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라는 건
오노데라 후미노리 지음, 김난주 옮김 / 왼쪽주머니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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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노력도 중요하지만 타고난 성격과 운이 더 중요하기도 하더라. 살아보니 그렇다. 막 나온 뜨거운 크로켓을 후후 불며 먹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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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시 말들의 흐름 3
정지돈 지음 / 시간의흐름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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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신전의 유일신 정지돈. 이것은 미래의 책이며 이미 당신 앞에 도착한 오늘의 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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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와 영화 말들의 흐름 2
금정연 지음 / 시간의흐름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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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매그넘을 든 교황 금정연의 사적심판이 시작된다.
한국문학은 스스로에게 물어야 할 것이다. ˝나는 운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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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인생의 이야기 (양장)
테드 창 지음, 김상훈 옮김 / 엘리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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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SF를 붙일 필요가 있나. 좋은 재밌는 멋진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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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04 08:57   좋아요 2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SF가 아니라면 애당초 불가능한 이야기들입니다만... 교수들한테 네가 쓰는 소설은 SF라서 별로라고 구박받았던 테드 창이 들으면 뭐라고 할지ㅎ

구글검사 2022-07-02 19:36   좋아요 0 | 수정 | 삭제 | URL
인터뷰에서 읽었는데 미국에서도 많이 당해봐서 익숙하다네요 ㅋㅋㅋ

DDD 2020-09-28 2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윗분 이 분은 SF가 아니다라기 보다 SF라는 장르와 상관 없이 훌륭한 문학 작품이다라고 말하고 싶으신 거 아닐까요

ㅇㅇ 2021-01-15 08:39   좋아요 1 | 수정 | 삭제 | URL
8편중 7편이 SF라는 하부구조가 없다면 애당초 소설로서도 성립하기 힘든 작품들입니다. SF 장르가 워낙 다양하니 ‘굳이 SF를 붙일 필요가 없는‘ SF 직품들도 찾아보면 물론 있겠지만, 하드코어 SF 작가인 테드 창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소설 보다 : 봄 2020 소설 보다
김혜진.장류진.한정현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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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뮤비 뱅뱅 유투브에서 찾아 본 건 저 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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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10:36   좋아요 1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ㅋㅋㅋ 저도 찾아봤어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