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호테 1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 지음, 안영옥 옮김 / 열린책들 / 201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생각한다 그리고 행동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명제에 더없이 어울리는 착하고 온화한 성격의 돈키호테와 어느 순간에도 유머와 속담을 잊지 않으며 또한 뒷끝 작렬하는 산초와의 유쾌한 모험이 끝났다. 돈키호테를 읽는 11일동안 무척 즐거웠다. 안녕, 돈키호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계속해보겠습니다
황정은 지음 / 창비 / 201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기>편은 좀 많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김토끼 2015-01-02 16: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저도 나기편이 아쉬웠습니다. 아쉬운데 왜 반갑지요 ㅎ 재미나서 이것저것 둘러보고 갑니다^^

moon 2015-01-03 11:09   좋아요 0 | URL
반갑습니다. 토끼님.ㅎㅎ
 
회전목마의 데드히트 - 개정판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권남희 옮김 / 문학동네 / 201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섹스가 산불처럼 공짜였던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모두들 하고 있습니까 - 연애, 결혼, 섹스에 관한 독설과 유머의 촌철살인
기타노 다케시 지음, 권남희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4년 9월
평점 :
절판


기타노 다케시의 19금이라고 하기에는 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둠 속의 시 - 1976-1985 이성복 시집
이성복 지음 / 열화당 / 2014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976-1985 연도만으로도 울컥했다. 시는 특히 사랑시는 이성복이 제일 잘 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