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일분당서울대학교병원 노인의료센터장노인성질병 치료의 국내 최고 권위자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내과 분야 중에서도 삶과 죽음을 가르는 역동적인 진료에 매료되어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순환기내과 전공의와 전임의 수련을 받았다. 2003년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개원하며 노인의료센터가 설립되자 당시 개척단계나 다름없었던 노인병학으로 전공을 과감히 바꾸었다. 16년여 동안 노인환자 맞춤형 진료를 위해 애써온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노인의료 전문가이다.
나이가 많아 수술을 선뜻 결정하기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수술 후 예후를 예측하는 ‘노인포괄평가‘를국내 최초로 개발해 효과를 입증하였고, 의료 현장에 도입하였다. 또한 복합적 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환자들을 위한 노쇠평가 및 협진모델 개발, 혈관 노화와 노인성질병에 대한 연구, 노인병학 전문의료진의 양성 등 노인 의학의 미래를 개척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 P-1

DR. KIM 늙어도 늙지 않는 비법이제 건망증과 치매의 차이를 아셨나요? 건망증이 심해져도 치매가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니, 조금은 안심이 되죠. 아쉽게도 아직 치매를 예방하는 특효약은 없습니다. 따라서 증상이 악화되기 전에 조기에 진단하여 진행을 지연시키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 P-1

흔히 숨이 가쁘면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보다‘ 하고 가볍게 넘기는 경우가많죠. 하지만 나이와 호흡곤란이 꼭 상관관계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꾸준한유산소운동으로 개선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질병과 상관없이 심리적 요인에 의해 호흡곤란이 나타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병원에 와서 진료를 받아보시기를 권합니다. 숨 쉬는 것이 가장 기본이기에 가족들의 숨 쉬는 모습을 한번 관찰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 P-1

DR. KIM감각기능은 나이가 들수록 감퇴하지만 질병에 의한 증상일 수 있기 때문에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청력 및 후각의 감퇴는 치매나 우울증 등 노인성질환의 초기증상일 수 있습니다.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면 꼭 진료를 받기 바랍니다. - P-1

1 청력이 떨어진 노인과 대화를 나눌 때는 아래 내용에 주의하면 도움이 됩니다.
보통의 경우보다 약간 크게 말합니다. 하지만 소리를 지르면 깜짝 놀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청력의 역치가 떨어져 있기 때문에 소리를 지르면, 안 들리다가갑자기 큰 소리가 들리게 됩니다.)수•말의 속도는 약간 느리게 하고 명확하게 발음합니다.
밝은 불빛 아래에서 대화하여 입술이나 몸짓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대화를 시작하기 전에 대화에 필요한 사전 정보를 미리 주어 내용을 짐작할수 있게 합니다.
주위가 시끄러운 곳에서 대화하지 않도록 합니다.
•대화가 잘되지 않는다고 짜증을 내거나 혼잣말을 하지 않고, 노인을 빼고 대화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도록 합니다. - P-1

나이가 들면 보행속도가 저하되는 이유: 근감소증 - P-1

호르몬변화와 대사과정의 변화는 노화과정에서 흔히 관찰됩니다. 아직까지 호르몬변화가 노화의 직접적인 원인인지, 아니면 노화과정에 동반된 변화인지에 대해 논란이 많습니다. 호르몬 보충치료를 했을 때 합병증의 발생위험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무분별한 사용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P-1

피부는 노화에 의한 변화를 손쉽게 관찰할 수 있는 곳이며, 신체질환을 의심할 수 있는 힌트를 주기도 합니다. 또한 피부건조증과 같이 노화에 따른변화로 유발되는 가려움증이나 습진 등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갑자기 피부변화가 생기고, 병변의 크기나 숫자가 증가하고, 통증이나 출혈등의 증상이 동반된 경우에는 전문의에게 진료를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 P-1

어제까지도 건강하게 잘 지내던 사람이 다음날 갑자기 사망에 이르게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심혈관질환은 무서운 병이죠. 하지만 위험인자를 관리하고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특히 흡연은 심근경색의 발생위험을 높이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금연하시기를 추천합니다. - P-1

④ 다발성 뇌경색, 중요 뇌 부위의 단일 뇌경색, 다발성 열공(매우 작은 뇌경색),
피질하소혈관질환, 여러 형태의 뇌출혈 등이 혈관성치매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혈관성치매는 뇌졸중 이후 갑자기 발생하거나 급격히 상태가 악화되지만, 소혈관들이 점진적으로 좁아지거나 막히는 경우에는 천천히 악화되기도 합니다. 혈관성치매는 원인이 되는 위험인자(고혈압, 당뇨병, 흡연, 심방세동, 이상지혈증 등)를 철저하게 관리하여 뇌혈관질환의 재발을 막음으로써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뇌혈관질환으로 치료 중이라면 재발을 막기 위한철저한 관리로 혈관성치매 발생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 P-1

치매 예방을 위한 9가지 수칙• 청력을 체크하고, 청력보조기구(보청기)를 사용한다.
② 계속 새로운 것을 배우려고 노력한다.
⑧ 음주, 담배, 카페인 등을 삼간다.
④ 우울증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면 치료한다.
⑤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선택해 꾸준히 운동한다.
④ 혈압을 측정하고 고혈압을 잘 관리한다.
⑦ 사회적 활동을 활발히 한다.
ㅇ 적정 체중을 유지한다.
④ 혈당을 체크하고 당뇨병을 잘 조절한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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