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 - 한 끗의 차이를 만드는 내 안의 힘
로라 후앙 지음, 이윤진 옮김 / 세계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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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에도 방향성이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고 나만의 엣지가 무엇인지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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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사용설명서 - 일주일 만에 대화형 인공지능 챗봇 완전 정복
송준용 지음 / 여의도책방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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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아마도 이 단어를 한 번쯤은 들어봤을 거라고 생각한다.
아마 지금 가장 핫한 단어가 아닐까 생각하는데,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앞으로 우리들의 일상에서 빠지지 않을 거 같다는 느낌

 

챗GPT는 대화형 인공지능 모델을 가리킨다.
작년 11월에 도입이 되었는데 처음 세상에 드러난 후 불과 두 달도 안 된 시점에 사용자가 1억 명이 넘었다고 하니 급속도로 커져가는 챗GPT의 영향력이 조금은 두려워지는 기분이다.

 

이토록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는 챗GPT.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이제부터라도 우리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대로 알고 사용하는 걸 배워야 하지 않을까.


 


 


『챗GPT 사용설명서』 이 책은 그야말로 나와 같이 챗GPT 단어만 알고 있는 사람에게 딱 안성맞춤인 책이다.

 

다소 두께가 있는 책이지만 본인이 원하는 내용부터 차근차근 찾아 읽어보아도 좋고 무엇보다 가독성이 좋은 책이라 한번 펼치면 금세 휘리릭 읽어볼 수 있을 듯하다.

 




 


챗GPT 소개부터 활용도를 높여줄 다양한 정보 그리고 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챗GPT 사용법들. 특히 다양한 분야에 사용이 가능하다는 걸 예시를 통해 보여줌으로써 바로 이해할 수 있는 점도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다.

 

어떤 걸까 하는 궁금증으로 읽기 시작했지만 『챗GPT 사용설명서』을 읽으면 읽을수록 왜 사람들이 빠르게 챗GPT에 빠져들었는지 알게 된 기분.


 


 


가장 진화한 대화형 인공지능이라고 말하는 챗GPT
아직은 경험해 보지 않아 얼마만큼 자연스럽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줄까 궁금했던 나에게 최근에 본  영상 하나가 참으로 기억에 남는다.

 

정말 생각지 못한 아이디어를 작곡, 작사에 적용하여 한순간에 뚝딱 곡이 완성되는 짧은 영상.
물론 뛰어난 작곡가도 가능할 수 있지만 아이디어 자체는 정말 생각의 한계를 넘었다는 느낌을 받았다.

 

챗GPT에 많은 것을 의존하게 될 수도 있겠지만 스스로 정해놨던 생각의 범위를 넓히게 되는 계기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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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여름, 에스더 앤더슨 인생그림책 19
티모테 드 퐁벨 지음, 이렌 보나시나 그림, 최혜진 옮김 / 길벗어린이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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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트인 자연 경관에 자전거를 타고 가는 한 소년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그해 여름, 에스더 앤더슨』


색감과 이미지가 주는 느낌은 순수하면서도 편안한 이야기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시간의 순서대로 진행되는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이어지는데 화면을 꽉 채우지 않고 약간의 색감만 더해진 일러스트 덕분에 더욱 편안하게 흘러가는 느낌.

 

단순해 보이지만 섬세한 일러스트는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생생하게 느껴지는데 책도 좋지만 책 속 이야기를 느린 영상으로 만들어도 좋은 작품이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해 여름, 에스더 앤더슨』은 '매년 시골 삼촌 댁에서 여름방학을 보내는 소년의 특별한 그 해 여름 추억 일기'라고 말해볼 수 있을 듯하다.

 

매년 보내는 여름방학 장소. 하지만 어느 한 해는 주인공에게 아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그리고 그 시간을 기점으로 자연스럽게 주인공은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들이 달라질 거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열린 결말로 마무리되는 『그해 여름, 에스더 앤더슨』

 

책 제목에 있는 에스더 앤더슨은 재미있게도 소년의 이름이 아닌 소년과 만난 소녀의 이름을 가리키는데 아마 이렇게 제목을 지은 건 자신에게 영향을 준 소재, 즉 소녀를 만난 '그 여름날'과 영향을 준 소녀의 이름인 '에스더 앤더슨'이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마음이 절로 편안해지는 맑고 순수한 그림들과 군더더기 없는 깔끔하고 다정한 문장을 통해 한 소년의 성장을 지켜볼 수 있는 책.

 

우연을 가장한 운명 속에서 만나게 된 소년과 소녀의 만남은 아마도 긴 시간 동안 각자의 인생에 많은 영향을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해 본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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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여름, 에스더 앤더슨 인생그림책 19
티모테 드 퐁벨 지음, 이렌 보나시나 그림, 최혜진 옮김 / 길벗어린이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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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면서 따뜻한 이미지의 일러스트와 이야기로 한 편의 추억 여행을 한 듯한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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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큰 브랜드 - 우리 가게를 위한 10가지 브랜딩 법칙
우승우 외 지음 / 북스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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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한다고 생각하면 당장 머릿속에 떠오르는 건 어떤 입지에 오픈할 것인지 어떤 상품 혹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인지 규모는 어떤지 하는 다양한 고민들. 하지만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서 필요한 것을 생각해 본다면 역시나 '브랜딩'이지 않을까.

 

예전에는 브랜드라고 하면 큰 기업에서만 가능한 거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생각했던 그 오래전에서 더욱더 많은 시간이 흐른 지금, 규모가 크지 않더라도 브랜드 만드는 것이 결코 불가능한 게 아니라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이 되었다.

 

브랜드에 대한 수많은 책들이 있지만 그 모든 책들이 실제 내가 만들고자 하는 브랜드에 도움이 된다고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거 같다.

 

만약 내가 만들고자 하는 브랜드의 방향성을 뾰족하게 잡아주고 모호했던 생각들을 들여다보고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 있다면?
거기에 나보다 앞서 브랜딩에 성공한 작은 기업들에 대한 생각을 읽어볼 수 있다면 지금보다 좋은 해답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수많은 브랜드 솔루션 경험을 바탕으로 '가게를 브랜드로 만드는 10가지 법칙'을 정리한 『작지만 큰 브랜드』

오롤리데이, 카멜커피, 감자밭, 슈퍼말차 등 이미 알 사람은 다 안다는 브랜드뿐 아니라 진정성으로 성공한 많은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책.

 

성공적인 브랜딩을 위해서 필요한 요소에 대해 하나하나 이야기하듯 풀어주니 브랜딩을 고민하는 이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책이 되지 않을까 싶다. 물론 누군가가 알아서 나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없으니 시간이 조금 더 걸리겠지만, 평소 자신이 고민했던 것들을 하나씩 적어보고 책에 나온 내용에서 필요한 내용을 적용해 본다면 홀로 고민했을 때보다 더욱 좋은 아이디어를 찾아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만약 내가 브랜드를 만든다면 하는 생각으로 책을 읽었는데 그래서인지 더욱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던 『작지만 큰 브랜드』

 

단순히 브랜딩에 대한 성공 법칙이 아니라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과정 그리고 사장님 마인드란 이런 것이구나 하는 깨달음까지! 실전을 경험해 보지 않은 나이지만 『작지만 큰 브랜드』는 창업&브랜딩에 대한 A~Z까지 꼼꼼히 배워갈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에 나온 내용을 그대로 따라 하기보다 현재 자신의 브랜드에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하고 개선해나가는 것에 힘을 실어주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분명 하나씩 찾고 개선하다 보면 점점 브랜드 팬이 많아지고 성공의 길로 갈 수 있을 것이다.

 

성공하는 브랜드 만들기가 목표라면 『작지만 큰 브랜드』 를 통해 자신만의 브랜드 법칙을 찾아 적용해보길 추천한다.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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