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났다 - MBC 창사 60주년 VR 휴먼 다큐멘터리 대기획
김종우.MBC <너를 만났다> 제작진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2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자/이력

김종우

MBC PD

실화 탐사대, PD수첩 등 다수 연출

너를 만났다 김종우,mbc 제작진 슬로디미디어

<너를 만났다> 출간 2022.10.15 202쪽 한국에세이

목차/내용

prologue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

기술의 힘을 빌려 다시 만날 수 있을까? 。4

01 기획 。11

02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 21

03 나연이 가족과의 만남 。 25

04 가족 촬영 。 29

05 시나리오 。43

06 가상 현실을 만드는 여름 。75

07 D-day 。91

08 음악 。103

09 시즌2 로망스 。107

10 윤리의 문제 。151

11 VR 저널리즘_용균이를 만났다 。159

12 시즌3 엄마의 꽃밭 。193

epilogue VR 저널리즘의 현재와 미래 。198

너를 만났다는 프로를 본 적이 있었다. 나연이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아이를 잃은 엄마가 가상현실에서 아이를 만나는 장면을 잊을 수 없다. 그 너를 만났다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글이다. MBC피디님이자 다큐멘터리 피디를 하시며 실화 탐사대, 불만 제로, pd수첩 등에 참여하시며 교양 pd로 계시다.

너를 만났다 프로는 정말 눈물 없이는 볼 수 없었던 프로인 것 같다. 시즌 1부터 시즌 3까지 VR 기술로 내가 보고 싶어 하는 그들을 볼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는 자체가 너무 감동적이었다. 한편으로는 우리나라 과학기술에 대해 많은 발전이 있었음을 감탄할 수 있는 부분이었기도 하고 그리웠던 이를 만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눈물겨움이 크게 다가왔다. 가상현실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하는 데는 많은 노력이 필요한 듯했다. 가상현실을 체험할 대상자를 찾아야 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보고 싶은 이를 가상현실에서 만들어 내야 하는 모든 일들이 많은 사람들의 노고가 들어가지만 꿈에서도 잘 보이지 않는 보고 싶은 그들을 만나는 순간을 만들어 주므로 인해 그들의 노고가 감내되지 않을까 싶었다.

나연 엄마가 눈물을 흘리면서 인생이 실패로 느껴진다고 했다.

아이를 잃으면 엄마는 그냥 슬프기만 한 게 아니었다.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고, 자기 자신을 손가락질하는 인간이 된다.

P.26

프로그램을 만들면서의 여러 일들이 한 프로를 만들기에 많은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면서 피디님들과 여러 제작진들이 제작하면서 느끼는 여러 감정들과 여러 일들을 알 수 있었다. 그 과정 속에서 울림이 있는 일을 겪으면서 한층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지 않을까 생각이 되었다.

지금도 어느 순간에 어떤 사고로 죽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죽음 이후에 남겨진 일들의 몫은 오롯이 가족이 다 짐어지지 않을까. 죽음의 이유야 어찌 되었든 남겨진 자는 그 죽은 자를 기리는 일 밖에 할 수 없었을 텐데 이런 VR을 통해 그토록 원하는 이들을 만날 수 있게 해주는 제작진들의 노고가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울면서 봤던 영상이었는데, 울면서 책을 읽었던 책이다.

총 평

너를 만났다 프로그램은 울림이 큰 프로그램이었다. 그래서 책 역시 궁금했다. 어떤 이야기들이 엮어 있을까 하면서 말이다. 그런데 울면서 본 프로그램이었는데 울면서 책을 읽었으니 책 내용은 말 안 해도 알듯하다.

울림으로 읽고 눈물로 덮은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책과콩나무)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너를 만났다

저자
김종우,MBC <너를 만났다>제작진
출판
슬로디미디어
발매
2022.10.15.

#너를만났다#김종우#MBC제작진#슬로디미디어#한국에세이#에세이#에세이추천#너를만났다1#너를만났다2#너를만났다3#추천에세이#책추천#책과콩나무#책과콩나무서평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번아웃이었다
송슬기 지음 / 프로방스 / 2022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자/이력

송슬기

나는 번아웃이었다 송슬기 프로방스

<나는 번아웃이었다> 출간 2022.09.26 256쪽 성공/처세

 

목차/내용

제1장 | 세상의 중심은 내가 아니었다

제2장 | 눈뜨니까 산다

제3장 | 흘러가는 대로 살아내다

제4장 | 드러내기 시작하니 변화가 시작되다

제5장 | 꿈이 없다고 좌절하지 않기

1 분명 열심히 했지만

2 나만 늘 제자리야

3 현실과 이상의 괴리감

4 절망은 무기력이 되고

5 상처받지 않기 위해

6 반복되는 번아웃 증후군

7 나도 내가 원하는 걸 잘 모르겠어

8 얼마나 더 단단해져야

1 공무원 준비 시절

2 쉽지 않은 군 생활

3 완벽한 엄마가 될 줄 알았어

4 퇴역을 결심하다

5 6년의 처가살이

6 만족하고 있습니다만…

7 니 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니야

8 이미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지만…

1 젊으니까 공부를 좀 해봐

2 지긋지긋한 삶의 연속

3 자기계발은 사치다

4 매일 만나는 맥주 2캔

5 너의 열정이 부럽지만… 난 못해

6 내 일보단 남의 일

7 이렇게 사는 게 잘못된 것이 아니잖아

8 나를 위로했던 건…

1 글을 써야겠어

2 충격의 순간들

3 블로그의 시작

4 나를 드러내기 시작하다

5 언제나 가방엔 책 한 권

6 “엄마, 작가가 되려고?”

7 얼렁뚱땅 독서클럽

8 여전히 부족하지만

1 다들 그렇게 살걸?

2 내 탓하지 않기

3 머리를 좀 더 가볍게

4 천천히, 서두르지 않고

5 하고 싶은 말은 내뱉기

6 할 수 있는 것만 해도 괜찮아

7 작고 사소하고 가벼운 행복

8 오늘, 지금

들어가는 글

마치는 글

번아웃이라는 말이 그냥 스쳐 지나가는 것이라 생각했었다. 단지 무기력해지고 머리가 아픈 두통도 찾아오고 세상에 아무런 의미가 없어지는 순간이 올 때, 그냥 내 일만 하다보면 스쳐 지나가는 바람 정도로 생각한 것 같다. 그런데 단순한 바람이 아닌 쏟아지는 비와 함께 퍼붓기라도 하는 바람 같은 순간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었다. 나는 번아웃이었다 작가 역시 그런 마음이었을까. 번아웃이 오게 된 이유와 그것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 송슬기 작가만의 깨우침을 알려주는 책이다.

 

나는 미혼이라 아직까지 “일” 말고는 번아웃을 느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번아웃도 스쳐 지나가는 정도가 있었고 태풍급 번아웃도 있었다. 몸과 마음과 정신 모두 황폐화 해져있는 느낌, 그리고 세상 모든 것에 분노가 올라올 때, 요즘 내 동생을 보며 그런 느낌을 받는다.

 

작가는 군인 생활을 한 사람이라, 남자들만 있는 조직에서 살아남고자 스스로 채찍질하며 열심히 한 것 같아 보였다. 그래서인지 눈치도 많이 볼 수밖에 없었을 것 같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생각과 어디에 속 터놓을 곳 없는 생활을 한거 같아 보였다. 누군가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만 있어도 세상을 살아갈 용기를 가질 수 있는데 그 역할을 남자친구가 해준듯하다. 아버지에 대한 원망도 살짝 묻어 있는 듯한 그녀를 보면 가부장적인 아버지는 어디에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의 인생은 군인을 전역한 후부터 자기 인생을 찾아가는 “맛”을 들이는 것 같았다. 쉽지 않은 살림은 오히려 그녀를 지치게 만들었을지도 모르지만 무언가 해야 한다는 생각은 그때부터 비롯된 거 같다.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 인생의 정답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남들 보기에 아무리 좋은 자리라도 내가 행복하지 않으면 그 의미를 찾을 수 없다

P.74

전역 후 일을 찾고 좋아하는 일을 배우면서부터는 무기력함이 나날이 기쁜 하루를 맞이할 수 있는 수단이 된 것 같다. 자기 자신을 되새겨 보고 반성하며 미래를 꿈꾸는 일은 글쓰기가 최고라는 걸 알게 된 송슬기 작가의 첫 작품이 이 책이지 않을까 싶다.

 

무기력에서 벗어나기 위한 한 걸음은 “도전”인 것 같다. 무엇이든 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보다는 후회를 하더라도 시도를 해보는 것이 무기력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라고 작가는 말하는 것 같다. 번아웃 온 당신이여 조금만 다른 세상을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 보는 것은 어떨까.

 

총 평

번아웃이 별거 아닌 거 같아 보여도 무기력해지면서 우울증도 같이 오기 마련인 것 같다. 그럴 때 잠시 쉬어가는 타임을 가져도 좋지만 벗어나려고 노력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말하는 작가를 보며 나도 번아웃이 오고 매일 핸드폰만 쳐다보고 있다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고 무엇이든 해야겠다 생각하면서 시작한 게 책 읽기 인 것 같다. 작가의 말에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았고 무기력에 허우적거리고 있는 분들이 한 번쯤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출판사로부터(책과콩나무 서평단)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나는 번아웃이었다

저자
송슬기
출판
프로방스
발매
2022.09.26.

#나는번아웃이었다#송슬기#프로방스#에세이#책#에세이추천#추천도서#번아웃#책과콩나무#책과콩나무서평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얼굴 없는 검사들 - 수사도 구속도 기소도 제멋대로인 검찰의 실체를 추적하다
최정규 지음 / 블랙피쉬 / 2022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자/이력

최정규

변호사

부당하고 불공정한 법과 법을 제멋대로 해석하고 적용하는 법조인들 때문에

고통받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며 불량한 법조계에 이의 제기하는 변호사 겸/활동가

저서 <불량 판결문>


 

얼굴 없는 검사들 최정규 블랙피쉬

<얼굴 없는 검사들 : 수사도 구속도 기소도 제멋대로인 검찰의 실체를 추적하다>

출간 2022.09.27 292쪽 사회문제 일반

목차/내용

검찰의 공정과 정의가 사망한 사건들

시작하며

추천의 글

1장. 검찰, 그들은 누구인가?

2장. 힘없는 자는 넘을 수 없다 :최고 수사기관 검찰의 문턱

3장. 검찰 밥상에서 뒤편에 밀려버린

4장. 최고 대우를 받는

5장 검찰 밥상 걷어차기 :우리가 만드는 새로운 검찰 시스템

마치며

미주

검찰에 대한 오해와 이해 사이

대한민국 120년 검찰 역사, 그리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권과 기소권 사이에서 잊지 말아야 할 검찰의 의무

검찰 개혁의 시작은 검찰청 민원실부터

우리는 ‘말’로 고소할 수 있다 : 형사소송법상 구술고소

재벌과 힘 있는 자들의 전유물, 검찰수사심의위원회

수사 기록 확보는 ‘하늘의 별 따기’

사회적 약자인 피해자를 위한 공판검사는 없다

우리네 사건들

유령 대리 수술 사건 : 상해죄 대신 사기죄로만 기소하는 검찰

지적장애인 노동력 착취 사건들 : 가해자에게 면죄부를 주는 검찰

임금 체불 사건 : 국가의 잘못된 시스템, 그 핵심에 있는 검찰

성폭력 피해자를 보호해주지 못하는 검찰

‘밥맛없는 검사들’과 검찰의 흑역사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 : 봐주기와 눈감기

검사인가, 깡패인가? 조작된 증거와 반성 없는 태도

최고 수사기관에서 벌어진 직장 내 괴롭힘 사망 사건

과거 검찰의 흑역사에 대한 검찰의 오락가락 태도

우리가 직접 나서야 하는 이유

검찰 개혁의 기본 방향 : 수사기관의 ‘편의’ 아닌 시민들의 ‘편리’

담당 검사 만나는 건 하늘의 별 따기? 우리에게 필요한 ‘문전 박대 금지법’

기소독점주의와 마침내 ‘헤어질’ 결심

인권보호, 검사 본연의 의무

검찰하면 우리의 억울함을 대변해 줄 수 있는 그런 곳으로 생각했다. 사실 경찰,검찰,판사등의 부조리를 많이 접해왔지만, 경찰의 부조리들이 만연해 있었고, 검사, 판사쪽의 부조리는 정말 간혹가다 나올 정도였다. 그래서 그 쪽의 부조리는 많은 것이 아니라 생각해왔었기도 했다. 검사, 판사 직업을 가진 분들에 대해 궁금했기도 하고 그들의 문화가 어떤지 궁금했기도 하지만 '얼굴 없는 검사들'을 통해 그들의 부조리가 우리들에게 끼치는 영향은 어떤 것인지에 대해 보고 싶었다.

얼굴 없는 검사들은 변호사가 검사의 여러 부분을 보고 쓴 책이다. 여러 부분이라는 것이 좋은 쪽이면 좋겠지만, 부당하고 불공정한 법과 법을 제멋대로 해석하고 적용하는 법조인에 이의를 제기하시는 최정규 변호사님에게는 비판적인 부분이 더 눈에 띄었을 것이고 그 부조리를 책에 담았다. 검찰에 대하여 설명하며 검찰의 문턱이 높은 여러 예시들을 이야기하며, 그들이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여러 사건들과 그들의 태도를 보고 우리가 앞으로 해야 할 일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이야기한다.

사실 책에는 추천사가 쓰여 있는데, 그것부터 읽지는 않았다. 그것을 읽으면 나 나름의 생각을 하지 못하고 그들의 생각이 내 머릿속에 남아서 그것만 보게 될 것 같아서였다. 책을 읽고 난 뒤 그 추천사를 다시 보니 여러 사람들의 생각을 볼 수 있어서나 나름대로의 생각이 정리가 되었다.

어떤 검찰개혁을 해야 하는 것일까?를 생각하게 만드는 것 같다. 검찰개혁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검사와 판사만의 리그가 만들어진 그들의 세계에서 만들어진 문화가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도 만연하게 작용되고 있는 것을 보면

공부 조금 한다는 사람들이 판사와 검사를 하려고 하는 이유는 그런 것들이었을까 생각하게 만들기도 했다.

검사의 객관 의무를 위반한 것들과 그들의 잘못을 숨기려 피해자를 만들어 버리는 것들은 법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원래 그런 것인가' 하며 받아들여야 될 수밖에 없었던 것 같다. 그것을 이야기하는 여러 사례들을 보며 있는 자들만 살아남을 수밖에 없는 세상이었구나를 다시금 느끼게 만들었다.

어떻게 보면 좋지 않은 이야기들만 있어서 검사의 제대로 된 신념을 가지고 열심히 하시는 검사님들에게는 자괴감이 들 수 있을 법할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장점보다 단점이 크게 드러난 그들의 조직에서 '개혁'이란 단어는 다시금 검찰 조직이 누굴 위한 조직인 것인지,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야 될 방향이 어떤 것인지를 한 번쯤 다시 생각해 봐야 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들게 만들어 준 책인 것 같다.

한동훈 법무부장관님 상당히 스마트하시고 자기 자리에서 묵묵하게 끝까지 최선을 다하신 분 같아 보였다. 한동훈 법무부장관님의 검찰개혁이 그들만의 이익을 따지는 것이 아닌 '국민들을 위한' 검찰개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출판사로부터(책과콩나무서평단)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얼굴 없는 검사들

저자
최정규
출판
블랙피쉬
발매
2022.09.27.

#얼굴없는검사들#최정규#블랙피쉬#검사#검찰#검찰개혁#신간도서#책리뷰#서평#도서추천#베스트셀러#책#책과콩나무#책과콩나무서평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간호 읽어주는 남자 - 간호사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직업 공감 이야기 비기너 시리즈 3
김진수 지음 / 크루 / 2022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간호사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도서 같아요! 간호사에 대한 여러가지 것들을 알려주어서
현실적인 면에서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간호 읽어주는 남자 - 간호사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직업 공감 이야기 비기너 시리즈 3
김진수 지음 / 크루 / 2022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자/이력

김진수

신촌세브란스병원 수술간호팀 마취/회복 파트에서

7년 차 간호사로 근무 중

저서< 청춘 간호사의 세계 병원 여행> <간호사 , 세상 밖으로>등 다수

간호 읽어주는 남자 김진수 크루

<간호 읽어주는 남자> 출간 2022.09.16 248쪽 학습법/진학가이드

목차/내용

Part 1. 나의 직업 간호사

Part 2. 간호사의 진로

Part 3. 간호사의 몽타주

Part 4. 간호사가 말하는 간호사

1. 간호하는 간호사

QnA

간호사는 무슨 일을 하나요?

간호사의 근무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간호사의 종류는 어떻게 되나요?

하루에 몇 명의 환자를 간호하나요?

간호는 어떻게 이뤄지나요?

간호사와 의사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간호사와 간호조무사는 어떻게 다른가요?

1. 간호사의 첫걸음

QnA

간호사가 되기 위해 꼭 간호학과를 가야 하나요?

우리나라에 얼마나 많은 간호학과가 있나요?

문과도 간호학과에 갈 수 있나요?

간호학과에서는 무엇을 배우나요?

간호학과 실습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간호학과도 해부학 실습을 하나요?

피를 못 보는데 간호사를 할 수 있나요?

간호학과도 교직 이수를 할 수 있나요?

대학을 다니면서 어떤 활동을 하는 게 좋을까요?

1. 병원에서 일한다는 것

QnA

간호사가 되는데 나이 제한이 있나요?

간호사의 정년은 언제까지인가요?

간호사의 업무 강도는 어떻게 되나요?

모든 간호사가 3교대를 하나요?

야간 근무가 많다는 게 사실인가요?

쉬는 날에는 보통 무엇을 하나요?

간호사는 유니폼을 꼭 입어야 하나요?

간호사의 급여는 어떻게 되나요?

간호사의 복지는 무엇이 있나요?

1. 남자 간호사의 모든 것

QnA

남자라면 군대는 언제 가야 하나요?

남자 간호사의 비율은 보통 어떻게 되나요?

남자 간호사의 취업률이 100%라는 게 사실인가요?

남자 간호사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남자 간호사라서 겪는 고충이 있나요?

간호사를 희망하는 남학생 후배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2. 간호사의 자질

QnA

간호사가 갖추어야 할 덕목이 있나요?

간호사에게 필요한 능력은 무엇인가요?

간호사에 적합한 성격도 있나요?

간호사로서 꼭 지켜야 할 사항이 있나요?

2. 간호사로서의 취업

QnA

간호사가 되려면 국가고시는 필수인가요?

간호사의 채용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병원 면접은 어떻게 준비하나요?

토익 등 외국어 점수가 꼭 필요한가요?

공부를 잘해야 대학병원에 갈 수 있나요?

취업 시 가산점이 되는 자격증이 있나요?

2. 간호사의 무게

QnA

간호사가 아프면 어떻게 하나요?

환자의 죽음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나요?

‘태움’이 실제 존재하나요?

간호사가 되어서도 공부를 해야 하나요?

의학 용어는 어떻게 공부하나요?

간호사의 직업병이 있나요?

2. 비전 있는 간호사

QnA

병원 내 뻗어 나갈 수 있는 진로가 있나요?

반대로 병원 외 나아갈 진로가 있나요?

외국에서도 간호사를 할 수 있나요?

3. 병원과 간호사

QnA

간호사는 병원 내 어디서 일하나요?

병원 밖에서 일할 때도 있나요?

병원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는 누가 있나요?

병원 내 몇 명의 간호사가 있나요?

각 병원 종류에 따라 간호사의 역할은 어떻게 달라지나요?

# Tip. 우리나라 Big5 병원

3. 간호사로 거듭나기

QnA

입사 후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부서배치는 어떻게 이뤄지나요?

간호사로서 부서 및 분야는 스스로 정하나요?

중간에 부서를 변경할 수도 있나요?

간호사도 직책이 있나요?

# Tip. 나이팅게일 선서

3. 간호사의 순간

QnA

간호사로서 겪은 매력적인 순간은 언제인가요?

간호사가 되어 느낀 보람된 순간은 언제인가요?

간호사로서 가장 힘든 순간은 언제인가요?

간호사를 그만두고 싶은 순간도 있나요?

# Tip. 간호사의 필수 아이템

3. 미래의 간호사

QnA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간호사 역할의 변화가 있나요?

의료의 전망은 어떠한가요?

로봇이 간호하는 시대가 올까요?

미래 간호사를 꿈꾸는 이들에게 조언한다면?

# Tip. 간호사가 사용하는 은어

여러 직업에 대해서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해하는 편이다. 그래서 책으로 찾아봤던 직업들이 몇 있었는데 그중이 하나가 “간호사” 인 것 같다. 간호사란 직업은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기도 해서 많은 심혈을 기울여야 하는 직업인 것 같기도 하다. 간호사가 알려주는 간호사의 세계를 “간호 읽어주는 남자”를 통해 들여다보았다.

작가는 빅 5 병원 중 한곳에 근무하는 간호사이다. 그리고 몇 없는 “남자 간호사” 이기도 하다. 여 간호사들이 주를 이루던 곳에 남자 간호사들이 점점 터를 잡고 있는 것을 보면 간호사라는 직업에 대해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이 책에서는 간호사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간호사에 대해 궁금해하는 나 같은 부류나 간호사란 직업을 갖기 위해 노력하는 꿈나무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간호사는 어떤 일을 하며 어떤 자질이 필요한지, 그리고 간호사의 취업, 간호사의 병원에서 근무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전체적인 분위기는 어떤지와 간호사로서의 추후 나아갈 수 있는 진로 방향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지인 중에 남자 간호사가 있는데, 수술실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 간호사다. 모든 근무가 힘들겠지만 수술실은 특히 정신 바짝 차리고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 많은 곳이기에 다른 곳보다 힘이 많이 든다는 이야길 들은 적이 있었는데, 작가님 역시 수술실 간호사인 것 보니 많은 힘이 들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이 책은 간호사 꿈나무들이 읽어보면 너무 좋을 법한 내용들이 많아서 그 꿈을 키워 나가기 위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데 좋은 책 같다.

총 평

간호사라는 직업에 대해 아주 자세하게 써져 있는 책이다. 간호사의 태움 문화, 어떤 부서에서 일하게 되는지 대략적인 연봉은 얼마나 되는지 등이 써져 있는데 진로를 변경하고자 하는 분들에게도 도움 될 것 같고, 간호사 꿈나무에게도 도움이 될법한 책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출판사로부터(리뷰어스 서평단)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간호 읽어주는 남자

저자
김진수
출판
크루
발매
2022.09.16.

#간호읽어주는남자#김진수#크루#청소년#청소년추천도서#간호사책#남자간호사#여자간호사#간호사추천도서#리뷰어스#리뷰어스서평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