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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 그루브 - 좌충우돌 스물일곱 3년차 그녀들의 성장 다이어리
박신영.이민아 지음 / 웅진윙스 / 2010년 8월
평점 :
품절
경험으로 써 내려간 진솔한 이야기...
요즘은 이런 종류의 책이 좋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변하는 것은 없다...
그래도 요즘 젊은이들
힘든 것은 사실이다.......
사람이 희망인 나라에
사람이 희망이 되는 날이 되었으면 싶다.
김성태같은 정치꾼들은 감옥으로 보내고...
드러난 딸의 KT부정 취업에도 억울하다는
어이 없는 정치꾼....
세상에는 ‘한번 시도해볼까?‘라는 말은 없다. 단지 한다와 하지 않았다‘ 라는 말만 있을 뿐! _ 뉴질랜드 스카이다이빙 장소에 씌어 있던 말
왜 우리는 칭찬은 속삭임처럼 듣고, 부정적인 말은 천둥처럼 듣는지? 왜 내가 당신과 함께 나눈 긍정적인 얘기는 중요하거나 실제적이지 않고, 부정적인 이야기는 좀 더 구체적으로 다가오는지? 칭찬의 과도한 축소, 그리고 비판에 대한 과도한 민감성은진정 우리 모두의 문제이다.
너무 다른 자신을 자학하며 어설픈 복제인간이 되려 하지 말아요.
눈을 밟으며 들길을 갈 때모름지기 허튼 걸음을 말라. 오늘 내가 남긴 발자취는마침내 후인의 길이 되리니.
새하얀 길을 걸을 때 내가 누군가의 이정표가 될 수도 있다는 겸허한 마음으로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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