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월도 3일이 훅 지나갔다.
세월은 진짜 빠르게 뛰어가는 느낌이다.
이번 추석은 연휴가 많아서인지 이상하리
만큼 조용하다....

추석을 맞아,
알라딘 직원분들과 북플 가족분들 모두
고향 잘 다녀 오시고, 삶에 치여 오랜 만에
만나시는 가족, 친지 여러분들과 행복한 연휴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HAPPY THANKSGIVING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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