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 그루브 - 좌충우돌 스물일곱 3년차 그녀들의 성장 다이어리
박신영.이민아 지음 / 웅진윙스 / 2010년 8월
평점 :
품절


경험으로 써 내려간 진솔한 이야기...
요즘은 이런 종류의 책이 좋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변하는 것은 없다...



그래도 요즘 젊은이들
힘든 것은 사실이다.......

사람이 희망인 나라에
사람이 희망이 되는 날이 되었으면 싶다.

김성태같은 정치꾼들은 감옥으로 보내고...
드러난 딸의 KT부정 취업에도 억울하다는
어이 없는 정치꾼....

세상에는 ‘한번 시도해볼까?‘라는 말은 없다.
단지 한다와 하지 않았다‘ 라는 말만 있을 뿐!
_ 뉴질랜드 스카이다이빙 장소에 씌어 있던 말

왜 우리는 칭찬은 속삭임처럼 듣고, 부정적인 말은 천둥처럼 듣는지?
왜 내가 당신과 함께 나눈 긍정적인 얘기는 중요하거나 실제적이지 않고,
부정적인 이야기는 좀 더 구체적으로 다가오는지?
칭찬의 과도한 축소, 그리고 비판에 대한 과도한 민감성은진정 우리 모두의 문제이다.

너무 다른 자신을 자학하며 어설픈 복제인간이 되려 하지 말아요.

눈을 밟으며 들길을 갈 때모름지기 허튼 걸음을 말라.
오늘 내가 남긴 발자취는마침내 후인의 길이 되리니.

새하얀 길을 걸을 때
내가 누군가의 이정표가 될 수도 있다는
겸허한 마음으로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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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안
고재종



마을 주막에 나가서
단돈 오천 원 내놓으니
소주 세 병에
두부찌개 한 냄비


쭈그렁 노인들 다섯이
그것 나눠 자시고
모두들 볼그족족한 얼굴로


허허허
허허허
큰 대접 받았네그려!




마치 그 광경이 보이는 듯 한 시이다...
그래서 시인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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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인간 - 부와 권력을 지배하는 인공지능의 보이지 않는 공포가 온다
해나 프라이 지음, 김정아 옮김 / 와이즈베리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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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추천의 시대이다...
넷플릭스나 왓챠는 내가 좋아할 만한 영화를 찾아내 추천해 준다.
아마존이나 알리바바같은 유통업체들도
고객이 필요할 것 같은 상품 목록을 추천해
준다.
여기 알라딘도 개개인의 맞춤 도서를 추천해 준다....

이 모든 것의 핵심은 알고리즘이다.
기업들은 고객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서
개별 고객이 원하는 물건과 서비스를 찾아낸다.

사실 인공지능은 이미 우리 일상생활에 파고들었다. 예를 들자면 차를 운전할 때 실시간 교통량을 반영해 최단 루트를 찾아
내는 내비게이션에 의존하는 경우다.

그러나 편향된 알고리즘이 공정성을 해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러한 오류와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알고리즘이 인간의 지혜와 만날 때 삶이 더
풍요로워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작고 평범한 데이터일지라도 인간이 어떻게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 분석하면
인간의 삶이 풍요로워 질 것이라고 말이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정보를 제공한다.
마트나 약국 아니면 편의점등에서 사는 물품등을 카드로 결제하면 카드사는 그
데이터를 모아서 분석을 해준다.
가령 이번달은 어느 품목을 더 지출 했다든지 말이다...

좋은 세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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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9 16: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8-09 20: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전출처 : 우민(愚民)ngs01 > [마이리뷰] 갑과 을의 나라

여전히 갑과 을이 존재하는... 안타까운
사회구조현상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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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인생을 단련한다 - 나를 단단하게 성장시키며 일하는 법
니와 우이치로 지음, 김윤경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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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니와 우이치로는 1939년 생으로 여든에 접어든 노인이다.
어쩌면 읽는 세대에 따라 꼰대가 쓴 잔소리로 여겨질 수도 있을 듯 싶다.

우리도 주 52시간 제도가 도입되면서
요즘 말로 워라밸이 가능 해졌다...
저녁이 있는 삶~~~
실제로 유럽에서 온 친구들이 가장 놀라는
것 중 하나가 서울의 낮거리와 밤의 거리는
180도 다르다는 공통된 의견이다.
그들이 또 한가지 놀라는 것은 배달문화이
다. 한강고수부지에서 전화 한통으로 중국
요리, 족발 보쌈, 떡볶이, 치킨 기타등등이
찾아 오는 것을 보고 외치는 말이 오마이
갓 ..혹은 천국이라는 소리다...




책을 읽어보면 평사원에서 시작하여 사장을
거쳐 회장의 자리에 오른 한 인물의 일에
대한 철학, 경험에서 얻은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

그러나 단순히 일하는 시간이 줄었다고 우리의 삶에서 일의 중요성이 줄었다고
할 수 없다. 여전히 일상의 많은 시간을 일하는 데 쓰고 있고 가족보다 긴 시간을
직장 동료와 보내고 있다. 이 과정에서
희노애락의 다양한 감정을 겪는다...

나에게
일이란 무엇인지를 다시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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