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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을 위한 인문학
박철홍 외 지음 / 열린시선 / 2018년 2월
평점 :
요즘은 정말 편리한 시대인 듯 싶다...
오디언북이라는 것이 있어서 언제 어디서든 책을 읽을? 아니 들을 수 있으니
말이다.
근데 나는 종이책을 읽는 것이 더 편하다.
아재라서 그런지 몰라도 말이다...
서울은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더워진다고 한다.
뉴스를 보니 유럽도 40도를 넘는 살인적
더위라고 한다.
다 인간이 자연을 파괴한 댓가를 치루는
중이다.....
올 열대야는 또 어찌 버틸 지 암담하다.
피할 수 없다면 즐기자~~~~
여러분의 저항 방식은 못한다가 아니라, 부정을 긍정으로 이야기해야합니다.
생각이 바뀌면 관점이 바뀌고, 그 관점이 바뀌면 해석이 바뀌고, 내가경험하는 세상이 달라집니다.
생각이 깊어지고 세밀해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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