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A 마케팅 필독서 45 - 기본부터 최신 이론까지, 마케팅 필독서 45권을 한 권에 CEO의 서재 32
나가이 다카히사 지음, 김정환 옮김 / 센시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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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의 고전부터 최신 이론까지 필요한 내용만 쏙쏙 담아낸 마케팅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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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 LAW - 일생과 법, 일상과 법
권영태 지음 / 이담북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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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일 때는 '법'에 대해 관심이 없기도 했지만 특별히 알지 않아도 문제가 될 일이 없었던 거 같다. 하지만 사회인이 되고 나서는 상황이 달라졌다. '법'은 여전히 어렵게 느껴졌지만 조금이라도 법에 대해 알고 있다면 상황을 조금 더 나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구나 하는 상황들을 겪게 되면서 '법'은 내가 살아감에 있어서 꼭 알아야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수많은 법규가 있겠지만 법조인이 되려는 게 아니니 나에게 도움이 되는, 즉 현재 나에게 필요한 법에 대해 알아가야겠구나 하는 생각. 그 생각에 힘을 더하기 위해 얼마 전부터  「LIFE & LAW」 를 읽기 시작했다.

 


「LIFE & LAW」
이 책은 일생과 법, 일상과 법이라는 부제와 같이 책은 일생의 순간과 일상의 모습을 법과 연결 지어 설명하고 있다. 일생과 법의 PART는 출생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인간의 인생사에 대한 내용이라면 일상과 법의 PART에서는 잠자기, 먹기와 같은 인간의 기본 욕구부터 유튜브, 공유경제 등의 현재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기나긴 일생 동안 나의 권리를 지키는 '법'에 대한 책
인생과 법에 특별한 관계가 있다고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책을 읽으며 '법'이라는 것이 얼마나 일상에 밀접하게 적용되는지 알게 되었던 거 같다.

 

'법'이라고 하면 제일 먼저 어렵다는 생각부터 떠오르는데 「LIFE & LAW」의 내용은 법에 대해 알고자 하는 욕구를 채워주면서 이해하기 쉬운 예로 법에 대해 알려주니 참으로 신선한 발상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책을 읽기 전에는 '법'이라는 딱딱한 이미지 때문에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일 거라는 생각과 걱정이 앞섰는데 「LIFE & LAW」을 읽으면서 조금 마음의 벽이 낮아졌다고 할까? 생각했던 것보다 즐겁게 내용을 이해하며 읽어갈 수 있었던 거 같다.

 

 

다양한 법에 대해서 알아가는 동시에 법의 기초 개념을 쌓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LIFE & LAW」법을 잘 모르더라도 「LIFE & LAW」과 함께라면 조금 더 즐겁게 법에 대해 알아갈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든다.


이번 책에서는 방대한 내용을 담은 덕분에 이런 법이 있다 정도로 가볍게 법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다음에 법에 대한 새로운 책이 출간된다면 「LIFE & LAW」보다 좀 더 깊은 내용에 대해 소개하는 책이었으면 좋겠다.

 

 


[해당 포스팅은 이담북스 서포터즈로서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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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스트레스 좀 풀고 올게요 - 스트레스에 노출된 당신을 위한 5단계 처방전
유혜리 지음 / 이담북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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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과연  '스트레스'가 없는 사람이 있을 수 있을까?

현대인의 질병이라고 불릴 정도로 주변을 쓱 둘러만 보아도 다들 달고 사는 말 중 하나가 바로 '스트레스' 나 역시 매 순간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살고 있다 보니 하루 중 제일 많이 하는 말이 "아- 스트레스..."라는 말이다.


벗어날 수 없고 헤어 나올 수 없는 스트레스.

똑같은 상황에서 받는 스트레스지만 사람마다 느끼는 스트레스의 정도는 차이가 분명 존재한다.

왜 그런 것일까? 그 이유는 개개인마다 스트레스에 대응하는 태도에 따른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만약 스트레스로 마음고생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스트레스를 무조건 피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트레스를 받는 원인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고 그것을 제대로 마주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현재를 포함해 앞으로 부딪치게 될 스트레스로부터 제대로 된 독립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마치 그건 유니콘처럼 현실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기에 스트레스를 잘 이겨내고 풀어낼 수는 현실적인 방법으로 접근해보기로 한다.


현대인이라면 끌릴 수밖에 없는 책  「잠깐 스트레스 좀 풀고 올게요」

이 책은 스트레스란 무엇이고 스트레스에 대한 오해 및 활용법에 대해서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잠깐 스트레스 좀 풀고 올게요」의 목차

1단계 - 스트레스,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2단계 - 나를 성장시키는 스트레스의 힘

3단계 - 스트레스를 대하는 올바른 자세

4단계 - 어떻게 스트레스를 이용할까?

5단계 - 스트레스를 피할 수 없다면 즐기자



"스트레스의 원인은 사건 자체가 아닌 사건에 대한 반응이다"


저자가 우연히 보았다는 문장.

딱 책이 시작되는 페이지에 나오는 이 한 문장에 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다.

항상 나는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과 현재 내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것만 인식했지 실제로 스트레스의 원인은 내가 아닌 타인과 밖에서만 찾으려고 했던 터라 이 글은 상당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스트레스가 외부 요인이 아닌 나의 반응. 여러 번 곱씹게 되는 말이었다.


p20

일상 속 경험에서 각자의 반응과 선택이 자신이 느끼는 스트레스에 영향을 준다.

따라서 자신이 어떤 스트레스를 만들고 있는지 일상을 세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스트레스의 원인은 바로 통제력 상실이다. -독일 정신의학자 슈피처"


앞의 문장이 깨달음을 주었다면 이번에는 공감이 되는 문장.


상황에 대한 통제할 힘이 자신에게 있느냐 없는 냐에 따라 스트레스 강도는 현저히 달라지는데 사실 대부분의 상황은 통제할 힘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에 저자는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문제에 관여를 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한다. 사실 이에 대한 의견은 공감 반, 반대 반인데 통제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집중하는 게 맞지만 통제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을 그냥 두는 것이 아니라 그에 대한 고민도 해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 대한 감상은 개인차가 있기에 좋다 나쁘다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이 책을 통해 내가 어떤 것을 얻었는지 깨달았는 자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그에 대해 이야기해본다면 「잠깐 스트레스 좀 풀고 올게요」는 스트레스가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니구나 하는 깊은 오해도 풀어주는 동시에 평상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해볼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알게 되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추가적으로 마지막에 생활 속 스트레스 지수를 진단해볼 수 있는 테스트도 들어있는데 평소 내가 스트레스를 얼마나 받고 있는지 알고 싶다면 해당 테스트를 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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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스트레스 좀 풀고 올게요 - 스트레스에 노출된 당신을 위한 5단계 처방전
유혜리 지음 / 이담북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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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로 힘들어한다면 당신을 위한 5단계 스트레스 처방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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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배우는 인체구조와 기능 - 해부생리학의 기초
다나카 에츠로 지음, 김영설 옮김 / 북앤에듀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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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분야에 대해서 공부하는 건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지만 최근 가장 어렵다고 생각했던 분야는 바로 해부생리학


생소하고 낯선 단어들도 어렵지만 어떤 공부든 이해하며 외워야 되는 스타일이다 보니 방대한 양의 해부생리학은 처음부터 참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분야라 생각되었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수시로 들기도 하지만 결국에는 배워야 하는 해부생리학이기에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 현재 나에게 가장 필요하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제목부터 '처음 배우는' 인체 구조와 기능, 해부생리학의 기초라고 되어 있는 해부생리학


실제 대학에서 이 책을 사용하는지 알 수 없으나 이 책은 대학 교재로 분류되어 있는 책이다.

해부생리학의 기초 지식을 담아 의학, 간호학, 보건학을 처음 배우는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라니 이 책을 꼼꼼히 읽고 공부한다면 해부학의 기초적인 지식은 모두 알게 될 수 있을 거 같다는 기대감이 생긴다.


「처음 배우는 인체구조와 기능」의 역자는 2020년 대한의사협회에서 펴낸 의학용어집 제6판의 용어를 채택하여 번역을 했다고 한다.

다만 현재 해부생리학 및 의학에 관련된 책의 의학용어가 모두 통일되지 않았기에 역자는 각 페이지마다 기존에 사용하는 의학용어 및 영어 표현도 같이 정리해놓았는데 역자가 현업에서 종사하고 있기에 보다 꼼꼼하게 챙길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었나 생각이 든다.






​「처음 배우는 인체구조와 기능」는 총 10개의 PART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


인체의 구조와 기능에 관해 임상적으로 중요한 부분을 중점으로 설명했다고 말하는 「처음 배우는 인체구조와 기능」의 저자 Etsuro Tanaka의 말처럼 책은 책은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과 보기 편한 일러스트로 용어로 내용이 이어진다. 일러스트는 인체의 구조 및 상세한 그림을 나타내기도 하지만 이해를 높기 위해 특정 상황을 일러스트로 표현한 부분이 눈에 띄는데 간혹 엉뚱한 이미지라 재밌기도 했지만 말로만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을 그림으로 표현해 이해도를 높여주어 좋았던 거 같다.  더불어 이 책의 조금 특이한 점이라면 특정 용어에는 노란색으로 하이라이트 되어있다는 것. 어떤 기준으로 선택된 것인지 모르지만 저자 생각에 페이지마다 기억해야 할 용어마다 표시해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처음 해부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인 만큼 어렵지 않은 내용부터 하나하나 배워나갈 수 있는 「처음 배우는 인체구조와 기능」

앞에서부터 차근차근 읽어볼 수도 있지만 part 별로 책이 구성되어 있기에 궁금한 부분부터 읽기에도 좋은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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