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내 사랑 레이먼드 챈들러 선집 3
레이먼드 챈들러 지음, 박현주 옮김 / 북하우스 / 2004년 8월
평점 :
절판


˝모든 일을 꼭 그런 식으로 말해야겠어요?˝라고 앤 리오단은 묻지만 사실 그래서 말로를 좋아하는 거잖아. 나도 그렇지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