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터 활용 가이드 - 메이커를 위한 프로토타이핑 바이블
정성원 외 지음 / 정보문화사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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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서 상상하던 것들을 실제로 만들어 볼 수 있는 기술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겠지만

가장 사람들이 많이 접할 수 있는 기술 중 하나가 바로 3D 프린터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실제 3D 업무를 하고 있어서인지 3D 프린터 활용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던 나는 예전에 잠깐 3D 프린터를 배워본 적이 있었다.


​간단한 툴로 3D 모델링 후 필라멘트를 끼운 3D 프린터로 직접 출력해 보는 과정.

조금은 생소했지만 한 겹 한 겹 필라멘트를 쌓아 완성되는 오브젝트를 눈으로 직접 보는 게 무척이나 즐거웠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인상적이었던 그 시간들을 다시 한번 경험해 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읽어 본 『3D프린터 활용 가이드』


『3D프린터 활용 가이드』는 PART1에서는 3D 프린터의 장단점, 3D 프린터를 실제 활용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 역사에 대해서도 소개한다면 PART2부터는 본격적으로 3D 프린터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페이지가 될 거 같다.





책의 대부분이 이론적인 부분이라 책을 읽기에는 부담이 될 수 있으니 다 읽는 것보다

실제 3D 프린터를 사용하면서 궁금했던 부분을 찾아보면 더욱 활용도가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론 뒤에는 3D 프린팅 연습을 할 수 있는 페이지가 이어지는데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지 않지만

3D 오브젝트를 만드는 데 필요한 내용들과 도면 그리고 출력물을 생성할 때 고민해 볼 사항에 대해서 같이 읽어볼 수 있어 실질적으로 3D 프린터를 사용할 때 연습용에 나온 내용을 하나씩 해본다면 나만의 3D 프린터 활용 노하우가 점점 쌓이지 않을까!

책 내용을 읽어볼수록 실제 필요한 내용만 담은 실용적인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단순히 3D 프린터를 사용하는 방법과 재료를 소개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보다 전문적이고 세부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어 추후 3D 프린터로 정교한 3D 출력물을 만드는데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은 책 『3D프린터 활용 가이드』


3D프린터를 통해 효율적인 프로토 모델을 만들어보고 싶다면 이 책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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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 활용 가이드 - 메이커를 위한 프로토타이핑 바이블
정성원 외 지음 / 정보문화사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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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에 대해 보다 전문적인 정보를 알고 싶었다면 이 책이 바로 해답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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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채우는 한 끼 - 99가지 음식 처방전
임성용 지음, 김지은 그림 / 책장속북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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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먹는 음식들에는 다양한 식재료들을 사용하지만

그 식재료 하나하나를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들은 많지 않을 것 같다.

'우리가 흔히 먹고 있지만 그 가치를 잘 몰랐던' 식재료에 대한 이야기

『나를 채우는 한 끼』는 바로 그 식재료에 대한 내용을 담아낸 책이다.

'무기력, 피곤함, 예민함, 긴장감, 차가움, 불편함, 아름다움, 무거움, 갑갑함, 아픔, 나, 특별한 당신' 이렇게 총 12가지 주제로 알아보는 99가지 식재료.

평소에 쉽게 만나볼 수 있는 익숙한 재료들이지만 식재료에 대한 내용들은 분명 아는 식재료임에도 마치 처음 알게 되는 식재료처럼 색다르게 느껴졌다.






하나의 재료마다 대략 한 페이지 반 정도의 짤막한 내용을 소개하지만

식재료의 역사, 영양 그리고 알지 못했던 내용까지 다양하게 들어있어 읽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식재료를 알아가는 즐거움과 함께 책에 나온 내용을 기초로 균형 있는 식단을 만들어본다면 건강 챙기는데 더욱 효과적일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에는 꼬마 상식으로 흥미로운 식재료에 대한 내용이 부록처럼 담겨있는데

몇 가지는 알고 나면 조금은 슬픈 진실들이라 씁쓸하긴 했지만 대체로 유용한 정보였던 거 같다.

한의사인 저자가 쓴 책이기에 동의보감을 포함하여 최신 연구를 통해 식재료 정보

그리고 내 체질에 맞는 식재료가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는 음식 에세이 『나를 채우는 한 끼』

레시피가 나온 요리책도 좋지만 이렇게 식재료 하나하나에 대해 깊이 알아가는 책을 읽는 것도 무척 즐거운 일이었다.

책에서도 얘기하고 있지만 『나를 채우는 한 끼』에서 소개한 식재료의 효능들은

식재료 = '약'이 아니기에 약처럼 빠르게 효능이 나타나는 걸 기대하기보다 도움이 된다 생각하고 음식 만들 때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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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칠 때 뇌과학 - 지친 뇌는 나를 위해 작동하지 않는다
에이미 브랜 지음, 김동규 옮김 / 생각의길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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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고민과 문제로 힘들어하는 순간

뇌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어떤 원리를 통해 뇌가 작동하는지를 알려주는 뇌과학 서적 『지칠 때 뇌과학』


이 책은 각자의 고민을 갖고 있는 전문 직업인들로 구성한 스토리를 통해 뇌과학, 인지심리학에 대한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의 말에 의하면 두뇌를 활용하는 법과 더불어 다른 사람과 관계 맺는 법에 관한 책이라고 하는데

관계 맺는 법에 대해서는 조금 다른 의견이지만 현재와 미래를 위해 두뇌를 활용하는 방법을 배워볼 수 있다는 점에는 동의한다.



1부 나 - 뇌는 어떻게 최적화되는가?

2부 관계 - 뇌는 어떻게 타인과 효과적으로 협력하는가?

3부 조직 - 성과를 내는 환경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이렇게 총 3부로 진행되는 『지칠 때 뇌과학』

분량은 1부 > 2부 > 3부 순인데 개인차는 있겠지만 나의 경우 상대적으로 많은 분량을 차지하는 1부가 개인적으로는 내용이 가장 좋았다.


승진을 앞두고 있는 차장급 직책 업무를 하고 있는 54세 케이트의 경우, 업무 우선순위와 모노 태스킹에 대한 내용을 통해 업무 최적화를 위한 방법을 배워볼 수 있었고 사회적 기업인 32세의 제시인 경우 만성 스트레스의 악순환을 벗어나는 방법과 문제에 대처했을 때 두뇌를 활용하는 방법,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마지막 새신랑이자 회계사인 26세의 벤의 사례에서는 기분과 감정을 통제하는 방법과 새로운 습관 만들기에 대해 배워볼 수 있었다.


가상의 인물들이지만 숨겨진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전문 직업인들이 최적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두뇌를 활용하는 방법을 배워볼 수 있는 『지칠 때 뇌과학』

실제 업무를 수행할 때 그리고 새로운 지식을 습득할 때 책에 나온 내용들이 많은 도움이 될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


뇌과학이라고 하면 어렵다는 인식이 있지만 책에 나온 내용들은 한 번에 모든 것을 전달하는 게 아닌 각각의 사례와 함께 내용을 나누어 소개하기 때문에 각 개념에 대해 이해를 높이고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던 거 같다. 더불어 신경과학 실험자료를 통해서 저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적인 내용을 이해할 수 있었던 부분 그리고 추가 정보들을 통해 신경과학 분야의 필수 정보들을 더 알아갈 수 있었던 부분도 『지칠 때 뇌과학』을 읽는 또 다른 즐거움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 거 같다.






책을 읽으며 좋았던 구절 중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모든 이들과 같이 공유하면 좋은 내용들을 골라보았다.


새로운 데이터(그것이 어떤 형태이든)를 대할 때는 그것을 새로운 것으로 구분해서 인식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일단 따로 구분한 다음에는 이 새로운 정보를 다시 잘게 나누어 이미 알고 있는 사실과 연결할 수 있다.

사물을 다르게 바라보는 능력을 꾸준히 길러야 한다.
다른 사람이 모두 똑같이 바라보는 관점에 대안을 제시할 능력을 갖춘다면, 여러 상황에서 나만의 차별성을 부각하고 귀중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통제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다음과 같은 질문을 자신에게 던져야 한다.
- 내가 이루고자 하는 목적은 무엇인가?
- 내 삶에서 개선하고 싶은 점은 무엇인가?
- 그 점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은 누구인가?
- 나에게 가장 효과적인 점화 자극은 어떤 것인가?

모든 사람은 각각 다른 필터를 가지고 있다. 사람들이 저지르는 실수는, 자신이 알아차리는 내용을 다른 사람도 똑같이 알 것으로 생각한다는 점이다. 나의 유전자 프로그램, 인생 경험, 가치, 그리고 욕구 등은 모두 나의 필터에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앞으로도 평생토록 끊임없이 바뀌어나갈 것이다.

뇌과학에 관심이 있었지만 매번 책마다 내용이 너무 어려워서 읽다가 멈추기를 반복했는데 이번처럼 즐겁게 읽은 건 정말 오랜만인 거 같다. 정말 방대한 내용이 담겨있어 모든 것을 이해하진 못했지만 책을 읽으며 현재 나의 상태를 되돌아보고 어떤 부분을 실행해 볼 것인지 생각해 보게 된 시간이었던 거 같다. 이를테면 동기부여를 일으켜준 책이라고 할까? 조금 더 깊이 있게 읽다 보면 현재 가지고 있는 고민들에 대한 해결책도 깨닫게 될 거 같다는 희망이 생겼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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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칠 때 뇌과학 - 지친 뇌는 나를 위해 작동하지 않는다
에이미 브랜 지음, 김동규 옮김 / 생각의길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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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인물이지만 전문직업인들의 스토리를 통해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뇌과학 이야기. 어렵게만 느껴지던 뇌과학을 즐겁게 읽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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