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때가 오면 - 존엄사에 대한 스물세 번의 대화
다이앤 렘 지음, 황성원 옮김 / 문예출판사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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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죽는 게 아니라, 죽기 위해서 아픈 것이다. 자연스러운 죽음을 지연시키려는 모든 행위들 그 행위에 따르는 불필요하고 끔찍한 고통들. 죽음도 삶의 일부라면 어떻게 죽을지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저자와 말기 암 환자인 친구와의 대화가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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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송세월
김훈 지음 / 나남출판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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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이나 현상은 수식어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것은 인간의 언어와 사소한 관련도 없다. 겨울은 춥지 않고, 여름은 덥지 않다. 꽃은 아름답지 않고 똥은 더럽지 않다.”p144

말을, 말을 줄여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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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김기태 지음 / 문학동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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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들면 되잖아. 심판이든 누구든, 든 걸 어떻게 못 들었다고 해.‘ p248

응, 좋은 걸 어떻게 안 좋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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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 씨네필
키노 씨네필 편집부 엮음 / 플레인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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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본 영화 중엔 ‘로봇 드림‘이 가끔씩 생각난다. 영화란 그런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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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들
앤드루 포터 지음, 민은영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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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 수 없는 일들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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