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하나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공감할 수 있는 세상그리고 사람과 사람이서로의 인격을 존중하고차별이 없는 세상 내가 꿈꾸는 세상 중에서김경원은 지체장애3급으로 중학교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고 시설에서 생활 하고 있다고 한다.기존 등단한 시인들처럼 비유나 은유등 기교가 떨어지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그의 시에는 독자를 감동시키는 진정성이 있다. 맑고 순수한 그 무엇이 말이다.세상에서 가장 값지고 아름답게빛을 내는 보석은세상에 단 하나뿐인 당신입니다박근혜와 최순실의 국정농단의 사태를 보면서 비정상의 사고를 가진 이가 권력을 잡으면 얼마나 나라가 망가질 수있는지를 지금 현실로 느끼고 있다. 좋은 머리로 국가를위해 사용하기 보다는 자신의 안위와 권력욕을 채우는데사용한 우병우, 안종범, 김기춘, 조윤선 같은 종류의 인간,증거가 들어나고 있는데도 오히려 통치 행위였다며 국민들의 혈압을 높히고 있는 관저에서 드라마만 보는 박근혜,지금 이순간에도 그를 돕고 국민들을 우롱하는 서석구같은 조력자내지 부역자들... 비정상의 사고를 가진 이들에행태를 보고 있어서인지 몰라도 김경원의 시는 참 감동을주고 영혼이 순수하는 생각이 든다. 추천 해주신 유레카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