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느끼는 것이지만, 아재 같은 말로요즘 젊은 친구들이 부러울 때가 있다.현재를 즐기는 삶을 사는 거 말이다.인생 뭐 있는가?과거에 얽매이지 말고또 미래를 두려워 해서 참지 말고현재를 만족하며 행복하게 사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