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속에서 잠들면 그런 것이다 한번 젖은 것은 더 이상 젖지 않게 된다
부드러운 광기로 가득 차 있어. 깃털 같은 광기
고통을 가진 동물에게 도덕적 지위를 부여한 것은 누구였을까
생명은 화학적 기울기를 통해 안쪽으로만 질서를 만든다는데
닭갈비가 불타오르는 뜨거운 시간 속에서 너는 점점 사라지며 이별하자고 한다.
나는 여전히 그곳을 통과한다. 난간을 붙잡고, 끝나지 않는 그곳을.
왕은 일찍 죽는다. 오래 사는 왕은 귀신이다.
친구처럼 다정과 폭력의 사이에서 시간과 도래할 시간의 사이에서 모든 평화는 깨질 테지만. 과거의 병보다 더 망가지는 일들은 가능하지.
시간이여 제발 잘 가라. 잘게 쪼개진 쿠키처럼
감사하려고 했는데 오늘도 내일도 감사하려고했는데
조지아는 쇼윈도 바깥을 보고 있다
꿈을 꿀수록 비참해집니다
인간은 원래 악하지. 자신의 힘으로는 벗어날 수없어. 우리는 손을 놓지 말자. 이 여행은 끝이 없구나. 친구는 네 개의 문장을 나에게 보냅니다. 마지막 기도문입니다.
웃으면 좋은 일이다. 그것이 돌이 된 나의 신조입니다. 접촉으로 변화하고 마모된 추억은 잊힐 필요가 있습니다. 많은 내가 나를 접촉하고 접촉해서불탔습니다. 재를 뒤집어쓴 돌이 되었습니다.
스티븐 핑거가 말했다. 척추동물은 고통을 느낀다. 고통을 느끼는 존재는 대상화되어서는 안 된다. 후배 시인도 말했다. 식물은 괜찮다고. 잎을 떼어내거나 물을 너무 많이 주거나 햇빛을 안 쐬어주어서죽게 되더라도 고통이 없다고, 우리는 더 많은 것을죽이고 있지 않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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