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그림일기
이새벽 지음 / 책공장더불어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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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도서관에서 발견한 책이다.
제목대로 고양이와 사는 그림일기다.
개인적으로 고양이 보다는 개를 좋아
하는데 이 책을 읽어 보면서 고양이를
왜 좋아하는지 완전히는 아니지만 이해
할 수 있게 되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자신을 사랑하는지
미워하는지 하는 것은 본능적으로 느끼
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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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17: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08-27 17: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음챙김 명상 멘토링 - 행복을 늘리고 상처를 치유하는 마음의 기술
김정호 지음 / 불광출판사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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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 잘 먹는 것보다 마음 잘 먹는 것이 낫다... 일체유심조이다.
언젠가 생활 자체가 수행이요 자기공부
란 말을 스승께 들은 적이 있다.
사는 것이 고가 아니라는 말도 같이 말이다. 행복을 늘리고 상처를 치유하는
것도 결국에는 마음먹기에 달렸다.

우리는 자신의 욕구가 충족될 때 행복
함을 느끼고 욕구가 좌절될 때 고통을
경험한다. 또한 자신의 처지를 타인과
끝없이 비교하며 행복함을 또는 불행함
을 느낀다.

자기 자신을 다스린다는 것이 득도를
한 스님이나 성인만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기에 불교에서는 自性本來佛이라고 하지 않았는가?

주어진 환경과 현실이 어려울수록 마음
의 여유가 챙김이 필요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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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편력기 - 기억과 의미의 역사
김창남 지음 / 정한책방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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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추억들을 생가나게 하는 책이다.
물론 나보다는 형세대 이지만, 나도 지금은 초등학교로 명칭이 바뀌었지만
국민학교 세대이고 소년중앙, 어깨동무
의 만화잡지를 섭렵했던 그 시기말이다.
김일의 프로레스링을 즐겨 보았고 국민교육헌장을 달달 외웠음 물론이다.
명화극장이나 주말의 명화도 추억의
한편이 되어 버렸다.
부담 없이 읽기에 좋은 책이다.

우리는 항상 타인을 신경쓰면서 늘 고매
하고 박식하지 못해 보일까봐, 또는 유치하게 보일까 봐 불안해 한다. 나만
유치한 것만이 아니었다. 아니 유치한
게 아니고 즐겁고 그게 우리의 삶이 아니겠는가.... 내 어린 시절이, 소년시절이, 청년시절이 소중하게 느껴
지는 것은 어쩌면 나이가 들었다는 반증
일수도 있다.
그래도 이 책을 읽고서 이런 생각이 든다. 인생이란 참 사랑스러운 거라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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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만 BAKUMAN 18 - 여유와 난장판
오바 츠구미 지음, 오바타 다케시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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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단계 발전해서 단행본 판매부수로 경쟁하는 스토리~~~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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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권력중독 - 의전 대통령의 재앙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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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박근혜가 꼭두각시 수준의 인물이라는 걸 그간 전혀 모르고 살았는가? 극소수 용기 있는 사람들이
오래전부터 그 사실을 폭로하긴 했지만
언론도 외면하고 우리도 외면했다.
왜 그랬을까?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해
진 건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는 박근혜
를 선거의 여왕으로 칭송했다. 물론
부정적인 의미로 그렇게 말한 사람도
많았지만, 그들 역시 박근혜의 정치적
지능 만큼은 높이 평가했다.
그런데 갑자기 그런 평가를 받던 시람이
꼭두각시라니! 왜? 도대체 그게 어떻게
가능했는가? 나는 생각 없는 꼭두각시
가 뛰어난 정치적 지능과 동물적 본능을
발휘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본다. 본문 중에서

이 책을 읽기 전에 박근혜가 최태민의 최면술에 넘어갔다는 설과 세뇌를 당했다는 설이 있었다는 건 알았지만
지금도 잘 모르겠다. 어떤 것이 진실인
지 말이다... 여전히 자신을 최순실에
이용당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박근혜를 보면서 오늘 2심 재판에서도
형량이 1년 늘어 25년이 된 것도 당연
하게 여겨진다.
제왕적 대통령제의 한계를 다시금 생각해 본다. 지금의 대통령제는 임기 말년에 엉망이 되고 불행한대통령 생산 공장이다. 이렇게 알면서도 고치지 않는 것은 권력의 단맛에 빠져 게으른 것이 아니라 나쁜 것이다.

대통령 하나 바뀌는 것으로는 안된다.
국정 운영에 참여하는 통치 엘리트들의
후진적인 패거리 문화를 버리지 않는다
면 절대 달라지지 않는다.

고위 공직자, 관료, 정치인, 교수, 언론,
기업인들이 각자 자기 위치에서 공공성
의 책무를 우선시 하고 다해야 한다.

지금의 고발은 짧고 고통은 길다의 공익
신고자 혹은 내부고발자들은 평생의 직장에서 쫓겨나는 것이 당연한 현실은
부당하다.
숨어서 개혁과 비정상을 정상으로 만들려는 노력을 방해하고 기득권을 지키려는 생존력 강한 적폐세력을 없애
야 한다....

잘 될 것이다. 잘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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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5 00:00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