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끌려 사게된 시집...시인의 의도를 완벽히 이해하지 못하겠지만,어떤 시는 와 닿지 않는다...시란?참 어렵다....
우리의 몸은행복하고 균형 잡힌 삶을필요로 한다.마음도 마찬가지다.
더 많은 기대가 더 좋은 결과를 낳는다고 다들 착각한다
"어떻게든 무리를 해야 상사에게 인정받을 수 있어요."
"호기심을 갖고, 즐겁게 도전해 봅시다."
"때론 거절도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됐어요."
내 안에 있는 두 개의 나
"우리에겐 타고난 마음의 힘이 있습니다.
나를 불안하게 만드는 것
걱정은 두려움과 함께 찾아온다.
스스로에게 던지는돌을 거둬라.
소중한 나
"아픈 적이 없던 사람을 잘 살펴라. 작은 병 하나에 무너질 수 있으니..
우리는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간다.
힘껏 달리기와 서서히 멈추기
불안은 마음에서 온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공허한 마음이 들어요. 긴장을 푸는 데 운동이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내가 그들과 이야기를 나눈 뒤 내린 결론은 조금 달랐다.그들은 매일같이 반복하는 강도 높은 운동으로 자신들이 점점 건강해진다고 확신했다. 하지만 쉴 새 없이 움직인 후에도 그들은 마음편히 쉬지 못했다. 몸을 움직이지 않는다는 사실에 죄책감을 느꼈기때문이다.
우리는 매일 투쟁하듯 살아간다
"카페인이나 불안이 두근거림의 원인일 수 있습니다."
기억하자.안정감을 제대로누리기 위해서는인생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그저 관찰하는 것만으로 상황은 극적으로 바뀐다. 지켜보는 나가 활약할 기회가 생기기 때문이다. 무엇이 옳은 일인지 지켜보는 나는 잘알고 있다.
평온을 부르는 마지막 암호는 ‘구분하기‘다.
넘어지지 않고 버티기 위해서는 안정성이 필요하다. 이때 안정성이란 외적인 강함이 아닌, 마음의 회복력을 의미한다.
자신을 지키는 방패를 마련하는 것도 안정성을 확보하는 멋진 방법이다. 스스로 선택한 마음의 능력으로 자신만의 방패를 만들 수 있다
거절의 필요성HA
살다 보면 마지못해 고개를 끄덕이는 일이 생긴다.
단어에 새로운 의미를부여하는 것만으로마음의 평온을얻을 수 있다.
내 인생은 나의 것
코칭의 기본 철학은 ‘우리에겐 무한한 가능성이 있으며, 해답은 내부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철학을 실생활에서 멋지게 입증한 사람이 바로 티머시 골웨이입니다. 이런 그가 불안으로 고통 받는 이들에게 ‘지켜보는 나‘의 존재를 알려 스스로를 치유할 가능성을 열어 주었습니다.마음속의 두 자아를 구별할 수 있다면 우리의 감수성은 좀 더 정교해질 수 있습니다. 이 책을읽고 많은 이들이 숨은 감성과 마음의 힘을 발견해내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남관희 코치들을 위한 감수성 훈련 Master Facilitator 국제코칭연맹 PCC
두려움에 뿌리를 둔 다양한 불안은 우리를 무척 힘겹게 만듭니다. 불안할 때 우리는 쉽게 좌절하고, 우울해지며, 매사에 의욕을 잃습니다. 이때 서두르지 말고 자기만의 방식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음속에서 불만을 제거하려는 노력만으로 삶은 보다 풍요로워질 수 있습니다. 이 책에 담긴 여덟 가지 방법은 코치들의 역량을 키우는 데에도 매우 요긴합니다. 이 귀한책이 읽는 이들의 마음속에 행복의 씨앗을 심어줄 것이라 믿습니다.안남섭 코리아 수퍼바이저 코치 전) 사단법인 한국코치협회 부회장
행복은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화두입니다. 스스로를 소중하게 여기고,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는 환자들은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한층 회복이 빠릅니다. 고통을 마주하는 힘도 좀 더 강합니다. 환자들을 대할 때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에 행복을 더하려고 항상 노력합니다. 이 책을통해 내면의 힘을 발견하고 행복에 가까워지는 사람들이 좀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김정훈 지구에서 가장 행복한 의사 행복한 재활의학과 원장
인연의 물결은 아름답다
시원한 바람이 불러온다, 서민의 애환이 녹는다
허허벌판처럼 넓은 산 하나 사서 그 찬란한 동산에 내 사랑 봉선화네 나무 십여 그루를 심어잘 가꾸고 싶다.
메뚜기와 송충이들과이름 없는 들풀들만도 못한 우리는방송도, 언론도6·25 날, 현충일날만 며칠 떠들다 그만둔다
조국의 빛나는 내일을 위하여이름 없는 병사들이 흘린 피땀과눈물의 골짜기마다 들국화는 피어나고이름 없는 별들의 아름다운 충혼을어떻게 위로하고 달래 주어야 할까
얼굴이 사람의 거울이다거울을 보면서 많이 생각해야말하기를 너무 좋아하는 입말을 줄이거라, 더 많이듣는 귀가 있지 않느냐많이 듣거라, 반박하지 말거라그것이 사는 방법이 되게 해야인격이 생기고 힘이 샘솟는 것을
고개를 숙일 줄 아는얼굴이어야 진짜 내 얼굴인 것을.
쭈그러진 것이라도, 가난한 것이라도희망이 솟아나는 내 심장 속 꼭대기에서용솟음치는 작은 행복이라도.
창이 있어서 햇빛 쏟아지는
고운 비가 오는 새벽이 좋다
달님이 속삭일 것이다모든 근심과 걱정은생각하기 나름이라고
저녁 노을의 황홀한 아름다움이어우리 인생의 저녁 노을은아니다, 빛나는 노을처럼 곱고 곱게...
그렇지 깨어 있어야 한다똑바로 깨어 있어야 한다.
물만 부으면 검은 돌 위에 섬광처럼빛나는 수석(石), 너의 모습만 그리움으로내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숨쉬며 빛난다.
다 가져가거라흔적도 남기지 말고 깨끗이
인생의쓸쓸한찬란한 봄을 그리며, 그리워하며미소 눈물 되어 흐르는 것이.
떡잎 두 쪽 하찮게 보지 말거라지구의 들판을 가득 채우고 남을네 날개 위에 꽃 피는 모든 아름다운 것들의떡잎 두 쪽이여……
가장 뜨거운 것이 사랑이다사랑하거라마음껏 사랑하거라
물속에서 잠들면 그런 것이다한번 젖은 것은 더 이상 젖지 않게 된다
부드러운 광기로 가득 차 있어. 깃털 같은 광기
너는 괜찮을 것 같다.너는 괜찮을 것 같다.
고통을 가진 동물에게도덕적 지위를 부여한 것은 누구였을까
문어는 너무 많은 고통이 발처럼 매달려 있다
생명은 화학적 기울기를 통해안쪽으로만 질서를 만든다는데
사람 아닌 것을 가르치지 말아라
너는 감정을 쌓아나간다. 빠르고 단단하게.
닭갈비가 불타오르는 뜨거운 시간 속에서 너는 점점 사라지며 이별하자고 한다.
창문을 바라봅니다세계는 온통 창문뿐
불타는 저장고에서 가쁜 숨을 쉬고 있다
한 사람과 밤의 터널을 건너간다
대륙에는 수많은 터널이 있다.
나는 여전히 그곳을 통과한다. 난간을 붙잡고,끝나지 않는 그곳을.
한 사람이 곁에 있다.
한 사람은 이제 말이 없다.
심연 밑에는 아무것도 없고
자라는 키는 멈추지 않고
서로의 어둠이 따뜻합니다
왕은 일찍 죽는다. 오래 사는 왕은 귀신이다.
친구처럼 다정과 폭력의 사이에서시간과 도래할 시간의 사이에서모든 평화는 깨질 테지만.과거의 병보다 더 망가지는 일들은 가능하지.
시간이여 제발 잘 가라. 잘게 쪼개진 쿠키처럼
버리는 습관을 사랑한다.
감사하려고 했는데 오늘도 내일도 감사하려고했는데
조지아는 쇼윈도 바깥을 보고 있다꿈을 꿀수록 비참해집니다
비참해질수록 심장이 뜁니다
인간은 원래 악하지. 자신의 힘으로는 벗어날 수없어. 우리는 손을 놓지 말자. 이 여행은 끝이 없구나. 친구는 네 개의 문장을 나에게 보냅니다. 마지막 기도문입니다.
웃으면 좋은 일이다. 그것이 돌이 된 나의 신조입니다. 접촉으로 변화하고 마모된 추억은 잊힐 필요가 있습니다. 많은 내가 나를 접촉하고 접촉해서불탔습니다. 재를 뒤집어쓴 돌이 되었습니다.
아무도 없습니다.
스티븐 핑거가 말했다. 척추동물은 고통을 느낀다. 고통을 느끼는 존재는 대상화되어서는 안 된다.후배 시인도 말했다. 식물은 괜찮다고. 잎을 떼어내거나 물을 너무 많이 주거나 햇빛을 안 쐬어주어서죽게 되더라도 고통이 없다고, 우리는 더 많은 것을죽이고 있지 않느냐고.
태어나서 죽어가는 일이 자연이라고 한다.
유교의 정신적 억압이 만든 빈약한 상상력과 새로운 대체 윤리를 마련하지못한 데서 오는 공허감, 그로 인해 벌어지는 일본 애니메이션 콘텐츠에 대한무조건적 숭배, 유교의 스승관이 만든 왜곡된 교실에서 양산되는 수많은 좌절 청소년들, 그들은 언제나 잠재적인 폭력배들이다. 기회만 있으면 자신들의 스트레스를 발산할 수밖에 없다. 뭔가를 찾던 중 일본 미디어들의 폭력성에 감염되고 있는 것이다.
문화의 핵심은 독해력이다. 세계 문화의 흐름과 그 흐름 속에 담긴 핵심을 읽어내고 예측하고, 추리해내는 능력 말이다.
중국을 이기려면 먼저 철저히 장사꾼이 돼라
한자는 전 세계 20억 인구가 사용하고 있는 글자다.
한자가 아니라 Asia Sign입니다
한자는 중국의 한족만이 소유하고 발전시켜온 글자가 아니다. 그것은 수천 년에 걸쳐 중원, 한반도, 일본열도를부지런히 오가며 살던 아시아인 공동의 합작품이다. 다시말해 중국인과 한국인과 일본인이 함께 발전시켜온 동양문화의 원천이며 생명의 시그널이다.
한자 교육이 우리의 미래를 진지하게 우려하는 차원이 아닌 한문 교사들의밥그릇 싸움의 차원에서 맴돌거나 보수주의자들의 ‘신세대 길들이기‘ 차원을벗어나지 못하는 한, 동아시아적 가능성 운운은 먼 나라 이웃 나라 이야기가될 뿐이다.
예를 들어보자. 집 家(가)는 중국어로는 ‘찌아‘이고 일어의 음은 ‘카‘다. 또 문門(문)의 중국어는 ‘먼‘이고 일어의 음은 ‘몬‘이다.
엄마들이 흔히 말하는 공부의 대상은 지식이다.
나는 한국의 영어 교육이 실패한 이유 중에 가장 큰 이유는 ‘반드시 써먹겠다는‘ 의지가 부족한 데 있다고 본다. 선생과 학생 모두가 써먹겠다는 의지와 필요 때문에 영어를 가르치고 익히는 것이 아니라, ‘관문 통과‘를 위해 필요한대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늘 골치만 아프다. 또 교과서를 만들 때도 아이들에게 ‘도덕적 교훈‘을 주겠다는 유교적 ‘훈수‘의 가치관이 바닥에 깔려 있다.
"영어 공부는 아무리 열심히 해도 영어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나는 매년 중문학과의 1학년 학생들에게 이런 말을 한다."여러분들 4년 동안 중국어 ‘공부‘ 아무리 열심히 해도중국어 못한다. 단 한 달이라도 사용해야 중국어를 할수 있다. 쯔따오마? (알겠습니까?)"
영어는 더 이상 외국어가 아니다
실력이 도덕이다도대체 4년 동안 같은 학교, 같은 학과에서 배운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것인지 참으로 이해하기 힘든 풍경이 한국 사회에서는 벌어지고 있다. 동문들로 구성된 이 ‘상아탑 마피아‘들은 또 다른 새끼 갱스터들을 낳는다. 살아남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리라. 하지만 그건 엄연한 폭력이다. 제도를 통해 국가로부터 부여받은, 겉으로 보기에는 젠틀해 보이지만 사실은 위장된 폭력이다.
"우리들의 교육은 삶의 시작과 동시에 시작된다. 우리들의 교육은 우리들과 함께 시작된다."
아이들이 집에만 오면 갑자기 피곤해지는 이유는 본능적인 자기 방어 때문이다. 엄마, 아빠가 할 말이 뻔하기 때문에 듣기 싫다는 의사 표시가 바로 ‘피곤하다‘이다. ‘나 정말 피곤해‘에는 ‘바로 엄마 말이야!‘가 생략되어 있다. 그러나 제 방에 들어간 아이는 잠시 후 다시 생생해지면서 자기의 세계로 빠져든다.
논술이 바보를 만들고 있다대학 입시의 논술이라는 말 속에는 ‘논리적으로 베껴놓을 것‘을 은연중 강요하는 분위기가 진하게 배어 있다. 때문에 제목들과 관련 없이 학생들의 답은항상 ‘도덕적‘ 결론을 마련하게 마련이다. 그것을 풀어가는 과정 역시 포르말린 냄새가 진동하리만치 도식적이다.
작은 것이 아름답다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깨끗함(clean), 신용(credit), 야무짐(compact)의 3C다. 이제는 더 이상 탐욕과 질투, 그리고 권력욕에 의해 움직여지는 거대한 국가적 횡포와 정치적 속임수에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
"사람들 만나다보면 대학교수 중에 사기꾼이 제일 많아요. 정치인이야 제쳐놓고."
할 말을 해라
현란한 수식어에도 불구하고, 공자의 도덕은 ‘사람‘을 위한 도덕이 아닌 ‘정치‘를 위한도덕이었고, ‘남성‘을 위한 도덕이었고, ‘어른‘을 위한 도덕이었고, ‘기득권자‘를 위한도덕이었고, 심지어 ‘주검‘을 위한 도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