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니까 잘리지. 아까시였어봐.

안 나오네. 꺼먼 흙이 나와야 되는데,

옛날에 고생 안 한 노인 있나, 요즘은 먹으면서나 고생하지. 옛날에 먹지도 못하고 고생했다.

그들은 우버를 이용해 퀸즈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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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 대한 오해가 불러일으킨 재앙

진실을 의심해야 진실에 다가간다

명백한 사건, 불충분한 해석

이방인의 서로 다른 언어

낯선 사람이 면전에서 거짓말을 하는데도 왜 알아차리지 못할까?

낯선 사람을 만나지 않을 때보다 꽤 직접 만났을 때 더 알기 어려울까?

고자질쟁이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바보 성자가 다른 점은 기만의 가능성에 대해 다른 감각을 갖고있다는 점이다. 팀 러바인이 상기시키는 것처럼, 현실 세계에서 거짓

진실이 기본값이 아닐 때

신뢰가 배신으로 끝나더라도

행복할 때 웃는 사람들

한 것일 뿐이다! 다시 말해, 인간은 형편없는 거짓말탐지기다. 우리가 판단하는 사람의 태도와 내면이 일치하지 않는 상황에서 우리는형편없는 거짓말탐지기다.

내 눈동자는 증거가 아닙니다

술 속에 진실은 없다

고통을 즐기는 테러리스트

영원히 캘 수 없는 진실

기적을 재현하려 ‘시도‘ 하다

확대하기와 초점 맞추기

범죄자는 범죄자처럼 행동할 것이다

훈련받은 대로 하라

가지 말아야 할 곳으로 가라

"이 책은 필독서다. 이 책에 푹 빠졌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낯선 사람을 보는시각만이 아니라 당신 자신과 뉴스, 아니 세상을 보는 시각까지 정말로 바뀔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 자신이 바뀌었다." 오프라 윈프리

말콤 글래드웰은 최고의 작가다. 그의 책을 읽다 보면 독자는 마치 작가가아니라 자신이 천재인 것처럼 느끼게 된다." (타임)

"말콤 글래드웰은 다른 사람들의 머릿속을 헤집고 들어가 활개를 친다."
데일리텔레그래프)

말콤 글래드웰의 또다른 역작. 지적 자극이 넘쳐난다. 책장을 술술 넘기게만드는 서술로 당신이 안다고 생각하는 모든 게 틀렸음을 보여주는 또 다른책을 기대하는 독자라면 절대 실망하지 않을 것." (키르커스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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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IMF는 비정규직을 만들어 냈다...
그리고 수십년이 지난 지금 정규직이었던
직업이 비정규직으로 더 많이 바뀌었다...

모대학교 정문의 수위아저씨가 용역으로 바뀌었다...정규직이 정년퇴직 하면서 말이다....

기존의 현대차정규직들은 노사협의를 통해
직업의 대물림을 관철 시켰다...
노조인 본인이 퇴직시 자식을 우선 채용하도록 말이다...

2020년 코로나19 로 그나마 생계 유지를 위한 알바자리가 사라지고 영세 자영업자들
의 몰락은 IMF보다 더욱 심각하다.....





올 겨울은 더더욱 추울 것 같다.......

"현대자동차 정규직 들어가려면 2,000 만원 정도 있어야 해."
- P20

알바계의 삼성,
맥도날드

자유로운 시간의 역설 - 과로

자유로운 시간의 역설 - 백수

자유로운 시간의 역설 - 제로아우어

30분의 햄버거 카스트 제도

한국 경제 1%,
편의점

편의점 알바에게 손님이란

• 반말함• 돈 던짐.
• 화장실 못 가게 함
• 물류 검품 못 하게 함
• 점심 못 먹게 함
• 진상 부림· 문 열어놓고 감
진열 엉망진창 만들고 감
바코드 찍기 전에 돈부터 내밈
• ver2 물건은 이미 가방에 담고(혹은 손에 쥐고) 돈만 줌
행사 상품 안내 오독하고 짜증냄 - P80

근로기준법 위반의 진열대

"근로계약서를 쓰지 않은 상태에서 월급날(매달 7일)이 다가오자근로계약서와 함께 야간수당과 주휴수당을 요구했는데 해고 통지를받았습니다." - P139

시급 할인 전쟁 - 수습 기간과 교육 시간

수습 기간과 비슷한 게 바로 교육 시간이다. 개인적 학습이 아니라업무 목적이고, 사용자의 지시에 의해 이루어지는 교육이라면 노동시간으로 보고 임금을 지급해야 한다. 하지만 이런 법을 아는 사람이많지 않다. - P145

CGV는 교육을 정기적으로 시키는데, 교육을 새벽에 잡는 거예요. 새벽 2시부터 교육을 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왜 새벽 2시에 교육을 하는 거지? 이해할 수가 없었어요. 서비스 교육, 위생 교육이 주였어요. 교육이 끝나면 새로 들어온 알바에게 장기자랑을 시킨다거나게임을 하거나 했어요. 저는 거기 참여하기 싫었는데, 참여하지 않으면 미소지기 점수에 깎이게 되니까 .…...
- P147

임금 할인의 가장 직접적인 방식은 바로 벌금이다.

임금 할인의 정점은 주휴수당, 퇴직금, 연차수당 등 알바노동자는받지 못할 것 같은 생소한 임금을 떼먹는 경우다. 주휴수당이나 퇴직금 이야기를 꺼내면 시급에 포함되었다는 답변이 가장 많이 돌아온다.

임금 할인의 또 다른 방법은 쉬지 않고 일하게 하는 것이다. 

유니폼 갈아입는 시간보다 더 심각한 무료 노동 시간이 있다. 바로매장의 오픈 시간과 클로징 시간이다.

블랙리스트 그리고 알바추노

알바가 대접받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어요. 본인들도 어떻게 될지 모를 텐데.
평생 직장 다니는 것도 아니고, 존중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고구마 같은 세상을 날려버릴 알바들의 사이다 같은 이야기!

모든 사람이 존재만으로 가지 있다는 인류의 이상은 이미 짐치적 영역에서 이루어졌다. 한국의 모든 국민은 똑같은 투표권을 가진다. 각각의 표에 가치 차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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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희 우리는 페퍼로니에서 왔어 

이 소설은 하나의 질문에 대한 대답의 시도라고 할 수도 있다. 나는 너는, 그리고 우리는 어디서 있는가?  그은 아마도 "너는어디서 왔니?" 라는 질문에 "나는 이 아니라 일민징 복수의 무리는 페퍼로니에서 왔어" 라는대답을 제복에 올려 한 세대의 열정, 사람 죄절 그리고 그 좌절을 한 성장을 공전하고 화인하는 이 아름다운 노 그 자제일지도 모른다. 김회불문학자 · 문화평론가

은희경, 우리는 왜 얼마 동안 어디에 

이 소설에서 은희경이 공들여 재현하는것은 바로 우리가 마는 사람이다. 1…) 재현에서부터 시작되는 조망, 무슨무슨 경황에서 빗어나 있으면서 그 모든 것을 아우르는 조감, 냉소도 위악도 버리고 은희경은 무리 곁에 와 있다. 우리들 안에 서서 우리가 아는 사람의 일상을 맨눈으로 직시하고 있다. 히성란(소설가)

권여선 실버들 천만사


한 사람의 포용 외에 또다른 존재의 각성을 덧붙이는 것으로 모녀 화해 서사의 여사를 새로 쓴다. 더불어 위태로운 삶 때문에 더욱더 고립되는 존재들이 왜 그 고립에서 따져나와 동행의 길을 걸어야 하는지, 그리고 진정한 동행의 길에 오르기위해서는 어떤 윤리적 결단과 자세가 필요한지까지 제시한다. 류보선 문학평론가)

집한아 바다와 캥거루와 낙원의 밤 


이 소설의 미덕은 무엇보다 ‘이야기하기‘
에 품실한 작품이라는 것이다. 그런 만큼 작가의 공력이 곳곳에 스며 있음을 거듭 확인할 수있다. 어폐면 조금은 전형적인 리얼리즘‘ 작품이라고 말합 독자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면 또 어떤가. 깊은 여운을 남기는 마지막 대목을 읽으면서 마음이 돌연 시큰해지는 것은어쩔 도리가 없다. 윤내(소설가)

최은미 내게 내가 나일 그때 


썼던 것의 절망 위에서, 또 써야 하기에, 다음 절망의 가능성을 향해 기. 그러니 쓰기는 자기보다 멀리까지, 때로 스스로 버티기 힘든 데까지가버리는 일이다. 초기에 다가가기, 쓰기를 지속하기는 자기를 넘어서는 자기의 감함을 비라보는 일이다. 그것이 얼마나 고독한 일인지. 머릿속이 하애지도록" 내달려야 하는 일인지.
로 보고 있지 않으면서 숨막히는 어지러움과 림료한 격암으로 그것을 겪었던 건 모직『내게 내가 나일 그때를 읽는 동만이었다. 백지은(문학평론가)

기준영 들소 



그리고 어떤 정의보다 그 점의를 넘어서는 작품을 만나는 것이 더 좋은해답 찾기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기 때문이었다. 나는 들소를 읽고 이 작가가 누구인지 너무나 궁금했기에 힘복했다. 그리고 좋은데 뭐가 좋은지 정확히 말할 능력이 모자라 그저 어리둥절해하며 오랫동안 가만히 있었다. 아 좋은 작품은 그냥 좋구나, 어떻게 좋은지 말로 설명할 수 없어도 좋구나, 하면서, 윤성희(소설가)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의심을 품는 것은 찬양할 만한 일이다!‘

내가 공부는 못해도 몸 쓰는 일은 좀 하잖아?
- P128

늘 모욕만 당하는 사람이 자존감이 낮으리라고 생각했다가는오산이다.  - P158

위태로운 삶과 동행의 힘

다. 자연스레 이 건물에 들어올 노인들이 떠올랐다. 시간표에 따라 잠이 들고, 잠에서 깨고, 배식을 먹고, 창밖을 보듯 벽을 보며순서대로 죽음을 기다리는 노인들. 그것이 훗날 나의 모습이라고해도 이상할 것은 없었다.
- P199

"엄마도 내가 없으면 편하잖아. (…) 어려서부터 나를 먹이는 것, 입히는 것, 씻기는 것까지 늘 다른 사람 손에 맡겼잖아. 알아? 그때마다 정말 부끄러웠어. 내가 사라졌으면 싶었어."  - P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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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깅Plogging플로깅은 스웨덴에서 만들어진용어로, 이삭을 줍는다는 뜻의스웨덴어 ‘Plocka Upp‘과 조깅Jogging을 합친 말이다. 조깅을할 때 작은 가방이나 비닐봉지를 가지고 나가서 빈 페트병 등의 쓰레기를 주워 담아 집으로돌아오는 것이다. 운동하면서환경도 지키는 일석이조의 아이디어에 스웨덴 사람들이 적극 동참했고 이후 프랑스 · 아이슬란드 · 미국을 거쳐 전 세계로퍼져나갔다.
- P287

운동은 하고 싶은데 운동만 하고 싶진 않아!
- 자아의 확장

OH2AAthleisure애슬레틱athletic과 레저 leisure를합친 스포츠웨어 용어로, ‘가벼운 스포츠웨어‘라 할 수 있다.
이는 일상에서도 편안한 스포츠웨어를 선호하는 현대인의추세를 반영한 것으로, 일상생활과 레저를 동시에 즐기면서스타일까지 연출할 수 있는 의상을 뜻한다.
- P290

"포인트는 연결이었죠. 운동은 ‘같이‘ 할 때 신나고 오래 할 수 있다는 걸깨달았어요. 혼자 집에서 운동하더라도 ‘같이‘ 운동하는 효과를 내고 싶었습니다.  - P295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이 되면서 명상요가 등 자기계발형 웰니스 부터, 마인드풀니스 여행이 뜨고 있다.
- P301

웰니스 투어리즘Wellness Tourism웰니스 투어리즘이란 여행을하면서 스파 · 요가 · 명상 · 피트니스 · 건강식 · 레크리에이션,
교류 등을 통해 심신의 건강을고려한 여행, 지역 자원을 접하며 새로운 자기 발견과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여행, 긴장을풀고 건강을 되찾아 새로운 활력을 얻는 여행을 말한다. 

마인드풀니스 Mindfulness마인드풀니스는 ‘마음 챙김‘으로 번역된다. 불교의 명상에 뿌리를 둔 단어로, 산스크리트어로 ‘매 순간의 알아차림‘이라는 의미를 지니며 지금 이 순간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들을온전히 알아차리는 상태를 일컫는다. 1979년 MBSRMindful-ness-Based Stress Reduction 프로그램을 개발한 매사추세츠대학교 의과대학의 존 카밧 진JonKabat-Zinn 교수에 의해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중고시장의 성장세가 심상치 않다.

스타트업 ‘파라바라‘가 개발하여운영 중인 무인 중고거래 자판기, 판매자와 직접 만나지 않고도 상품을 눈으로 확인한 뒤 구매할 수 있어 기존의 중고거래에 부담을 느꼈던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얻었다.

팔이 (처분) 끝에 돈이 온다, N차 신상 재테크

운이 좋으면 중고거래 앱에시 한판 운동화를 득템할 수 있어요. 이렇게 산 운동화의 시세가 오르면 다시 중고거래 앱을 통해 되팔아 수익을남기는 거죠. 

포슈머리즘 Fauxsumerism실제 구매는 하지 않고 온라인쇼핑몰을 둘러보거나 장바구니기능을 이용해 위시리스트만채우는 현상으로, 구매 행위 자체보다 구매를 위해 연구하고검색하는 과정을 더 흥미롭게생각하는 밀레니얼 세대 사이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많은 소비자들이 온라인 쇼핑을오락의 한 형태로 보는 등 온라인 검색이 목적을 위한 수단 이상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 P319

코로나19로 인한 짠테크와 집콕소비 증가

쉽고 안전한 거래 플랫폼의 발달

안전하고 차별화된 거래로 새로워지는 중고시장

중고에도 ‘정품‘이 있다.

3. 곱하기 전략: 데이터를 곱해라

디드로 효과 Diderot Effect프랑스 철학자 드니 디드로 DenisDiderot가 에세이 나의 오래된 가운을 버림으로 인한 후회Regrets on Parting with My Old DressingGown)에서 처음 언급한 용어로하나의 물건을 갖게 되면 그 물건과 어울리는 다른 제품들을계속해서 구매하게 되는 연쇄소비 현상을 말한다. 이런 소비는 물건의 기능보다 정서적 · 문화적 통일성을 추구하는 심리에 기인한다.

호모 루덴스 Homo Ludens네덜란드의 문화사학자 요한하위징아(1872~1945)가 제창한개념으로, ‘노는 인간‘ 또는 ‘놀이하는 인간‘이라는 뜻이다. 그는 저서 『호모 루덴스』(1938)에서 놀이는 문화의 한 요소가 아니며 문화 그 자체가 놀이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역설했다.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게임이 아닌 분야에 대한 지식 전달, 행동 및 관심 유도 혹은 마케팅 등에 게임의 메커니즘, 사고방식과 같은 게임의 요소를 접목시킴으로써 소비자나참여자의 관심을 유발하고 몰입도를 높이는 것을 말한다.

정체성놀이의 디지털 버전은 나의 ‘아바타‘ 만들기다. 나 닮았으면서도 조금 더 예쁘고 귀며운 마바타를 만들어주는 햄, 제퍼토는 출시 1년이 만 되어 1억4천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가입했다.

코로나19 사태로 가장 조명받는 트렌드는 ‘언택트urist 기술이다.

필요성: 언택트 기술을 보완하는 휴먼터치

AI가 따라오지 못하는 인간 코치와의 공감

넷플릭스 양자이론Netflix Quantum Theory콘텐츠와 관련된 정보를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수준까지 분류해 쪼개낸다는 이론, ‘양자‘는물리학에서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단위를 가리키는 것으로, 넷플릭스는 정확한 추천을 위해콘텐츠를 그만큼 세분화한 단위로 분석한다는 의미다.

인간과 달리 AI에게 없는 것은 바로 공감 능력이다.

호텔과 같은 인테리어와 서비스로고객이 더 많은 시간을 은행에 머물도록 한미국의 움프쿠아 은행, 비대면이 강화되고있는 시점에서 사람을 중심으로 한 ‘슬로우뱅킹‘을 도입해 높은 성과를 내고 있다.

2. 인간적 소통의 강화

4. 내부 조직 구성원들의 마음 챙김

골디락스 Goldilocks 가설영국의 전래동화 골디락스와곰 세 마리)에 등장하는 소녀의이름에서 유래한 용어. 숲속에서 길을 잃은 골디락스는 곰의집에 들어가 곰이 끓여놓은 뜨거운 수프, 차가운 수프,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세 가지의 수프 가운데 세 번째 것을 먹고 행복해한다. 이후 ‘골디락스‘라는말은 과열도 아니고 냉각도 아닌 적정하고 이상적인 경제 상황을 일컫는 말로 자주 쓰이고있다. 경제 분야 외에 마케팅 ·의학 · 천문학 등에서도 널리 사용된다.

인간의 손길은 여전히, 언제나 필요하다.
- P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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