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그리면서 영재 만들기 손그림 두뇌 트레이닝 북
하이브로 지음 / (주)하이브로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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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기를 싫어하는 아이가 있을까?

태어나면서 처음으로 시작하는 놀이가 그리기이다. 모든 아이들이 하는 처음의 행위는 모두 그리기로 시작한다.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고...

그 그림을 얼마나 더 재미있게 그리는지, 또 얼마나 잘 그리는지는 점점 커가면서 어떤 책을 봤는지, 또 어떤 교육을 받았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그리기를 좋아하는 첫째딸은 그리기 책을 사주면 곧잘 따라 그리고는 했다. 

또 어떤때는 자신이 창작해낸 그림을 그리고 설명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점점 그리기에 흥미를 잃어가는 것처럼 보였다.

이책 저책을 사줘봤지만 한번 보고 한번 그리고는 끝이었다.

마침 이럴때 찾아온 그리면서 영재 만들기.


둘째는 남자동생인 탓에 공룡과 드래곤을 많이 접한 첫째가 이 책을 보더니 바로 잡고 그리기 시작했다.

처음부터 천천히 그리는 방법이 다 되어 있어서 그리기가 한결 수월하단다.

처음 그림만 본다면 어떻게 그릴지, 어떤 방법으로 그려야 하는지 도통 감을 잡을 수 없어서 그리다가 지우고 그리다 지우기를 반복했는데, 이 책은 처음부터 어떻게 그려야 하는지, 그림과 함께 설명도 되어 있어 쉽게 쉽게 나아가면서 그릴수 있다고 했다.


아직 모든 그림을 다 그려보진 못했으나, 점점 그림이 나아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처음엔 설명이 되어있어 따라그릴 수 있고, 2장에선 앞에서 그리면서 연습한 것들을 뽑낼 수 있는 연습장이 마련되어 있다.


그림을 다 그린 후 모든 그림을 다 모아 그림책으로 선물해 줘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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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나비의 작은 날개짓
지재 지음 / 몽무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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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다른 세상 가운데서 나를 찾아가는 감성 인문학"
이 책에 대한 책의 설명. 마음을 따뜻하게도, 차갑게도 만드는 말이다.


요즈음 세상에는 인문, 교양서적이 너무 많다. 인문 교양이라고 하지만 작가 자신의 지식을 뽐내는 책도 있고, 정말로 교양 서적으로 교양을 증가시켜 주는 책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앞서 말한 것보다는 세 사람의 삶에 대한 방식을 설명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어느 동호회에서 만난 정, 중, 지 라는 세사람이 세상 살아가는 얘기와 자신의 삶에 대한 성찰을 한다.



각자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하지만 결국엔 자신의 마음속 내면을 바라보면 끝낸다.
자신이 왜 이렇게 살아왔는지, 자신이 잘 살고 있는지.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하면서 더욱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고 있는것 같다.

세사람의 이야기이지만 결국엔 나에대한 이야기이다. 내가 있기에 나의 날개짓도 빛을 보기 때문이다. 

세사람이 나에게 다시 묻는다. 당신은 정말로 잘  살고 있느냐고.....

한번 읽어서는 책의 내용이 잘 들어오지 않는다. 그저 젊은이들의 푸념같이 들리기도 하니 말이다. 

하지만 두번 세번 읽어갈수록 다시 나에대해서, 아니 내 자신의 내면 목소리에 대해 들을수 있다.

나도 아직은 보이지  않는 날개를 펼날을 기다리듯이 말이다.
 사람을 빌어 이야기 하고 있지만 결국엔, 너, 나, 우리 모두 각자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나비는 나비가 되기 위해 얼마나 인고의 세월을 보냈는지 나비 자신이 더욱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나비의 날개짓도 더욱 힘차고 아름답게 보이는 것이다. 


이 책은 나비의 작은 날개짓이라고 하지만 실제는 나비가 커가는, 나비를 크게 하는 날개짓이라고 할 수 있다.


철학보다는, 인문보다는 자신의 내면의 이야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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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3일 완성 - 오늘 배워서 내일 써먹는
하창완 지음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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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주식을 하지 않는 사람은 있어도 주식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주식 관련 카페들과, TV에서도 주식을 알려주기 위한 방송을 끊임없이 하고 있으니 말이다.

나도 최근들어 주식 계좌를 열고 주식을 하고자 마음 먹었다. 하지만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지 정말로 감이 오지 않았다.

워낙 관심이 없던 분야이기도 하고, 잘못하면 거의 대부분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는 개미 투자자 이기 때문이다.


마침 눈에 띈 책 한권.

"오늘 배워서 내일 써먹는 주식투자 3일 완성" 이다.


계좌만 개설 했지 뭘해야 할지 몰랐다. 주워들은 풍월은 있어서 이것저것 매도를 해볼까 했는데 그것도 처음이라 여의치 않았다.

그래서 책을 펴고 공부(?)를 시작 했다.

먼저 인터넷을 활용하기 였다. 네이버의 증권 탭을 열어 자기가 관심있어 하는  회사의 정보를 먼저 찾아보라고 했다.

1일차를 읽을수록 아~ 주식이 정말 어렵구나..  웬만한 작정을 하고는 하지 못하는 것이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하지만 마음을 다 잡고 읽어가기 시작했다.

어떤 기업을 봐야 하는지, 그 기업을 재무재표는 왜 중요한지 점점 이해가 가기 시작했다.


분산 투자를 많이 해야 한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어떤 식으로 해야 하는지 정확한 방법은 알지 못했다.

하지만 이 책에선 아주 정확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었다.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 분야에 분산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분산투자라는 것이 동일 업종의 여러 회사가 아니라 아예 전혀 다른 상관관계가 없는 회사를 선택하라는 것이었다.


3일차에는 더욱 어려운 내용으로 이어지는데, 책만 읽어서는 안되고 실제로 투자를 하면서 적용을 해야 더욱 머리속에 잘 들어오는 느낌이다. 실제로 키움증권에서는 모의 투자가 있으니 직접 해보는 것이 나쁘지 않았다.

이제 증권이 열리는 평일. 시작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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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영어 문장만들기가 먼저다 1 - 기본 동사로 문장 만들기
박광희 지음 / 사람in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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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정말 평생 숙제같은 존재이다.

언어를 공부로 접하면서 영어공부를 하고 있으니 말이다.


언어는 듣고 말하며 써야 하는데, 우리나라 특성상 듣고 말하기만 할 수 없으니 영어 공부에 진전이 없는것 같다.

우리 아이들의 영어 공부를 시킬때도 어떻게 하면 더 쉽게 더 빠르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지만 항상 고민하고 좌절하게 만드는게 영어를 가르치는 일인것 같다.


이건 나만이 아닌 영어를 가르치는 모든 사람들이 공통사항인가보다.

이 책의 저자도 좀더 쉽게 아이들에게 영어를 알려주기 위해 캐나다 연구팀과 공동으로 이 책을 개발하기에 이르렀다고 한다.

영어를 무작정 형식을 나누어서 문법으로 공부하는것이 아닌 문장 만들기를 함으로써 영어 단어가 어떻게 쓰이는지 구조는 어떻게 되는지 스스로 터득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한 문장이 주어지고 그 문장의 어순, 또는 단어를 바꿔가면서 영어 문장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우리나라처럼 의문문을 쉽게 만들수 없는 영어 어순상 문장만들기로 의문문을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각 문장을 들어볼 수 있고, 또 맞게 했는지 바로바로 QR 코드로 확인할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말하기 방법은 없는것 같다.


이 책은 꼭 초등학생만이 아니라 영어를 쉽게 접하고자 하는, 영어 쓰기가 조금 익숙한 어른들이 봐도 좋을것 같다.

단어뿐 아니라 각 문장도 실생활에 적용하기 쉬운 문장들고 구성이 되어 있어서 문장만들기 훈련만 잘 되면 어디서든 쉽게 영어를 접할 수 있을것 같다.


어른뿐 아니라, 요즘엔 아이들까지도 평생숙제가 된 영어.. 더이상 공부가 아닌 언어로 다가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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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자기경영 -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는
김재광 지음 / 청어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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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할까..

혹은 내 삶은 과연 바뀔 수 있을까..

온갖 자기 처세술이며, 자기 계발서가 참으로 많이 나오고 있는 시대이다. 그 만큼 사람들이 자기 자신에 대하여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일까 싶은 생각이 든다.


여기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는 방법을 보여주는 책이 있다.

슈퍼자기경영...

저자는 포스텍을 졸업한 후 사업을 시작하지만 보기좋게 망하고, 그 망한 사실이 자신을 더욱 발전 시키는 계기가 되어 현재는 타인의 삶을 잘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책의 제목은 슈퍼 자기경영이지만, 책을 읽다보면 자기 경영보다는 자신의 삶을 발전시키기 위한 계획서 같은 느낌이다.

LVH (Life Value House) 

저자가 책에서 자기 자신을 경영하기 위한 방법으로 제시한 것이다.

성공한 유명기업들의 사례를 설명한 후 이 기업들이 성공한 이유를 자기경영 이론에 맞추어 저자가 자기 경영 방법으로 제시한 것이다.

각 단계별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쓸수 있도록 직접 책에 쓸 수 있도록 나타냈다.

나도 책을 읽으며 적어내려가다보니 눈으로만 보는 것과 달리 더욱 가슴에 와닿게 삶의 방향을 새울 수 있었다.

두번째 단계인 흔들리지 않는 삶의 기둥 세우기 파트이다. 

정말 세세하게 쪼개어서 나타내어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그리고 끊이 없이 배우고, 익힐 수 있는 방법으로 MOOC를 소개해 주고 있는데, 나도 바로 들어가서 다시 공부를 하려고 계획중이다.

잘 읽은 책 하나가 삶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것은 아마도 책의 내용을 얼마나 자신이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냐가 아닐까?

이 책으로 시작한다면 한발짝 더 앞서나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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