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면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 삶을 풍요롭게 하는 인문적 글쓰기 아우름 37
박민영 지음 / 샘터사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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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기란 무엇인가에 대한 친절한 설명서
같다.

쉽게 읽히지만 또 실천을 해 보아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해주는 내용이다.

부록의 글 쓰는 방법
1.글의 주제를 정합니다.
2.자료를 모읍니다.
3.자료를 세부 내용에 따라 분류합니다.
4.분류된 자료를 바탕으로 글을 쓰면 됩니다.
5.글을 압축합니다.
6.문단 나누기를 확인합니다.
7.제목을 답니다.

- 한마디로 글쓰기는 ‘세상 읽기‘ 입니다. 

 작가는 정책 입안자가 아니라 문제를 발견하고 질문하는 사람입니다.

"한 인간의 마음속에는 자신이 알지 못하는 수천 가지 생각이 있다.
펜을 들고 쓰기 전까지는."

언어를 다루는 능력은 양날의 칼입니다. 그 능력을 좋게 쓰면 자신과 사회를개선시키지
만, 나쁘게 쓰면 웬만한 범죄보다도 훨씬
 더한 악을 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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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리더가 되게 하는 지식 & 이슈 상식 330
이경윤 지음 / 북네스트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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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대화를 하다 보면 공통 관심사가 아닌 사람
하고는 말을 이어나가기가 곤란한 적이 있었다.

지식이라는 것이 물론 전문가처럼 어떤 분야에서는 확실히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할
때도 있다. 그럼에도 얇지만 폭 넓은 이가
대화를 주도하는 광경을 자주 직면하게 된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어떤 것이 진주가 되고
어떤 것이 쓰레기가 되는지는 오롯이 개인의 몫이 되어 버렸다.

눔프(NOOMP,not out of my pocket)라는
신조어는 더 많은 복지혜택을 받기를 원하지만 내 주머니에서는 한푼도 못나간다
는 뜻이다. 한마디로 도둑놈 심보의 끝판왕
이다....



여당 모의원이 자기 지역구에서 주정차 위반과 신호 위반의 벌금을 한푼도 안냈다
는 뉴스다. 정말 해도 해도 너무 한다.
자신들은 권력을 남용하여 각종 혜택을 받는 것들이, 더 많은 비리나 잘못을 저지르고도 목에 기부스를 한 것 마냥 고개를 처 들고 다닌다.
아닌 것은 아니고 잘못은 잘못이다.
내 편이라고...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핑계를
대지 말자! 적폐는 이런 것이 적폐인 것이다.
적폐청산을 입으로만 외치지 말고 실행하자

장관후보자 면모를 보면 이런 것들도 적폐
청산 대상이다. 국토부 장관 내정자가 정보를 이용해 갭투자로 23억을 버는 게 현실이다. 이런 사람들이 장관이 되는 나라가 정상인가?... 꼼수증여로 세금절세한
것이 장관 내정 이후다.....

인사가 이런식이면 항간에 떠 도는 말이 사실인가 보다...
장관 쯤 되려면 다 이런 식의 옥의 티는 당연하다고 말이다.
그래서 기득권의 비리카르텔과 박쥐같은 족속들은 계속 살아남는 것일까?

훌륭한 대화 리더는 세상을 이롭게 한다. 

대화는 궁극적으로 나 혼자 일으키는 작용이 아니라 나와 너, 나와 우 리 사이에 일어나는 상대적 작용이다. 공감, 호감, 커뮤니케이션등등

그레셤의 법칙
 나쁜 것이 좋은 것을 이긴다. 


갈라파고스 증후군
우물 안 개구리는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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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드 NERD - 세상의 비웃음을 받던 아웃사이더, 세상을 비웃다!
외르크 치틀라우 지음, 유영미 옮김 / 작은씨앗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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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나서 너드nerd라는 단어를
처음 알게 되었다.

너드란 지능이 뛰어나지만 강박관념에 사로
잡혀 있거나 사회성이 떨어지는 사람을 전형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그러나 자폐하고는 다르다.
많은 너트가 부끄럼이 많고 별나며 매력없는 모습으로 묘사되며 운동경기에
참여하거나 응원하는 것 조차 어려워 하기도 한다.

너드의 역사는 깊다. 아리스토텔레스 부터
노자, 빌게이츠 마크 저커버그까지 말이다.
너드가 존재하지 않는 시대는 없었다.

어쩌면 너드는 사회성이 결여된 극도의 천재는 아닐까?

결국 이런 너드 덕분에 세계는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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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살기 - 짜릿하고 흥미로운 그녀의 방황
홍시야 지음 / 소모(SOMO)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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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가끔 느끼는 것이지만, 아재 같은 말로
요즘 젊은 친구들이 부러울 때가 있다.

현재를 즐기는 삶을 사는 거 말이다.

인생 뭐 있는가?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또 미래를 두려워 해서 참지 말고

현재를 만족하며 행복하게 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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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의 종말 - 불확실성의 시대, 일의 미래를 준비하라
테일러 피어슨 지음, 방영호 옮김 / 부키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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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잘 나가는 직업을 4차 산업혁명이라 불리는 요즘 사라질 것이라 보는 예언들이
많다. 이 책도 그 중의 하나다.

한때 블루칼라 생산직 노동자만의 일이라고
여기던 일자리 부족현상이 벌써 화이트 칼라라 불리는 지식노동자에게도 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람들은 지식을
늘리는 일에 투자하고 학위취득과 각종 자격증을 따는 듯 스팩쌓기에 열중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에 대한 보상은 자꾸만 줄고 실제로 자신의 능력에 비해 보잘 것
없는 일을 하며 그동안 자격을 얻기 위해
진 빚을 갚느라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는 이들이 주위에 넘쳐난다. 국가적으로도
막심한 손해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화두와 함께 제시 방안을 제시하는 책이다.

썰물이 빠져나갈 때에야 비로소
누가 홀딱 벗고 수영했는지 알게 된다.
- 워런 버핏

위험이 느껴지는 일을 하고 있다면,
시장에서 중요한 우위를 획득한 것이다.
-세스 고딘

 안전한 것이 가장 큰 위험을 가져다준다.

 과거를 말하지 마라, 위험은 미래의 방식으로 닥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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