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소중한 것은 보이지 않는다.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 천천히, 여유롭게이

사람에게서 사람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온기

열정은 멈추지 않는다.

 백만 년 동안 멈추지 않을 열정

바르셀로나를 만끽할 최고의 교통수단, 자전거

반짝이는 모래, 일정이는 파도, 자유로운 사람들

‘잘 타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타기 시작했다는 게 중요하니까!!

 누구나 한 달쯤 살고 싶어지는 지중해 마을

 - L각종 신선한 채소와 음식 재료들을 나르는 요리사들의 움직임에 시체스의 아침은 고요한 듯 분주했다.

생명력이 없는 것은 뭔가 허전하다.
그래서 사람이란 존재는 참 매력적이다.

그래피티, 이것은 낙서가 아니다.

최근에는 한국에서도 쉽게 과실 수 있는 상그리아 Sangria야.
샹그리아가 스페인 전통주라는 치실은 돌끓지? 스페인에는 맛있고 저렴한 레드와인이 많기 때문에일반 레드와인에 오렌지나 상큼를 북일을 통고 소다수와 함께 설탕을 부어 재워 두면 맛있는 샹그리아가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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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가지는 ‘우리가 믿고 있는 것처럼 현재의 유동성은 넘치고있는가?‘라는 의문이다. 유동성이 그렇게 풍부한데 왜 금융상품

늘어난 빚이 만든 문제가 커지고 있다. 

크게 성공적이지 못했던 양적완화(Quantitative Easing)라는 정책으로,
중앙은행이 돈을 찍어 시장에서 자산을 사들이는 정책이었다. 중

만기가 짧게 남은 채권을 장기채권으로 바꾸면 장기채권 금리가단기채권보다 상대적으로 낮아지게 된다. 

채권을 살 수 있는 방법은 크게 보면 발행시장에서 사는 것과 유 통시장에서 사는 것, 이렇게 두 가지로 나눠볼 수 있다. 국채의 경

연준의 이러한 정책을 자산바꾸기 (Asset Swap) 정책‘이라고도 표현한다. 중앙은행이 금융회사가 보유하고 있던 채권을 사서 중앙은행 계정에 옮겨놓고 그 값을 통화발행으로 금융회사에 지불하니, 중앙은행과 금융회사 간의 자산 교환이 일어난 셈이다. 금융회

이를 재정의 화폐화(Monetization)‘, 혹은 정부부채의 화폐화라고 한다. 중앙은행이 돈을 찍어서 정부의 적자를 메워준다는 것이다.
정부가 발행하는 채권은 정부의 빚이다. 정부는 세금을 걷어들여

달러 가격이
절대로 떨어지지
않는 이유

은행 간의 금리를 ‘리보(Libor) 금리‘

이렇게 초과지준 형태로 중앙은행에 다시 되돌아온 돈을 흔히 시쳇돈‘이라고 한다. 유통되지 않은 죽은 돈이라는 의미다. 미국

 유럽은 마이너스 예금 금리‘라는 정책을 도입하고 있다.

번이라고 할 수 있다. 금리를 올리게 되면 그만큼 돈의 가격이 올라가기 때문에 차입과 대출은 예전보다 줄어들고 예금은 늘어난다. 이렇게 되면 돈이 회전하는 속도가 느려진다. 시장에 10개의

세계의 돈은 여전히 풀리는 과정에 있다. 돈이 늘어나면 경계심 보다는 투자처를 찾는 데 더 열중하기 마련이다. 관성도 무시할 수

받침되기 때문이다. 이런 식으로 투자금이 늘면 늘어날수록 위험이 더 크고, 더 높은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자산에 투자하게 된다.

돈은 금리가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이동한다.

의 이익이 발생하게 된다. 이런 식의 수익률 차이를 이용하는 것을차익거래(Arbitrage trading)‘라고 한다. 그리고 낮은 금리로 돈을 조달해서 고금리에 투자하는 것을 캐리 트레이드(Carry trade)‘라고 한다.

달러 가격이 오른다는 것의 의미는 단순한 미국 화폐 가격의 변화를 넘어 세계금융시장과 세계경제환경의 변화를 의미한다. 달러

재 가격의 급격한 상승 유가가 2배 오른다는 것은 달러 가격이 유가에 대해서 50% 하락한 것과 같은 것이다.) 

중국은 혼합된 환율제도를 가지고 있는 나라다. 관리변동환율제로 구분하기도 하는데, 엄밀히 말하면 고정환율제도와 변동환율 제도를 다 가지고 있는 것이다. 평상시에는 시장의 거래에 따라 자

환율은 통화 간의 교환비율이다.

신흥국의 문제는 늘어난 부채가 원자재와 관련이 높다는 데 있다. 많은 신흥국은 과거의 높은 원자재 가격과 방대한 수요의 가능

모라토리엄 (Moratorium: 지불유예 선언)은 원금, 혹은 원리금에 대한 지급을 중단하는 것을 말한다. 외화표시 채권에 대해서는 모라토

채권 원금에 대한 상환액을 조정하는 것을 자산가치 재조정 (HairCut)‘이라고 한다. 채무상환을 돕기 위해 원금의 일부를 감면해주

풀렸던 돈이 회수되면 문제는 부채에서 발생될 가능성이 크다.

투자의 핵심은 유동성이 많을 때 싼 자산을 사는 것이다. 더 많

부채위기의 방점은 과다함‘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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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마음
밝은 말씨.

‘친절한 말 한마디가 값진 선물보다 더 낫지 않느냐?"

푸념과 한탄의 말을
줄여 보세요.

감사하면 할수록 더 감사할 게 많아지는 것

잔인한 말은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무덤에 가는 날까지 흐느껴 울게 만든다.

실없이 칭찬하면 말이 무게를 잃는다.

 나의 이웃에겐 늘 고마운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힘쓰기

 믿음은 겸손을 전제로 합니다. 믿음은 기다릴 줄 압니다.

복스러운 사람이
되게 하소서

자신을 표현할 땐
겸손하게

마음이여, 좀 더 단순하고 가벼워져라.
마음이여, 좀 더 겸손하고 자유로워져라.

진정 자유로운 사람은 마음을 넓혀 가는 사랑 안에서 남을 용서한 수 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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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등‘은 언론인·학자들에게 인기가 없는 주제
불평등을 은폐하는 1% 대 99% 사회‘ 프레임


"가만, 내가 성공했다고 욕을 먹어야 한다는 거야?"
"한국은 20%가 80%를, 50%가 50%를 착취하는 사회"

‘노동귀족‘은 ‘수구꼴통‘의 용어인가?

"높은 중산층 기준을 갖고 자학하는 한국인"

 고위 공직자 절반이 상위 5% 부자"

 1% 비판에 집중하는 ‘진보 코스프레"

‘부의 세습‘을 정당화하는 ‘능력주의 신화‘
 능력주의 사회는 빈부 격차에 가장 둔감한 사회

 정파적 싸움으로 탕진한 ‘조국 사태‘

‘진영 논리‘가 ‘개혁과 불평등 해소‘를 죽인다.

 공정으로서의 정의‘를 거부한 진보 진영

승자독식‘ 체제하의 ‘밥그릇 전쟁‘
조국 사태‘ 에서 선악 이분법은 잔인하다.

왜 정치는 중·하층의 민생을 외면하는가?

개혁과 진보의 ‘의제 설정‘ 오류

동질적인 사람들끼리 어울리면 위험하다.
개혁을 민주화 운동의 연장선상에서 생각하는 사고방식

"정규직 안 해도 좋다. 더이상 죽지만 않게 해달라"

 ‘조국 사태‘는 ‘문재인 사태였다.

 여권이 정말 검찰 개혁을 원하기는 했던 건가?


검찰 개혁과 정치 개혁을 분리할 수 있는가?
 

왜 1960년대 미국 신좌파를 흉내내는가?


‘진보적인 척 하는 게 ‘진보‘는 아니다.

386세대의 고유한 사고방식

적이 선명한 ‘민주화 투쟁‘과 민생의 차이



왜 ‘싸가지 없는 진보‘는 계속되는가?

‘도덕적 면허 효과‘로 인한 부도덕팬덤형 정의파들의 ‘내 멋대로 정의‘

보수공격‘이 진보라고 우기는 직업적 선동가들

대의론‘과 ‘조직 보위론‘은 아직도 건재하다.
"우리 모두 위선을 좀 걷어내자"

20대에게 구조에 대한 연대 책임을 묻지 마라

공짜로 ‘도덕적 우월감‘을 누릴 수는 없다.

"성인이 아니면 입 닥쳐"를 요구하는 게 아니다.

 위선에 둔감한 진보의 고질병

진보의 의제 대전환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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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좌파 2 - 왜 정치는 불평등을 악화시킬까? 강남 좌파 2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19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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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만 교수의 거침없는? 글들과 사고가
너무 속 시원하면서 이런 바른 말을 하는
지식인들이 더 나서야 할 시기라고 본다...

얼마전 고려대 임미리 교수처럼 말이다.

아닌 것은 아니고,
보수 진보를 떠나 잘못은 잘못인 것이다.

내로남불과 특권층의 비리카르텔 집단의
서로서로 봐주기...
정규직 노조의 지 밥 그릇만 챙기기...

강남좌파는 기득권 세력이면서 입으로만
진보를 외치는 조국같은 것들이다.

여전히 변할 생각도 없고 오만해지는 더민주당의 행태를 보면서
권력을 갖게 되면 안면 몰수하고 저리 되는
것이 당연한 것인지...

이번 총선에도 또 누군가 후보로 나와 굽신
굽신 머리를 조아리다가 당선되면 목에 기부스하고 다니는 꼴을 또 보게 될 것인가?

정치후진국 대한민국!!!
가슴이 답답하다~~~~~

1% 대 99% 사회 프레임은
어떻게 불평등을 은폐하는가?

‘조국 사태‘는 ‘문재인 사태‘다

조국 사태‘는 ‘문재인 사태 였다는 게 진실에 가깝다. 문재인이 취임사에서 약속한 소통하는 대통령‘의 원칙에 충실했더라면, 이 사태는 깔끔하게 끝낼 수있었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이 생각을 바꾸지 않자 지지자들은 ‘조국 사태‘를
‘문재인 사태‘로 인식하고, "문재인을 지켜야 한다"는 이 희대의 국론 분열 전쟁‘에 참전한 것이다. 다시 말해 ‘조국 수호‘를 외친 사람들은 ‘문재인 수호‘를 위해 나선 것이다.

20대 청년들이 불평등에 분노하는 이유

20대는 진영을 초월한 공정을 중시한다. 이들의 공정 개념은 구조 개혁의 강력한 동력이 될 수 있다. 이 공정에 대해 구조를 보지 못한 ‘능력주의적 공정‘이라는 비판이 제기되었지만, 누가 이 세상의 구조를 그렇게 만들었는가? 그런 서열 구조를 심화시켜온 386세대에게 큰 책임이 있다. 20대가 새로운 패러다임의 기수가 되리라는 희망을 키워가는 게 이 지긋지긋한 이분법 세상을 끝낼 수있다.

20% 대 80% 사회‘ 프레임이 필요하다 

1% 대 99% 사회‘ 프레임에서는 1%에 속하지 않는 강남 좌파는 별 문제가 안되지만, ‘20% 대 80% 사회‘ 프레임에서는 강남 좌파가 매우 중요해진다. 20%의기득권을 지키려는 사람들이 외치는 ‘1% 개혁‘은 가능할까? 한국의 정치는 그런 함정에 빠져 있다. 해답은 ‘20% 대 80% 사회에 있는데, 1% 대 99% 사회‘ 프레임에 빠져 에너지를 낭비하면서 오히려 불평등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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