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류시화 지음 / 더숲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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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류시화님을 좋아하는 팬으로 오랜만에 신간을
보니 반갑네요. 군대 생활할 때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것들을 읽고 참 많은 생각을 했었는데 아무튼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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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인범영입을 보고 우려를 안 할 수 없다. 나경원 딸의 입시비리의 성신여대 비리 총장 심화진이 배우자이
기 때문이다. 권력 줄타기를 잘하는 것이 부창부수인가? 차기 정권에서도
사학법개정이 물 건너갈 것 같은 우려가
드는 것이 기우였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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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자들의 국가 - 세월호를 바라보는 작가의 눈
김애란 외 지음 / 문학동네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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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기가 막힌 헌재 증언에 다시금 읽게 된 책
사고와 사건은 다르다. 사고는 뜻밖에 일어난 불행한 일이고 사건은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키거나 주목받을 만한
뜻밖의 일을 의미한다. 우리는 교통사고를 교통사건이라
부르지 않으며, 살인사건을 살인사고라 부르지 않는다.
세월호사건은 선박이 친몰한 사고이자 국가가 국민을 구조하지 않은 사건인 것이다.
그들은 인식 자체가 틀려 먹은 인간들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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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 클로징 - 평범하지만 특별한 나만의 하루
강혜정.이고운 지음, 서인선 그림 / 프런티어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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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즐겨 듣던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쇼와 이문세의 별이 빛나는 밤에의 추억을 떠올리게 라디오 작가
두명의 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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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알벨루치 2019-01-31 1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종환과 이문세의 별밤을 들으면서 잠들었는데....라디오가 그땐 최고였는데 ㅎㅎ
 

생의 한가운데에서 .... 윤성학

성감을 자극하는 칩을 뇌에 장착한 쥐
파란 버튼을 누르면 먹이가 나오고
빨간 버튼을 누르면 성감을 느끼게 하는
실험이었다
쥐는 하나의 버튼만을 끊임없이 누르다가
뇌가 타서 죽었다
밥도 안 먹고
그것만 하다가 타서 죽는 것이 있다면
우리는 그것을
살아서 사는 이유
죽어서 죽은 업이라 부른다

너를 사랑하였다
생의 한가운데에서


개인적으로 사주나 관상을 맹신하지는
않지만 과학적이나 눈으로 보이는 객관적인 사실로는 도저히 설명하기 어려운 일이 가끔 내 주변에서 일어난다. 그럴 경우 자조적으로 운명이나 업인가를 생각할 때가 있다.
운도 실력이라는 말이 있듯이 행운도
노력하는 사람한테 오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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