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내 사랑 레이먼드 챈들러 선집 3
레이먼드 챈들러 지음, 박현주 옮김 / 북하우스 / 200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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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모든 일을 꼭 그런 식으로 말해야겠어요?˝라고 앤 리오단은 묻지만 사실 그래서 말로를 좋아하는 거잖아. 나도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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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요 네스뵈 지음, 김승욱 옮김 / 비채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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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도 벌어질 수 있고 어떤 일도 할 수 있는 것이 가족이라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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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의 저편 이판사판
기리노 나쓰오 지음, 이규원 옮김 / 북스피어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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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확인도 없이 소환장에 응한다는 것부터 납득이 안 되다보니 마지막 장(결말은 또 이게 뭐야)을 덮을 때까지 집중할 수 없었다. 무척 기대했는데 많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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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것이나 당신의 것은 아닌 - 서울과 파리를 걸으며 생각한 것들
정지돈 지음 / 문학동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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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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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슬립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91
레이먼드 챈들러 지음, 김진준 옮김 / 문학동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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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말로 유머 교실이 있다면 등록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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