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아픈날이다..  

왜냐하면 3교시부터 열이 났기 때문이다. 

37.7도였다가37.몇도였는데 누워있다가38도가 넘어서 보건선생님이 

엄마에게 전화를 거셔서 아프다고 하셨다.  

점심을 먹고 다시 보건실을 가서 안정실에서 누워있다가 

6교시쯤 교실로 돌아갔다. 학교가 마치고 수학을 못풀었는데 

선생님께서 병원을가라고 그냥 보내주셨다. 

그래서 아빠가 회사에서 오셔서 병원에갔다. 

가서열을 재고 의사 선생님께서  약지어주셔서  약국에서 약을받고 

아빠는 회사 가시고 나는 집에가서 약을 먹고 푹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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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홍 2011-06-24 1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 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