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국어는 차라리 침묵
목정원 지음 / 아침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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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시간예술이기 때문이다. 그 존재방식이 시간에 기대고 있어, 발생하는 동시에 소멸하는 예술. 작품을 다 본 순간 그것은 이미 세상에 없다. 그것은 사라졌다. 남는 것은 기억뿐이며, 기억도 금세 바스라진다.‘ 5쪽

나는 ‘삶‘에 대한 이야기인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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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도시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38
이탈로 칼비노 지음, 이현경 옮김 / 민음사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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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는 자신이 갖지 못했고 앞으로도 가질 수 없는 수많은 것들을 발견함으로써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이 얼마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인식하게 됩니다.˝
그야말로 여행의 목적. 리스본과 포르투, 빈과 브뤼헤의 좁은 골목길을 떠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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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하고 시픈게 뭐에여? - 제40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 시집 민음의 시 294
최재원 지음 / 민음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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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도 좋고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 직선』도 좋다. 이제 소설은 김초엽이고 시는 최재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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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가을 - 1946년, 전후 독일의 현장 취재기
스티그 다게르만 지음, 이유진 옮김, 박노자 해설 / 미행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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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분석하지만, 굶주림을 함께 분석하지 않고 굶주린 이들의 정치적 태도를 분석하는 것은 사실 협박이다.’ p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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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옴빠 - 유리 올레샤 단편집
유리 올레샤 지음, 김성일 옮김 / 미행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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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는 꿈이 계속 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것은 꿈이 아니라 인생이었다.‘ _작은 거울
‘리옴빠‘ ‘세상 속에서‘가 좋다. 서체는 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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