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은 - 떠나올 때 우리가 원했던 것
정은우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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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음에 감사하자!

어느 순간 일상이 주는 감사함을 잊고 불평
불만이 늘어난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을 해 본다.

벌써 8월도 마지막 월요일이다...
누군가의 이중적인 행태에 지난주는 정말
혼란스러웠다....


역사가 평가할 것이다...

우연처럼 운명처럼 일상처럼

우리 각자의 삶은 아주 얇은 페이지로 이루어진 매우 두꺼운 책이다. 책이 전하는 보편된 메시지는 있겠지만 펼쳐보면 저마다.
다른 이야기를 갖고 있을 수밖에 없다.

그저 매일 인사를 주고받을 수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 소중하고 애틋하게 여기며 살고 싶다.

쓸데없는 여행을 하자.
그게 인간다운 여행이다.

영원한 것은 없다. 미래에 일어날 모든 일은 결국 과거의 일부가된다. 미래가 세련됐다거나 과거는 낡았다는 말이 아니다. 모든것은 있는 그대로 괜찮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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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벨 몇 킬로까지 들 수 있어? 4 - S코믹스 S코믹스
MAAM 지음, 나민형 옮김, 산드로비치 야바코 원작 / ㈜소미미디어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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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운동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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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최소주의 생활 - 연연하지 말 것, 낭비하지 말 것, 신경쓰지 말 것
샤오예 지음, 오수현 옮김 / 청림출판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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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는 와이프와 휴가 계획이 맞지 않아
부득이하게 따로 따로 휴가를 썼다...

하루종일 집에서 방글라데시도 갔다오고
방콕도 갔다 왔다...ㅎㅎ

창고를 연 순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결혼하고 받았던 부부 찻잔과 그밖에 물건들이 이십여년 전 포장 채로 방치 되어
있었던 것이 아닌가?
이사 오면서 당장 쓰지 않는 것은 그쪽에
놓아 달라고 했나 보다....


실상 사용도 안하면서 버리기에 아깝다는 생각에 쌓아 둔 물건들을 보면서 마치 내 욕심을 들킨 것 같아서 부끄러운 마음도 들었다....

책 정리를 하면서 알라딘 중고서점에도 팔고, 팔지 못하는 것은 월요일 재활용날
세 박스 분량을 버렸다...ㅜㅜ

책을 치우니 조금은 창고가 깨끗해졌다.

책에도 나온 글귀대로 집착하면 버리지 못한다....

집착을 버리자!

집착하면 영원히 버리지 못한다.

물건은 사용해야만
가치가 있다.

삶과 대자연에 가까워지자.
그로부터 얻는 즐거움 또한
심플하고 아름답다.

무슨 일을 하던
즐거울 수 있는 
비결은 단 하나,
바로 집중하는 것이다.
외부 세계로부터 간섭받지 않고
내가 원하는 한 곳만 바라보는 것이다.

무의미한 인간관계는
과감히 포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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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3 13: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8-23 15: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알라딘 이벤트 덕분에 대학로에서 구내과
병원 뮤지컬 보고 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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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가 있는 풍경
구효서.박경철 외 지음 / 아침이슬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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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륜의 두바퀴

자전거는 그리움이다

어린 날의 추억이다


매연과 소음투성이의 자동차에 비해 자전거는 얼마나 영특한 도구인가....

오르막을 즐기는 건 내리막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페달을 밟지 않아도 가면 내리막이다.
그것이 자전거의 특징이다.



우리네 인생도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다. 요즘 무슨 국 이야기로 온통 뉴스마다 난리다...
강남좌파라 불리던 무슨 국 말이다...
이중성에 놀라면서, 조로남불이다.

오늘은 고 노회찬의원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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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놀 2019-08-24 21:4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앗. 이 책을 읽으셨군요.
이 책이 아직도 잘 팔리나 모르겠네요.
이 책에 글을 써 준 사람 가운데 하나로서
매우 반갑습니다 ^^

2019-08-24 21:47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