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회사든지 리더는 있다. 리더란 과연 무엇일까가 리더의 길을 걷고 있는 분들에게 큰 고민이지 않을까 싶다. 리더에 대해 다룬 책 <리더의 일> 저자 박찬구를 읽어 보았다.조직을 잘 이끌어 나가서 큰 성과를 올리는 것은 리더로서 큰일인 것 같다. 큰 성과를 이룬 것이 자기 몫일지도 모르지만 또한 구성원들의 몫이기도 하니 말이다. 구성원들을 어떻게 해야 잘 리드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큰 성과를 이룰 수 있을까에 대해서 리더로서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책이다.작가님은 경영 코칭을 하시는 분으로 많은 조직 삼성, 현대차, 포스코,코오롱 등의 코치를 하고 그에 대한 여러 가지 코칭을 이 책에 담아두었다.리더들이 겪었을 만한 적절한 예시들이 리더의 고충이 어떻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그에 대한 작가님의 제안이 리더로서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들이었다.특히나 회사의 젊은 직원들의 퇴사율이 높다고 하는 요즘 왜 퇴사로 직결될 수밖에 없는지에 대한 고민도 들어 있다. 그런 고민이 회사에 인재들을 남게 하고 더 큰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비결이지 않을까 생각된다.각 주제마다 마지막엔 체크포인트가 있어서 최종적으로 내용을 정리할 수 있었고 이 책은 회사의 팀장이나 임원 사장님들이 읽어보면 좋을 책 같다.내용도 간결하고 이해하기 쉬운 예시와 설명들이 특히나 가독성이 좋았다.누구나 리더의 자리에 있지 말라는 법은 없다. 리더가 되기 전에 이 책이 리더의 자리의 고충을 덜어줄 수 있을 법한 책 같아서 추천한다.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책 소개가 눈에 들어온 책이다. 같은 날 같은 남자에게 바람맞은 세 여자라니! 바람둥이 이야기를 적은 소설일까 궁금했지만 책 제목이 <내가 빠진 로맨스>라서 더 궁금했던 것 같기도 하다.잘생긴 사람은 당연 얼굴값을 한다는 말을 들어서 일까 이 책에서의 조지프는 잘생긴 외모에 키도 크고 능력 있는 인물 같아 보여서 세 여자를 다 만나고 다니는 바람둥이일까 생각하게 만든 소설이기도 했다.밸런타인데이에 시오반,미란다,제인은 조지프 카터에게 바람을 맞았다. 이 네 남녀의 관계는 과연 어떤 관계일까. 시오반과 연인 관계인 것 같으면서도 아닌 것 같고 그렇지만 조지프의 다정함은 그에게서 감히 빠져나오지 못하게 만드는 게 그에게서 빠져나올 수 없는 것 같다.미란다, 제인 역시 조지프와 관계를 유지하면서 만나고 있지만 조지프가 무언가를 속이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완전하게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고 있는데, 과연 조지프는 이 여자들과의 관계가 어떤 관계일까?책 제목답게 로맨스 그 자체다. 조지프의 다정한 말 한마디가 마음을 심쿵 하게 만들고 그의 행동이 그녀들을 더 설레게 만들었다. 그럼에도 그에게 온전하게 마음을 다 주지 못 했던 것은 무슨 이유였을까.시오반, 미란다, 제인은 서로 모르는 사이다. 그래서 조지프가 안전하게 그녀들과 은밀한 밀회를 즐길 수 있었던 걸까.이 책은 미란다 시점, 시오반 시점, 제인 시점에서의 조지프와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래서 각각의 그녀들의 시점에서는 조지프가 의심이 드는 행동을 하는 게 보인다. 마치 사람을 가지고 노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 속에서의 그녀들의 고민 또한 심각하면서도 연애 때 감정이 기억나게 한다.이 책의 묘미는 아마도 제일 마지막 부분이 아닐까 싶다. 조지프의 반전이 내가 읽은 것이 무엇이 되나 싶게 만든다.로맨스 소설답게 달콤 살벌 달달달하며 맨 마지막엔 눈물 찔끔하게 만든 소설이었다.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세상의 교양 상식을 찾아 헤매고 그 교양 상식을 얻는다는 것은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한다. 그래서 영상으로나마 교양 상식을 얻는 것으로 끝낼 수밖에 없는데 이번에 읽어 본 책 <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 2> 저자 지식 브런치는 하루 5분이면 이 세상의 교양 상식을 쉽게 얻을 수 있다.세계 전반의 경제, 잡학 등에 대한 교양상식이 이 책에 수록 되어 있다.짧은 이야기들이 여럿 수록 되어 있어서 하루 5분의 시간만 투자 한다면 한 주제씩 단숨에 읽을 수 있다. 그리고 평소에 궁금 했던 부분이 싣여있어서 궁금증 해소에도 좋았고 재미있고 신기한 이야기들이 눈을 동그랗게 만든다.“무더운 아시아에서 따뜻한 물을 마시는 이유” “일본이 다다미방을 만드는 이유”는 특히나 더 재미있었다. 아시아에서 따뜻한 물을 마시는 이유는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따뜻한 물을 마셔야 몸에 좋다는 것 때문에 중국은 물이랑 콜라도 상온에 내다 놓고 판다고 한다. 일본이 다다미방을 만드는 이유는 일본은 섬이기 때문에 여름 같은 경우는 고온다습하다. 그래서 그런 더위에 이기기 위해서 다다미방을 만들어 취약한 더위에 이기기 위해 다다미방을 주로 한다고 한다. 또한 지진에도 뜯어서 사용한다고 한다.이처럼 하나하나의 이야기가 시시하지 않고 머릿속에 꽂히는 이야기들로만 담은 이유는 작가님의 글솜씨도 좋을 뿐만 아니라 평소 보통의 사람들이 궁금했던 다양한 분야의 내용들이 책을 끝까지 읽게 만들었던 것 같아 적극 추천하고 싶다.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우리는 좀비처럼 하루 하루 일에 치이는 건지 일이란 것에 치여야만 하는 건지 하는 삶을 살고 있다. 그런 일이란 것에 대해 쓴 책 < 워킹데드 해방일지> 저자 시몬 스톨조프 다.책 제목이 너무 맘에 들었다. 좀비 같은 삶을 살고 있는 나라는 것을 진즉에 알았는데 이렇게 알아주는 책이 있어서 너무 기뻤고 특히나 우리나라 사람이 쓴 책이 아닌 외국 사람이 쓴 책이다. 우리 나라 였다면 너무 실망 스러웠을 지도 모른다. 다들 이렇게 살고 있겠거니를 알고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외국 역시 이런 삶을 살고 있다는 데서 조금의 위안을 얻는 기분이다.일이란 건 왜 해야 하며 직장인들은 어떻게 일을 하고 있는지 또 가족같이 일하는 것 같은 직장 동료들이 가족일 수 없는 이유 등 직장인들이라면 생각해볼법한 것들을 이 책에서 다룬다. 읽으면 읽을수록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이유는 멀까.같은 나라에 살지 않고 각 나라별 고유 민족 특성이 다름에도 일이라는 것 하나에 이렇게 한마음이 될 수 있는 이유는 멀까에 대해서 알아가는 기분이 너무 좋았다.특히나 더 집중해서 보았던 부분은 왜 늦게까지 일을 하는가에 대한 부분인데 우리나라나 외국이나 늦게까지 일하는 것은 “돈” 때문일 수 밖에 없는 이유이고 돈 때문에 일할 수 밖에 없는 이 아이러니 함이 바뀔 수 없는 어쩔 수 없음을 느끼게 한다.같은 세상에 살고 있지만 다른 거주지에 있음에도 일 하는 건 어떻게 이렇게 똑같을 수 있지 하는 생각이 든 책이기도 했다.일을 왜 해야 하는지 어떻게 효율적으로 해야 하는지 일이라는 것과 나라는 상관관계는 어떻게 해야 할지를 이 책에서 확인하고 확실히 나와 일을 분리하여 생활할 수 있는 내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일주일간의 제주도 삶이 머리를 식히기 위하여 방문을 한다면 일주일이란 시간 만으로 머리 식혀서 올 수 있을까. 섬사람들은 육지 사람들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하는데 섬사람들과 잘 어울려 지낼 수 있을까. 잠시 떠나는 곳이라 익숙지 않은 곳의 잠시 동안의 여행을 이야기한 책. 이번에 읽어 본<유통기한 일주일>플락은 일주일을 아름다운 제주에서 보내는 청춘의 모습을 그린 글이다.삭막한 삶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모든 청춘들은 어디론가 떠 나고 싶다 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 나 역시도 어디론가 훌쩍 여행을 떠나보고 싶다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유통기한 일주일 속 주인공 한수는 삶에 치여 떠난 제주에서 일주일의 삶을 이야기 한 책이다. 치열한 삶에 지쳐 휴식을 취하러 온 곳 치고는 너무 도시의 삶과 비슷한 것 같다. 일에 치여 살지는 않지만 사람 사는 냄새를 도시에서와는 다른 제주에서만의 느낌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등장인물의 말장난 속에서 사람 사는 냄새가 느껴지고 쓰레기 아티스트 윤슬 때문에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이것이야말로 진정 원하는 삶이 아닐까 생각된다.제주말이 쓰여 있는데 나는 못 알아듣는데 제주 방언이 마치 제주느낌을 더욱 잘 표현해 주는 것 같다. 마냥 알아듣는 것이 마치 제주에 자연스레 스며드는 삶을 표현하는 것이 아닌가 싶었다.제주의 아름다움이 상상이 가고 제주의 어느 곳이 눈앞에 그려지면서 나도 가보고 싶다 생각이 들게 만드는 글은 과연 소설인가. 에세이인가. 여행 기록 글인가 고민하게 만든다. 그럼에도 이 책은 청춘에게 소소한 행복과 희망을 선사함이 더 매력적이었다.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