한 주인공은 아기국을 끓이고 싶어서 아이를 납치해 난자하고 결국 실행에 옮기다 타살? ...이거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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