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묵자(墨者)‘이란 옛말이 있는데, 먹을 가까이하면 검어진다는 뜻이다. 밝은 것이 됐건 어두운 것이 됐건 어디엔가가까이하면 그만큼 그 영향을 받는다는 교훈이다. 꽃을 가까이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꽃 향기와 그 속성을닮아갈 것이다. 우리말에 ‘꽃다운 마음씨‘란 꽃과 같이 아름답고예쁜 마음씨를 가리킨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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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산을 봐도볼수록 좋고물소리 노상 들어도들을수록 좋다저절로 귀와 눈맑게 트이니소리와 빛 가운데평안이 있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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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법정 스님 전집 9
법정 지음 / 샘터사 / 199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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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새가 깃들지 않는 숲을 생각해 보라.
그건 이미 살아 있는 숲일 수 없다.
마찬가지로 자연의 생기와 그 화음을 대할 수 없을 때,
인간의 삶 또한 크게 병든거나 다름이 없다.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 P-1

신앙인은 영원하고 참된 것을 찾지만, 학자들은 그 해석을 찾는다. 우리들의 삶에는 해석이 필요치 않다. 삶은 몸소 사는 일과 스스로 체험하는 일과 순간 순간 누려야 할 일들이다. 이래서 삶은 수수께끼가 아니라 신비다. 종교적인 이론은 그 어떤종파의 것일지라도 생동하는 삶에서 벗어난 공허한 말일 뿐이다. 그 공허한 말의 덫에서 뛰쳐나와 스스로 당당하게 살 줄을알아야 한다. - P-1

배고파 밥을 먹으니
밥맛이 좋고
 
자고 일어나 차를 마시니
그 맛이 더욱 향기롭다

외떨어져 사니
문 두드리는 사람 없고

빈집에 부처님과 함께 지내니
근심 걱정이 없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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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파도를 넘는 법 - 도전과 모험을 앞둔 당신에게
김재철 지음 / 콜라주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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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하면 파도에 휩쓸려 죽었을 것을, 덤으로
한 번 더 사는 인생, 당당하고 떳떳하게 살다 가자. 구질구질하지 않게 사는 거야.˝
집은 가난했고 식구는 많았다. 소위 말하는
흙수저 집안이다.

서울대의 문턱에서 수산대학으로 발길을 돌렸다. 거기서 꿈이 생겼다.
국내에서 첫 원양어선이 출항한다는 기사를
보고 가슴이 뛰었다.
‘무급 실습 항해사‘로 참치잡이 국내 원양어선
1호 ‘지남호‘에 올랐다.긴 바다 생활 끝에 훗날
에는 참치를 잘 잡는 선장, 캡틴 킴이라 불리기도 했다.

동원그룹과 한국투자금융지주의 창업주인
김재철 명예회장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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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월도 3일이 훅 지나갔다.
세월은 진짜 빠르게 뛰어가는 느낌이다.
이번 추석은 연휴가 많아서인지 이상하리
만큼 조용하다....

추석을 맞아,
알라딘 직원분들과 북플 가족분들 모두
고향 잘 다녀 오시고, 삶에 치여 오랜 만에
만나시는 가족, 친지 여러분들과 행복한 연휴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HAPPY THANKSGIVING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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