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디 자서전 - 나의 진리 실험 이야기
간디 지음, 함석헌 옮김 / 한길사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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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는 현대 역사의 조명탄입니다.
캄캄한 밤에 적전상륙을 하려는 군대가 강한 빛의 조명탄을쏘아올리고 공중에서 타는 그 빛의 환함으로 공격목표를확인하여 대적을 부수고 방향을 가려 행진할 수 있듯이20세기의 인류는 자기네 속에서 간다라는 하나의위대한 혼을 쏘아올리고, 지금 그 타서 비추고 있는 빛 속에서새 시대의 길을 더듬고 있습니다.
그는 폭발하는 혼이었습니다. 누르면 누를수록 더일어섰습니다. 그는 비겁을 가장 큰 죄로 알았습니다.
뺏으면 뺏을수록 커졌습니다. 그는 사랑을 모든 선의 근본으로여겼습니다. 민족주의가 박해하면 민족을 초월해 인도주의에오르고, 인종차별의 업신여김을 당하면 모든 종교를 초월해우주에 섰습니다. 크다 못해 다시 더 용납될 수가 없이됐을 때 그는 폭발하는 조명탄이 되어 공중에서 타올라기초가 됐습니다.
그 빛 속에 내 편과 대적을•함석헌 - P-1

"진리를 찾아가는 자는 티끌보다도 겸손해져야 한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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