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코리아 2026 - 2026 대한민국 소비트렌드 전망
김난도 외 지음 / 미래의창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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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기분을 고려해 그에 맞는 차를 추천하는 아도 티하우스, - P-1

영화도, 음식도 기분에 따라 결정 - P-1

기술이 말해주는 지금 ‘내 기분‘ - P-1

이 같은 기술은 다양하게 상용화되고 있다. 이스라엘의 벤처 기업
‘비욘드 버벌 Beyond Verbal‘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에 내장된 마이크로말하는 사람의 억양. 어조. 떨림 등을 분석해서 기분을 읽어내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들이 만든 앱 ‘무디스Moodies‘는 15~20초 내에 녹음된 목소리를 듣고 실시간으로 그 사람의 기분을 읽어내 분석 결과를전달한다. 흥미로운 점은 기분을 판별할 때 말의 내용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사용자가 무슨 말을 하는지 의미도, 단어 뜻도 해석하지 않으며, 오직 목소리 뒤에 숨은 비언어적 단서들만으로 감정을 파악한다 전달하는 메시지 속에 감춰진 진짜 의미를 찾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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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필요한 이유 - P-1

"쓰레기가 들어가면 쓰레기가 나온다" - P-1

 필코노미 Feetconomy란 감정을 의미하는 ‘필reel‘과 경제를 의미하는
‘이코노미economy‘의 합성어로, 소비자가 자신의 ‘기분‘을 진단하고, 관리하며, 원하는 방향으로 전환시키기 위해 재화와 서비스를 구매하는 경제를 의미한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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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묵자(墨者)‘이란 옛말이 있는데, 먹을 가까이하면 검어진다는 뜻이다. 밝은 것이 됐건 어두운 것이 됐건 어디엔가가까이하면 그만큼 그 영향을 받는다는 교훈이다. 꽃을 가까이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꽃 향기와 그 속성을닮아갈 것이다. 우리말에 ‘꽃다운 마음씨‘란 꽃과 같이 아름답고예쁜 마음씨를 가리킨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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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산을 봐도볼수록 좋고물소리 노상 들어도들을수록 좋다저절로 귀와 눈맑게 트이니소리와 빛 가운데평안이 있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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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법정 스님 전집 9
법정 지음 / 샘터사 / 199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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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깃들지 않는 숲을 생각해 보라.
그건 이미 살아 있는 숲일 수 없다.
마찬가지로 자연의 생기와 그 화음을 대할 수 없을 때,
인간의 삶 또한 크게 병든거나 다름이 없다.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 P-1

신앙인은 영원하고 참된 것을 찾지만, 학자들은 그 해석을 찾는다. 우리들의 삶에는 해석이 필요치 않다. 삶은 몸소 사는 일과 스스로 체험하는 일과 순간 순간 누려야 할 일들이다. 이래서 삶은 수수께끼가 아니라 신비다. 종교적인 이론은 그 어떤종파의 것일지라도 생동하는 삶에서 벗어난 공허한 말일 뿐이다. 그 공허한 말의 덫에서 뛰쳐나와 스스로 당당하게 살 줄을알아야 한다. - P-1

배고파 밥을 먹으니
밥맛이 좋고
 
자고 일어나 차를 마시니
그 맛이 더욱 향기롭다

외떨어져 사니
문 두드리는 사람 없고

빈집에 부처님과 함께 지내니
근심 걱정이 없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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