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노동자, 도심 속의 유령

참을 수 없는 노예 취급, 용역업체의 횡포

용역업체 뒤에 숨은 원청, 대학교

계속되는 죽음의 행렬

노동자를 노동자라 부르지 못하고.…..… 특수고용노동자

아르바이트, 인턴, 수습! 20대 비정규직

진다. 진정으로 ‘본다‘는 것의 의미에서 생각해본다면 우리는 좀처럼 주변의 사물과 사람들을 ‘보지‘ 못한다. 그리고 바로 그 점에서

돈은 귀한 것이다. 그런데 그 귀한 돈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노동이 필요하다. 일하지 않으면,
절대로 밥이 생기지 않는다. 그런데 만약 누군가, 또는 한 외계인이 "이곳은 돈이 존중받는 만큼노동이 존중받는 사회인가?" 라고 분는다면, 우리는 그렇다고 대답할 수 있을까? "여기는 자본본위, 또는 자본존중의 사회이며, 자본이 존중받으면 받을수록 노동은 무시되는 곳"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한 젊은이의 세상 보기, 세상 순례기다. 노동이 대접받지 못한다는 것은 노동자인 사람이 사람다운 대접을 받지 못한다는 것, 이 책은 ‘사람이 사는 세상‘을 간절히 바라며 그런 세상을 만들려 하는 한 순수한 염혼의 고군분투기다.
- 공선옥소설가

홍익대 청소노동자 파업을 통해 투명인간들이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존재하지 않는 인간 처럼 여겨졌던 이들의 절규는 우리에게 희망과 연대라는 감동의 체험을 선사하였다. 진정성있는 글에 청소노동자 - 비정규직 가족 · 20대를 주인공으로 한 단편만화 세 편이 더해진 이 책은 그 감동을 생생히 전해줄 것이며, 더 큰 희망을 모색하게 해줄 것이다.
-고 노회찬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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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세상을 향해 주먹을 뻗다 - 천만 비정규직 시대의 희망선언
홍명교 지음 / 아고라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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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일어난 가슴 아픈 이야기...
지금은 많이 나아졌을까?
우리가 알아야 할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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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못하는 것은 그내가 얼마나 다른 사람인지 모르기 때문이야. 사랑을 시작할때 가장 가는 사이를 분명히 인식하는 거야. 그리고 그 사이를 없애는 것이

그 다르게 생각해볼 수도 있어, 남자들에게 바람은 그게 바람일 뿐이야..
소의 이라는 것에 술 경진 않아, 반대로 여자들에게 바람은 사랑이야. 그래는 자들이 남자보다 제 위해 그녀들은 사랑을 위해 가족을 떠나

기 위해 각 분야에서 힘쓰고 있지요. 강한 여자들이 늘어난 만름 칠하고 유자들이 늘어난 것 같아요.

여자는 사랑을 꿈꾸고, 남자는 사랑을 갈망해.
- P37

자기 자신도 제대로 사랑하지 못하면서 누굴 제대로 사랑할 수 있을째? 

 남자들은 완벽한 여자보다 자신을 필요로 하는 여자를 좋아해

나는 여자들이 속으로만 불만을 사히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러면 결코행복한 연애를 할 수 없어, 어색하더라도 남자친구에게 자신의 속내를조금씩 드러내도록 해야 해, 당당하고 솔직하게,

 집착은 소중한 사랑을 망치고 말아.

그런 연대가 늘 행복만을 기져나주는 것은 아니야. 참기 힘든 고통 또한 동반되지."

결혼을 주변에서 반대한다면 분명이유가 있는 거야 그 이유를 흘려들어서는 안 돼 이 세상에 갈등 없는결혼은 없어. 서로 다른 집안이 결혼으로 합쳐지는 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니거든, 모두가 축복하는 결혼을 하려면 당사자들의 노력이 가장 필요해, 결국 결정은 자기 몫이지만 축복받지 못한 결혼은 행복해지기 어려워

어떤 순간에도 사랑을 포기해선 안돼, 사랑을 포기한 순간 삶은 멈추는 거야. 이 세상이 살 만한세상이 되기 위해서 나는 모든 이들이 없이 사랑을 꿈꿔야한다고 생각해,
손숙

가슴 저리고 아프고 상처받고 그런 고통스런 사랑이 아니라, 즐겁고 신나고 웃을수 있는지금까지 힘들고 아팠던 저를 치유해줄수 있는 그런 사랑이었으면 좋겠어요. 
예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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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느끼게 된 점...


누군가와 자유롭게 어울리고 호흡하던
순간이 행복이었음을 실감합니다.
그래서 더 소중히 들여다보게 되는
사람과 사람사이........

그 중에 제일의 관계는 ‘부부‘가 아닐 듯 싶습니다.
마치 서로 다른 행성에서 온 남자와 여자가
‘사랑‘이라는 블랙홀에 빠져 하나가 됩니다.
낭만을 꿈꾸며 삶을 설계하는 두 사람 앞에
갑자기 현실이라는 민낯이 드러납니다.
완벽한 행복도 완전한 평화도 없는 부부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어쩌면 우리가 당연시하는 소중한 것들을
놓치고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요즘은 코로나19로 회식 뿐 아니라 점심도
같이 먹자고 말 꺼내기가 조심스럽습니다.
이래 저래 마스크로 육체적인 답답함과
정신적인 스트레스만 쌓입니다.
나도 이런데 가장 가까이 있는 옆지기는
더 하겠지요....돌밥의 압박감....
옆지기에게 잘 하자~~~~
그래도 우리 모두 힘내보자고 또 외쳐 봅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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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들은 이 세상에서 제일 많은 복을 받은 사람들이니,
가장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기 때문이다. 설사 생전에 천재성을인정받지 못하더라도 그들에게 복이 있나니, 그들의 선행이세월의 시련을 견디고 세상을 바꾸기 때문이다.

아무리 뛰어난 천재라도 천국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 될 거라고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럼에도 천재에게 복이 있나니,
천국에서 가장 작은 자라도 세례요한보다 크기 때문이다.
W. H. 모든 영국의 시인)

"낮에 푸른 거울 같던 호수에 , 밤에는 은색 반점이 박혀 있다. 왁스로광을 낸 듯한 달빛은 너무 밝아, 등불 없이도 책 한 페이지를 들여다볼수 있을 정도다."

"목수가 끌이나 줄의 사용법을 익히는 것처럼, 공학도들은 미적분학을 익혀야 한다.

"물리적 기계가 힘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도구인 것처럼, 상징적 미적분법은 지능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도구다."

"난 마음 가는 대로 살아요. 내 목표는 ‘유용성‘이 아니라 최상의 만족‘이에요…….. 난 자신에게 늘 물어요. 이걸 어떤 식으로 할 거지?

"섀넌은 인습에 전혀 얽매이지 않는 청년입니다. 매우 수줍어하고 내성적이고 겸손하며, 늘 남들이 가지 않은 곳에 발을 디디려 노력합니다."

"하나의 작은 분야에만 관심을 갖고 다른 부문에는 진혀 무관심한 청년들이 넘쳐나고 있어 걱정입니다......

"선원의 아버지가 바다를 좋아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는 바다사랑증의 원인 유전자가 열성임을 의미한다. 이론적으로, 어떤 여성의 바다.
사랑 유전자형이 헤테로(T)라면 뱃사람(t)과 결혼할 경우, 자녀의 절반이 뱃사람 기질을 나타내게 된다."

현실은 수학이다 … 수학은 이방인을 요구한다. 그들은 미리 정해놓은 도구 없이, 언제든 기꺼이 싸우고 정복하고 건설하고 이해하려 한다.
베르나르 부자미 - P113

천상에서 환한 조명을 비추는 달빛을 꺼요..
햇빛을 꺼요, 미치도록 사랑에 빠졌으니까.…

전통적으로 수학은 속도보다는 인내, 정교함 그리고 어쩌면 가장 놀랍게도협력과 즉흥성에 재능이 있는 사람에게 보상을 제공한다. 협연과 즉흥연주는 최고의 재즈 뮤지션들의 전형적인 특징이다.
- 개러스쿡 - P185

첫 번째 교훈은 "통신 = 잡음과의 전쟁"이라는 것이다. 잡

두 번째 교훈은 ‘우격다짐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세 번째 교훈은 "개선 방안에 대한 희망은 냉엄한 물리적 세상‘과 ‘비가시적인 메시지 세상‘ 간의 경계를 탐구하는 데 있다"는 것이었다.  - P207

"통신의 근본적인 문제는, 한 지점에서 선택된 메시지를 다른 지점에서정확하거나 근사하게 재생하는 것이다. 메시지는 종종 의미를 갖고 있다...... 통신의 이 같은 의미론적 측면은 공학적 문제와 무관하다."
- P228

"레이더는 전쟁의 승리자였고, 원자폭탄은 전쟁의 종결자였다."

위대한 과학 이론은 위대한 교향악이나 소설과 마찬가지로 인간의 가장 자랑스럽고 진귀한 창조물이다. 과학 이론이 다른 창조물과 구별되고 어떤의미에서 우위에 설 수 있는 것은, 인간의 세계관을 심오하고 신속하게 변화시키기 때문이다.

새들은 소음이 존재하는 환경에서 의사소통 문제를 겪는 게 틀림없다. 정보이론에 기반을 두어 새의 지저귐을 분석하려면 새로운 현장 실험과 분석이 필요하다."
- P307

우리는 기계가 현실 세계에서 갈팡질광하는 문제에 대비해야 합니다. 예컨대 달 표면을 탐사하는 기계는 구멍과 장애물을 피할 수 있어야 하며, 실수로 구멍에 빠지더라도 스스로 탈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언젠가 살림꾼 로봇이 집 안을 돌아다닐 때도 이와 비슷한 문제가 발생할 것입니다.
- P338

"중요한 발상의 대부분은 극소수 사람들의 머리에서 나옵니다."

‘뉴턴이나 아인슈타인과 같은 천재들만이 갖고 있었던 제3의 자질은동기부여입니다……. 동기부여란 해답을 찾아내려는 욕망, 즉 사물을움직이게 하려는 욕망을 말합니다."

"만약 동기부여가 없다면, 온 세상의 지능과 훈련을 총동원하더라도해답을 찾아낼 수 없습니다."

단어를 바꾸고, 관점을 바꿔라. 당신으로 하여금 특정한 관점에얽매이도록 만드는 정신적 방해물에서 벗어나라. 판에 박힌 사고에 없매이지 마라."
- P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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